[대만태섭] 슈가비터 바스켓볼: American Dream 실물회지 구매자분들을 위한 웹감상용 비밀글 발행입니다. 농놀 by 바냥 2024.02.05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우성태섭]LOVABLE97: Arizona sand storm 실물회지 구매자분들을 위한 웹감상용 비밀글 발행입니다.(비밀번호: Arizona sand storm의 후기 쪽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1 그 감독은 어쩌다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나 “너희는 앞으로 살면서 무수히 많은 소비를 하게 될 거야. 푼돈 한 푼, 두 푼 쓰는 거야 막 써도 괜찮지만 금액이 커질수록 생각하는 시간도 그에 비례해야 한다. 쉽게 말해 큰돈일수록 이것저것 따져가며 신중히 써야 한다는 거지. …근데 이 자식들아, 감독님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말씀 해주시는데 귀담아 안 듣냐?” 수겸이 앞에서 열변을 토하든 말든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호랑이 일기장. 백호열 이제부터 네 이름은 백호다. 자, 백호야. 내가 너한테 한 자 한 자 글을 적을건데. 일단 이건 어디도 새 나갈 일 없을거야. 죽어라 숨길 거거든. 고등학교까지 들어와서 일기장이 뭐냐, 일기장이. 심지어는 비밀 일기장이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도 모르겠다. 일단 처음이니까 가볍게 적어보자. 문학 시간에 강백호 조는거 보는데 진짜 웃기더라. 그 와중에 #슬램덩크 #백호열 9 2 [철대만]흐린기억속의 그대 썰백업 철대만은 새드가 미치도록 잘 어울려서 볼때마다 과몰입MAX 눈물바람이다. 철이 부모님 없이 혼자 살아서 다세대 주택 옥탑방 사는데 대만이 놀러오면 늘 제 허리께쯤 오는 낮은 옥상 담벼락을 내려다보고 있어서 철이 가끔 흠칫했으면 좋겠다. 살면서 처음 겪는 시련에 제 몸과 마음에 생채기라도 내지 않으면 살아있는 것 같지 않아서. 숨쉬는 감각을 느끼고 싶어서 잘 #슬램덩크 #테츠오 #미츠이 #박철 #정대만 #철대만 #테츠미츠 #철댐 #썰백업 1 [우성명헌/사와후카] 심장 가장 가까이에 2023.06.14 나는 당신의 심장이 세차게 고동치는 때를 알고 있다. 그러니까, 코트 바닥 위로 농구공이 튀는 진동이라든가 누군가의 손에 착 들어맞게 던져지는 공의 궤적, 골대의 네트가 출렁거리는 소리, 전광판의 숫자가 바뀔 때마다 공기 중에 가득 차는 환성의 울림과 서로 손을 마주치는 감촉으로 이루어진 순간들. 그리고 감겨들듯 들어오는 패스나 득점을 축하하려 내 #우성명헌 #슬램덩크 #사와후카 #산왕 2024 대협백호 카페 글엽서 협력 👟 그 농구화는 7번째 선물이었다. [안녕, 강백호.] 병실 입구에 서서 그리 인사하던 윤대협을 기억한다. 놀라는 자신을 보고 생긋 웃던 윤대협이 홀로 병실에 찾아온 첫날을 생생히 기억한다. 유달리 흐려 종일 어두운 하늘에 한번도 해를 못 본 날이었다. 그날따라 등이 묘하게 더 아팠고 병실은 더 한가했다. 학교 마치고 종종 오는 군단 애들이 올 법한 시간도 #슬램덩크 #윤대협 #강백호 #대협백호 #협백 #2024대협백호카페 성인 Lost Stars (2) 삽질하는 탱백썰 지옥불버전 / 백업 #슬램덩크 #태웅백호 21 [ㅅㄹㄷㅋ/백호열] “ 호열아! 우리 여행 가자. 가만히 있으려니 힘들어 죽겠다. 어디로 갈까. 한적한 곳에서 한숨 돌릴까? 애들 다 모아서 짐 챙기고 떠나자. 적당히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텐트 치고 야영이나 하자. 강에서 물고기 낚아서 구워 먹는 거야. 누가 제일가는 낚시왕인지 대결하자. 안 봐도 이 낚시 천재의 승리겠지만! 아, 내가 아무리 천재여도 용팔이 배를 #트라우마 #폭력성 #슬램덩크 #백호열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23년 7월 21일까지 -복마전 기반이 되는 댐준 썰 전직형사 현직탐정 정대만(얘기 몇번째 하는지 모르겠지만) 보고싶다 지난번에 푼 거랑 거의 비슷한 설정인데 대만이가 야쿠자인 산왕과 친분이 있고(정확히는 동오랑) 경찰을 그만 둔 이유가 준호한테 오발탄을 쏴서... 원래는 범인을 제압하려고 쏜 거였는데 그게 준호한테 맞았고 목숨은 건졌으나 평생 지팡이를 짚고 지내야 하는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