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반스웨인] 지워지지 않는 커미션 녹서스교도소 by 24601 2024.02.03 3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자르반스웨인] 인어 나오는 단문 다음글 [자르반스웨인] 댄스 파트너 리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Shenanza in Pride 1차 창작입니다 *본 소설의 모든 서술 내용은 한치의 진실도 없는 새카만 거짓들로, 실존하는 인물, 재산물, 단체, 행사, 기념일 등 그 어떤 것과도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단순한 방어용 문구가 아니라 무슨 기막힌 우연이 있는 게 아니고서는 제가 아는 한 절대 관계 없습니다. *쓰는 중임. 꽤 오래 묵은 원고라 일단 공기 좀 쐬어둠. *원래는… 글리프 이벤트에 내려고 1 Bad 당신은 운명을 믿는가? 이는 다소 곤란하고도 철학적인 질문이다. 이런 말을 수련에게 물어본다면 돌아올 대답은 물론, '아니오'겠지만. 그녀는 흔해빠진 운명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녀가 인연이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사실은 다소 모순적이라 할 수 있겠다. 당신은 인연을 믿는가? 수련이 생각하기에 인연은 존재한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관계가 #자캐 #1차 14 1 파렴치한의 연애 두동가리돔 "A single touch and the sparks fly I'm burning up on the inside" - Wildfire 파렴치한의 연 애 솔직히 이민혁이 제일 잘 알았다. 반반한 외모와 가식이란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있는 제가 실은 얼마나 개판인 인간인지, 그 내면이 얼마나 부도덕하고 얄팍한 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그래서 그걸 꼭꼭 숨기고 잘살고 있었는데, 대뜸 채형원이 먼저 그랬다. “너 착한 척 좀 그만해.”라고. 그래서 그만뒀더니 #이민혁 #채형원 #RPS #민챙 15세 고백의 밤 #주간창작_6월_3주차 #창작소설 #고백의_밤 #가지_않은_길 22 15세 Dialogue in the dark 05 해양생물학자 샹크스 x 페이퍼 아티스트 버기 / 현대 AU #원피스 #샹버기 #샹크스 #버기 8 1 그 아이의 은하수/돌아갈 곳이 되어 준 모든 친구들에게 친구들이 분홍빛 여행자의 생일 축하를 위해 사인북/롤링페이퍼와 굉장한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항상 받기만 하던 주인공이 이번엔 영상편지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2개의 짧은 글을 합쳐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 분홍색 그 녀석? 먹보지, 먹보. 으윽, 우리의 계획을 항상 방해하고... 하지만 그 아이의 눈을 들여 #별의커비 18 1 성인 【단편】 한 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강제적인 관계 / 알오버스 / 더티톡 등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9 Pacific Esqualo 2021 중국행 저속선 허스트와 테베가 방에 돌아왔을 때는 이미 너나할 것 없이 심히 지친 상태였다. 비와 바닷바람에 흠뻑 젖은 몸은 쿡쿡 쑤셔왔고, 치렁치렁한 치맛자락은 걸을 때마다 다리 사이로 감겨들어 걸음을 유난히 무겁게 했다. 진심으로 무도회를 즐길 생각은 없었지만 막연하게나마 이 날이 나름 평화롭게 지나갈 거라고 생각했던가, 일련의 추격을 거치고 나니 고작 몇 시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