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 부인 老婆 / 방랑자와 어느 민간인 남성 이야기. OVERCOMPENSATE by 🕸 2024.07.22 7 3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DESTINY ~202304, 번역 및 단편들.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Double or Nothing 1 데스티니 방랑자 드림 영픽 번역. 한 엑소 수호자와 방랑자가 대화를 합니다. 다음글 방랑자의 식사 문제 浪客的进食问题, 방랑자를 위해 수호자가 어떤 치료를 강행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양육자에게 아기란 미스락스 "아기가 올거다." 수호자 '아기? 엘릭스니 아기?' 건장한 아이도 등장. 아이도 "또 수호자에게 아기라 했죠." 빛의 저편 융합의 시즌 ‘기록자 기록 스캔’과 ‘융합자의 길’에 기반합니다.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고스트가 의체를 오므렸다 벌리며 빙빙 돌았다. 수호자는 고스트의 명랑한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져서 발걸음을 가볍게 딛는 #데스티니_가디언즈 #데가 #데스티니2 #데스티니 #수호자 #고스트 #미스락스 #아이도 25 2 오르는 자는 전부 한데 모인다 Destiny2 : The Drifter x Judson *작년 겨울 데가 포타온에 참가했던 글입니다. 후편 쓴다 해놓고 까먹은 채로 1년이 됨… . (실환가?) 시간 나면 이어 쓸 것 같네요. *이름 없는 남자 로어를 기반으로 한 스포와 날조 뿐. 공수는 어디까지나 임의적인 구분이며, 관계성 역시 크게 타고 있지 않습니다. ** "우리 시대의 문제는 미래가 예전의 미래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폴 발레리 #데가 #데스티니2 #데스티니가디언즈 #방랑자 9 원 아이드 잭 아직 케이드 살아있을 때 시점, 포스타입에 썼던 동명의 글 재업로드라고 하기에도 뭐하게 많이 수정하고 재업, 헌터에 대한 기묘한 편견 존재 보라색 공을 졸졸 쫓아다니다가 여행자 모양의 공을 만든다. 아니면 바닥은 용암이니 밟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선 난간과 기물만 밟고 특정한 위치까지 가는 놀이를 하거나, 여행자께서 내려주신 빛으로 장난감 활을 만들어 입으로 푸쉬익, 푸쉬익 하는 소리를 내고 쏘고, 아니면 모이기만 하면 춤을 춘다. 수호자들은 정말 이상하게 노는 족속들이다. 물론 저것들이 전부 #데스티니가디언즈 #데가 #데스티니2 #Destiny2 #케이드6 #케이드가_살아있었을_시점 #글 #헌터에_대한_이상한_편견_존재함 #소설 13 [데가/OC 조각글] 대장장이와 망치 * 그냥 짧게 끼적끼적 * 미래의 내가 가필수정하겠지->약간 덧붙임. * 대장장이와 그의 도구 망치. 수호자와 그 수호자를 몇 번이고 되살릴 고스트 망치. 고철을 녹여 다시 재탄생하는 것의 역할을 과거 도구였을 망치에게 부여했다는 느낌...을 쓰고 싶었는데 과연 * 완전 뉴빛이라 세계관 이해,,, 제대로 했을까요 제가??? 여명이 찾아왔고 곧 새해가 찾아올 #데가 #데스티니2 #데가OC #데스티니가디언즈 25 방랑자의 식사 문제 浪客的进食问题, 방랑자를 위해 수호자가 어떤 치료를 강행합니다. *본 팬픽은 원작자 shawtheash님의 허락을 맡아 번역되었습니다. *사전에 번역 허가를 받았던 세 개의 작품들 중 첫 번째 작품으로, 원작은 이곳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소재 주의: 먹토, 스트레스성 폭식 ** 네가 에메랄드 해안에서 방랑자를 찾아냈을 때, 그는 나무 둥치를 붙들고 필사적으로 토하고 있었다. 모닥불의 한 편은 아직 타오르고 #데가 #데스티니2 #데스티니가디언즈 #방랑자 4 이름을 입력하세요 당신이 어서 죽기를 바라는 고스트 당신을 처음 본 것은 당신의 기억보다 빨라요.* 내가 확신할 수 있는 수많은 참인 기억들 중 하나이죠. 창 너머로, 유리창 너머로 본 작은 초등학교 양호실에서 흰가운을 입고 바삐 움직이던 당신. 그날따라 하늘은 그 이름답게 활짝 피어서 어느 상처 하나 꿰멘 하얀 자국 없이 새파랬어요. 겨울의 오후 네시 즈음, 적당히 길게 들어온 햇빛은 그림자를 길게 늘어뜨 #고스디언 #Destiny2 #데스티니가디언즈 다시 해 보자 웨이닝과 에리아나-3 언젠가 끝은 온다. 이를 알면서도 영원을 약속하는 것은, 인류사 아주 오래되고도 고귀한 거짓말이다. 그래도 다 괜찮았다. 거짓말의 색은 중요하지 않았다. 영원을 약속하는 순간은 펼쳐져서 비선형의 도형을 이루리라. “为了我们的宁。” (우리의 안녕을 위하여.) 술잔이 몇 번 넘어갔는지도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네가 있으니 다 되었다. 언제였을까? 너와 함께 #웨이닝 #데스티니가디언즈 #Destiny2 #웨이아나 데스티니 가디언즈 낙서 모음 백업용 낙서들 #데스티니가디언즈 #데가 #2차창작 #데스티니2 #Destiny2 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