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데스티니 가디언즈] 제목 없음1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괜찮아 by 흠.ㄴㅑ 2024.08.01 18 0 0 성인용 콘텐츠 #로봇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준호대만] 너는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240728 대운동회에 돌발본으로 참가했던 내용입니다. 다음글 [오버워치/맥레예] 오늘부터 1일 결박요소 주의? 뉴루비 감성으로 맥레예 잤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양육자에게 아기란 미스락스 "아기가 올거다." 수호자 '아기? 엘릭스니 아기?' 건장한 아이도 등장. 아이도 "또 수호자에게 아기라 했죠." 빛의 저편 융합의 시즌 ‘기록자 기록 스캔’과 ‘융합자의 길’에 기반합니다.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고스트가 의체를 오므렸다 벌리며 빙빙 돌았다. 수호자는 고스트의 명랑한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져서 발걸음을 가볍게 딛는 #데스티니_가디언즈 #데가 #데스티니2 #데스티니 #수호자 #고스트 #미스락스 #아이도 25 2 다시 해 보자 웨이닝과 에리아나-3 언젠가 끝은 온다. 이를 알면서도 영원을 약속하는 것은, 인류사 아주 오래되고도 고귀한 거짓말이다. 그래도 다 괜찮았다. 거짓말의 색은 중요하지 않았다. 영원을 약속하는 순간은 펼쳐져서 비선형의 도형을 이루리라. “为了我们的宁。” (우리의 안녕을 위하여.) 술잔이 몇 번 넘어갔는지도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네가 있으니 다 되었다. 언제였을까? 너와 함께 #웨이닝 #데스티니가디언즈 #Destiny2 #웨이아나 성인 [데스티니 가디언즈]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데스티니 #방랑자 #케이드 #방랑자케이드 #데스티니가디언즈 #방케 #로봇 45 Double or Nothing 1 데스티니 방랑자 드림 영픽 번역. 한 엑소 수호자와 방랑자가 대화를 합니다. * 본 팬픽은 원작자 hunterfox님의 허락을 맡아 번역되었습니다. * 원작은 이곳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의역 및 오역 주의. ** "끝내주는 사격 솜씨였어, 형제." 저장고의 조그만 은신처로 어슬렁거리며 들어오는 엑소를 바라보며 방랑자가 말했다. 수호자의 합성 프레임은 구닥다리 살덩어리만큼이나 그의 정신 상태까지도 잘 반영하고 있었다. 클 #데가 #데스티니2 #데스티니가디언즈 #방랑자 3 호손! 제가 이번 시장에서 승리하면 저랑 사귀어주세요...! 음? 너 하는 거 봐서. "그래, 그 수호자는 어떻게 됐나?" "뭐... 아, 시련의 장?" 아이코라는 씩 웃으며 호손의 패드를 내려다보았다. 의기양양하게 시련의 장을 휘젓고 다니는 수호자들의 모습이 보였다. 수호자들은 서로를 향해 빛과 무기를 휘두르며 거침없이 고스트를 띄워냈다. "당신도 알다시피 그 수호자가 꽤... 잘 싸우잖아? 그래서 그냥 고백하기 위한 핑계라고 #데스티니가디언즈 #데가 #아이코라레이 #수라야호손 #코라호손 #코호 21 성인 부인 老婆 / 방랑자와 어느 민간인 남성 이야기. #데가 #데스티니2 #데스티니가디언즈 7 3 [데가/OC 조각글] 대장장이와 망치 * 그냥 짧게 끼적끼적 * 미래의 내가 가필수정하겠지->약간 덧붙임. * 대장장이와 그의 도구 망치. 수호자와 그 수호자를 몇 번이고 되살릴 고스트 망치. 고철을 녹여 다시 재탄생하는 것의 역할을 과거 도구였을 망치에게 부여했다는 느낌...을 쓰고 싶었는데 과연 * 완전 뉴빛이라 세계관 이해,,, 제대로 했을까요 제가??? 여명이 찾아왔고 곧 새해가 찾아올 #데가 #데스티니2 #데가OC #데스티니가디언즈 24 데스티니 가디언즈 낙서 모음 백업용 낙서들 #데스티니가디언즈 #데가 #2차창작 #데스티니2 #Destiny2 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