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데스티니 가디언즈] 제목 없음1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괜찮아 by 흠.ㄴㅑ 2024.08.01 21 0 0 성인용 콘텐츠 #로봇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준호대만] 너는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240728 대운동회에 돌발본으로 참가했던 내용입니다. 다음글 [오버워치/맥레예] 오늘부터 1일 결박요소 주의? 뉴루비 감성으로 맥레예 잤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르는 자는 전부 한데 모인다 Destiny2 : The Drifter x Judson *작년 겨울 데가 포타온에 참가했던 글입니다. 후편 쓴다 해놓고 까먹은 채로 1년이 됨… . (실환가?) 시간 나면 이어 쓸 것 같네요. *이름 없는 남자 로어를 기반으로 한 스포와 날조 뿐. 공수는 어디까지나 임의적인 구분이며, 관계성 역시 크게 타고 있지 않습니다. ** "우리 시대의 문제는 미래가 예전의 미래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폴 발레리 #데가 #데스티니2 #데스티니가디언즈 #방랑자 9 이름을 입력하세요 당신이 어서 죽기를 바라는 고스트 당신을 처음 본 것은 당신의 기억보다 빨라요.* 내가 확신할 수 있는 수많은 참인 기억들 중 하나이죠. 창 너머로, 유리창 너머로 본 작은 초등학교 양호실에서 흰가운을 입고 바삐 움직이던 당신. 그날따라 하늘은 그 이름답게 활짝 피어서 어느 상처 하나 꿰멘 하얀 자국 없이 새파랬어요. 겨울의 오후 네시 즈음, 적당히 길게 들어온 햇빛은 그림자를 길게 늘어뜨 #고스디언 #Destiny2 #데스티니가디언즈 성인 부인 老婆 / 방랑자와 어느 민간인 남성 이야기. #데가 #데스티니2 #데스티니가디언즈 7 3 호손! 제가 이번 시장에서 승리하면 저랑 사귀어주세요...! 음? 너 하는 거 봐서. "그래, 그 수호자는 어떻게 됐나?" "뭐... 아, 시련의 장?" 아이코라는 씩 웃으며 호손의 패드를 내려다보았다. 의기양양하게 시련의 장을 휘젓고 다니는 수호자들의 모습이 보였다. 수호자들은 서로를 향해 빛과 무기를 휘두르며 거침없이 고스트를 띄워냈다. "당신도 알다시피 그 수호자가 꽤... 잘 싸우잖아? 그래서 그냥 고백하기 위한 핑계라고 #데스티니가디언즈 #데가 #아이코라레이 #수라야호손 #코라호손 #코호 21 양육자에게 아기란 미스락스 "아기가 올거다." 수호자 '아기? 엘릭스니 아기?' 건장한 아이도 등장. 아이도 "또 수호자에게 아기라 했죠." 빛의 저편 융합의 시즌 ‘기록자 기록 스캔’과 ‘융합자의 길’에 기반합니다.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고스트가 의체를 오므렸다 벌리며 빙빙 돌았다. 수호자는 고스트의 명랑한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져서 발걸음을 가볍게 딛는 #데스티니_가디언즈 #데가 #데스티니2 #데스티니 #수호자 #고스트 #미스락스 #아이도 25 2 [데가/OC 조각글] 대장장이와 망치 * 그냥 짧게 끼적끼적 * 미래의 내가 가필수정하겠지->약간 덧붙임. * 대장장이와 그의 도구 망치. 수호자와 그 수호자를 몇 번이고 되살릴 고스트 망치. 고철을 녹여 다시 재탄생하는 것의 역할을 과거 도구였을 망치에게 부여했다는 느낌...을 쓰고 싶었는데 과연 * 완전 뉴빛이라 세계관 이해,,, 제대로 했을까요 제가??? 여명이 찾아왔고 곧 새해가 찾아올 #데가 #데스티니2 #데가OC #데스티니가디언즈 25 방랑자의 식사 문제 浪客的进食问题, 방랑자를 위해 수호자가 어떤 치료를 강행합니다. *본 팬픽은 원작자 shawtheash님의 허락을 맡아 번역되었습니다. *사전에 번역 허가를 받았던 세 개의 작품들 중 첫 번째 작품으로, 원작은 이곳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소재 주의: 먹토, 스트레스성 폭식 ** 네가 에메랄드 해안에서 방랑자를 찾아냈을 때, 그는 나무 둥치를 붙들고 필사적으로 토하고 있었다. 모닥불의 한 편은 아직 타오르고 #데가 #데스티니2 #데스티니가디언즈 #방랑자 4 Double or Nothing 1 데스티니 방랑자 드림 영픽 번역. 한 엑소 수호자와 방랑자가 대화를 합니다. * 본 팬픽은 원작자 hunterfox님의 허락을 맡아 번역되었습니다. * 원작은 이곳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의역 및 오역 주의. ** "끝내주는 사격 솜씨였어, 형제." 저장고의 조그만 은신처로 어슬렁거리며 들어오는 엑소를 바라보며 방랑자가 말했다. 수호자의 합성 프레임은 구닥다리 살덩어리만큼이나 그의 정신 상태까지도 잘 반영하고 있었다. 클 #데가 #데스티니2 #데스티니가디언즈 #방랑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