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데스티니 가디언즈] 제목 없음1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괜찮아 by 흠.ㄴㅑ 2024.08.01 13 0 0 성인용 콘텐츠 #로봇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준호대만] 너는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240728 대운동회에 돌발본으로 참가했던 내용입니다. 다음글 [오버워치/맥레예] 오늘부터 1일 결박요소 주의? 뉴루비 감성으로 맥레예 잤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호손! 제가 이번 시장에서 승리하면 저랑 사귀어주세요...! 음? 너 하는 거 봐서. "그래, 그 수호자는 어떻게 됐나?" "뭐... 아, 시련의 장?" 아이코라는 씩 웃으며 호손의 패드를 내려다보았다. 의기양양하게 시련의 장을 휘젓고 다니는 수호자들의 모습이 보였다. 수호자들은 서로를 향해 빛과 무기를 휘두르며 거침없이 고스트를 띄워냈다. "당신도 알다시피 그 수호자가 꽤... 잘 싸우잖아? 그래서 그냥 고백하기 위한 핑계라고 #데스티니가디언즈 #데가 #아이코라레이 #수라야호손 #코라호손 #코호 21 데스티니 가디언즈 낙서 모음 백업용 낙서들 #데스티니가디언즈 #데가 #2차창작 #데스티니2 #Destiny2 18 1 [스타레일+명조]왕가슴(대흉근)사이에 낀 카일루스,남랑자 기염남랑,블레카일 #명조 #붕괴스타레일 #Wuthering_Waves #鸣潮 #HonkaiStarRail #기염 #방랑자 #남랑자 #카일루스 #블레이드 #Caelus #bladecae #jiyanrover #忌漂 #刃穹 #기염남랑 #블레카일 #대흉근_주의 16 1 pray your soul to keep 데스티니 영픽 번역. 어느 날, 방랑자는 유령을 본다. * 본 팬픽은 원작자 tanyart 님의 허락을 맡아 번역되었습니다. * '이름 없는 남자' 로어의 스포일러가 있으며, 원작은 여기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의역 및 오역 주의. ** 저드슨처럼 생긴 새로운 갬빗 선수가 있다. 그는 키도 몸집도 더 큰 데다, 평생을 이튼에서 굶주리던 저드슨한테는 없던 살까지 쪘다. 하지만 그게 바로 고스트들이 좋아 #데가 #방랑자 #저드슨 #데스티니2 #데스티니가디언즈 2 [데가/OC 조각글] 대장장이와 망치 * 그냥 짧게 끼적끼적 * 미래의 내가 가필수정하겠지->약간 덧붙임. * 대장장이와 그의 도구 망치. 수호자와 그 수호자를 몇 번이고 되살릴 고스트 망치. 고철을 녹여 다시 재탄생하는 것의 역할을 과거 도구였을 망치에게 부여했다는 느낌...을 쓰고 싶었는데 과연 * 완전 뉴빛이라 세계관 이해,,, 제대로 했을까요 제가??? 여명이 찾아왔고 곧 새해가 찾아올 #데가 #데스티니2 #데가OC #데스티니가디언즈 22 원 아이드 잭 아직 케이드 살아있을 때 시점, 포스타입에 썼던 동명의 글 재업로드라고 하기에도 뭐하게 많이 수정하고 재업, 헌터에 대한 기묘한 편견 존재 보라색 공을 졸졸 쫓아다니다가 여행자 모양의 공을 만든다. 아니면 바닥은 용암이니 밟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선 난간과 기물만 밟고 특정한 위치까지 가는 놀이를 하거나, 여행자께서 내려주신 빛으로 장난감 활을 만들어 입으로 푸쉬익, 푸쉬익 하는 소리를 내고 쏘고, 아니면 모이기만 하면 춤을 춘다. 수호자들은 정말 이상하게 노는 족속들이다. 물론 저것들이 전부 #데스티니가디언즈 #데가 #데스티니2 #Destiny2 #케이드6 #케이드가_살아있었을_시점 #글 #헌터에_대한_이상한_편견_존재함 #소설 13 그녀에겐 전기가 흐른다 명조: 워더링 웨이브 ― 남성 방랑자 / 음림 “동물을 그렇게 좋아하는 줄은 몰랐는데.” 음림이 느리게 웃었다. 그녀는 가능한 한 정중하게 대하려고 노력했지만, 방랑자는 그녀가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현음의 일을 하고 있었을 뿐이야.“ 그는 대답했다. 그녀가 왜 그렇게 이상한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지 이해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그는 30분 동안 오리들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었으 #명조 #명조_워더링_웨이브 #방랑자 #음림 2 다시 해 보자 웨이닝과 에리아나-3 언젠가 끝은 온다. 이를 알면서도 영원을 약속하는 것은, 인류사 아주 오래되고도 고귀한 거짓말이다. 그래도 다 괜찮았다. 거짓말의 색은 중요하지 않았다. 영원을 약속하는 순간은 펼쳐져서 비선형의 도형을 이루리라. “为了我们的宁。” (우리의 안녕을 위하여.) 술잔이 몇 번 넘어갔는지도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네가 있으니 다 되었다. 언제였을까? 너와 함께 #웨이닝 #데스티니가디언즈 #Destiny2 #웨이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