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의 길 - 장막 (上) 태섭대만 비행중 by 므루 2024.03.07 1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올라, 바르셀로나! (4) 동오대만 다음글 올라, 바르셀로나! (5) 동오대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밍기뉴 - 1부 : 심해기지 (2) 송태섭을 찾아떠나는 송아라의 여정. 태섭대만 기반. *오탈자 교정 등의 이유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감상시 참고바랍니다. 1부 | 심해기지 (2) 이달재 이달재가 삼촌에게 목수 일을 배우기 시작한 건 작년 봄부터였다. 특별한 계기는 없었다. 벚꽃이 만개한 어느날 저녁, 출퇴근길마다 스쳐지나가던 가구점을 보고서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게 전부였다. 이달재는 일주일에 걸쳐 #태대 #정대만 #태섭대만 #송태섭 #슬램덩크 #송아라 3 태섭대만 / 생츄어리 4 센가au 전화기가 부서져 연락할 수단이 없던 태섭의 모는 뛰쳐나가는 아들의 모습에 사태가 심각함을 깨닫고 곧장 따라 나갔지만, 태섭을 따라잡지 못하고 아무도 없는 거리에 덩그러니 남았다. 어쩌지. 어쩌면 좋지. 불안함이 자신을 다 덮쳐서 무너지기 전에 그녀는 전화를 건 대만의 집으로 향했다. 그들의 집에서도 밤이 늦도록 돌아오지 않은 아들을 기다리느라 앉아있지도 #슬램덩크 #태섭대만 #태대 7 宮城 태섭대만 미츠이가 결혼을 앞두고 성씨 문제로 할아버지와 싸웁니다 사망 소재 주의 미야기는 지금 가시방석에 앉아 있었다. 가시방석도 아니고 모든 면과 모서리가 가시를 세우고 자신을 콕콕 찌르는 기분이었다. 미야기의 곤란함을 이해하는 미츠이의 친척들이 그를 부엌으로 불러내 음식을 먹이고 있었다. 우리 동서가 가지미 구이를 정말 기가 막히게 하거든. 이 돼지연골조림은 #료미츠 #태섭대만 284 8 정대만 판넬 사건 태섭대만 트위터 단문 기반 개그물 단언컨데 송태섭과 정대만은 연애 사실을 숨길 생각이 없었다. 비밀로 부쳐봤자 정대만 때문에 언젠가는 탄로날 테고 애초에 비밀을 지키는데 품을 들이는 것도 귀찮으니까 애써 숨기려고 하지 말자. 두 사람이 모두 프로로 데뷔한 날 그들은 채팅으로 약속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공개연애를 하자고 작정한 것도 아니었다. 파파라치에게 걸려 #송태섭 #정대만 #태섭대만 #료미츠 35 [태섭대만] KIS2ING YO:♥ (후기, 현장 특전 제외) 슬램덩크 온리전 돌발본 "KIS2ING YO:♥" 웹발행 K I S2 I N G Y O :♥ “송태섭, 그거 아냐? 비행기가 상륙할 때 느낌이 성적 쾌감의 흥분상태랑 똑같대.” “네?” #태섭대만 #슬램덩크온리전 #웹발행 #료미츠 #태대 25 굴절각도 태섭대만 | 비바람이 부는 날 함께 하교를 해요 키가 또 쥐똥만큼 자랐다. 이 정도 자란다고 해서 서태웅이나 강백호에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 인터하이 이후로 꾸준히 자라고 있었다. 아직 성장기가 끝나지 않았으니까 이렇게 쥐똥쥐똥 부지런히 크다보면 어쩌면 졸업할 무렵에 준호선배 정도는 넘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몇 센치가 더 자라야하려나, 농구를 계속 할거니까 위로도 옆으로도 좀 #슬램덩크 #정대만 #송태섭 #태섭대만 #태대 5 [태섭대만] 제가 소꿉친구 신부(2n세,남자,대학생)의 신랑이라고 합니다만, 중요한 신부가 잊어버렸다?! 6/10에 열린 태섭대만 온리전 OK 패스 보낼게요 에서 낸 신간입니다. 쇼타오니, 짝사랑이 중심된 소재입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일독을 삼가하여주세요. 후기 미포함 23000자 정도. 재판 예정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해!! 평생 책임질게! 진지하게 생각해 줘!!” 엘리베이터에 탄 동기가 눈을 휘둥그레 뜨면서 서서히 닫히는 엘리베이터의 닫히는 문을 잡으며 열림 버튼을 연타하는 #태섭대만 [태섭대만] 인권유린상자 에 갇혔다 눈을 뜬 송태섭은 제 몸을 짓누르는 묵직한 무게에 당황했다. 이게 뭐야? 빛이 아주 약해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확인하기 힘들었다. 제 위에 엎어진 남자 때문에 사지가 부자유한 것도 이유이긴 했다. 태섭은 끄응, 소리를 내며 남자의 아래에 눌려있던 팔을 빼내었다. 얼마나 오래 그러고 있었는지 내 것이 아닌 양 감각이 없다가 저릿저릿하게 통증이 올라왔 #슬램덩크 #송태섭 #정대만 #태섭대만 #태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