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데 타임라인
르페인 네카르 데릭. 2인오너 3인드림
(알라미고, 창천 시절) 르페인과 데릭이 만나 사귀엇으나 빙의체 데릭이 기약없이 떠남
(알라미고, 홍련) 네카르가 속한 새벽의 혈맹이 기라바니아에 진입하고 포로 르페인이 구출되며 만남
(알라미고, 홍련) 르페인이 새벽을 협조, 네카르가 르페인을 감시하며 알라미고 성 탈환이 성공함. 둘 사이에 우정이 생김.
(김리트 전쟁 초반) 르페인은 귀향하고 네카르는 전선에서 물러나 여행을 떠남
(김리트 전쟁 중후반) 우연히 한 도시에서 재회, 네카르의 여행에 르페인이 합류함
(효월 초중반) 네카르는 쭉 여행, 르페인은 중간 중간 아젬 소환진으로 메테오의 메인스토리에 종종 전투하러 갔다가 복귀함
르페네카은 친구이자 동거하는 유사 가족 같은 사이
(효월 후반) 메테오는 행방이 묘연하고 네카르는 새벽 해산 소식을 듣고 얼굴을 비추러 옴
(신역 초) 그 자리에서 신역 조사 모험가단에 르페네카가 발탁, 데릭과 조우(르페인은 재회, 그러나 르페데릭 관계 회복x).
(신역 중반) 오쉬온 대교에서 떠나려는 데릭에게 네카르가 고백, 르페인은 유목 생활을 재시작 하겠다며 여행 중에 셋의 "집"으로 삼아달라 함
르페인의 부족은 폴리아모리적 동반자를 맺는다는 걸 알려줌. 여전히 르페네카는 연인은 아니지만 형태가 달라진다고 가족이 아니진 않다는 의미.
그렇게 데릭과 네카르가 둘이서 여행하다가 네카데릭이 성사, 여행의 중간 디딤돌로 항상 르페인의 유목 주거지를 들려 함께 살다감
네카르와 데릭이 머물 때면 르페인이 이런 저런 사람 사는 걸 가르쳐주고 보살핌. 그러다 친구 네카르와 수다로 종종 연애 이야기를 물어봄
어느날 그런 연애 이야기 중에 르페인이 네카르에게 자신의 연애사를 이야기하며 네카르 같은 사람을 어디서 찾을 수 있냐고 물어봄.
네카르는 여기 있다고 말하고, 르페인은 친구가 아니라 입맞출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거라며 다르다고 함. 네카르가 당황하며 고민함. 이 시점에서 르페네카는 상호 호감이 있고, 르페데릭 또한 미묘하게 가까워지는 중. 데릭이 그 대화를 보고 있다가 르페인에게 "넌 호감 있어?" 라고 르페->네카, 르페-> 데릭의 호감을 중의적으로 물어봄. 르페인은 대답하지 않음.
이건 확정하지 않은 상태로 네카데릭이 또 여행을 떠남.
여행 중에 네카르가 데릭에게 상담함 데릭은 르페인이라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러는 거라고 이야기함.
돌아와서 르네데 됨
- 카테고리
- #기타
댓글 0
추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