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야쿠 수인 리에프 2차 덕질 by 티티 2024.01.05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신루유리 조각썰 20대 신루가 50대 유리를 만난다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시오이]직장인 연애사 썰백업 바빠서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을 돈으로 배상하려는 우시지마와 이딴거 필요없으니까 얼굴을 비추라고 소리지르는 오이카와가 보고싶다.... 시간과 연봉은 반비례했다. 보통 대부분의 평범한 직장인들은 그렇다. 오이카와도 더 이상 어린나이가 아닌 만큼 이해하고, 이해해야하는 부분이었다.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에 다니는 애인의 존재는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초봉이 얼마라 #하이큐 #우시지마 #오이카와 #우시오이 #썰백업 2 [아츠키타] 눈이 녹은 자리에 22.01.15 아츠키타 겨울합작 공개 봄고가 끝나고 새 주장과 인수인계가 결정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시합이 끝난 후 짧은 휴일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체육관에 모여 연습을 하는 날들이 이어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던 강호교가 출전 첫 시합에서 패배했다는 이변은 잠시 동안 학교를 소란스럽게 만들었으나, 정작 그 시합에 있던 이들에게는 지나간 과거일 뿐이었으므 #하이큐 #아츠키타 #미야아츠무 #키타신스케 10 그럼 너 이제 피겨 안 해? 네임리스 X “쿠로! 여기 드링크.” 시오가 드링크를 내밀었다. 쿠로오는 목에 걸린 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드링크를 건네받는다. “시오 쨩, 오늘도 고마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시오가 씩 웃는다. “별말씀을. 오늘 연습도 수고했어! 리시브, 점점 느는 것 같은데?” “그렇게 연습을 하는데 안 늘면 배구 그만둬야 하지 않아?” 쿠로오가 장난스럽게 웃으 #하이큐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12 야 켄마 생일인데 켄마 없었다 어떡하냐 네임리스 X “케이, 거기 준비 다 됐어?” “거의. 더 올릴까?” “음, 올리는 건 됐고 그 글자 왼쪽으로 조금만 더 옮겨 주라. 응, 딱 그 정도면 될 것 같아!” 시오가 만족스런 낯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아카아시도 마저 고개를 끄덕이고 소파에서 내려왔다. 방금 전까지 아카아시가 있던 소파 위 벽에는 ‘HBD KOZDUKEN'이라는 풍선이 하나하나 달려 있었다. 방 #하이큐 #주간창작_6월_4주차 13 [하이큐] 빙의자 혐오증세 2021.08 연재작, 연중, 리메이크X_ 백업 ↳ 무더운 여름날, 내 친구의 몸에 누군가 빙의한 걸 알아차렸다. ↳친구 몸에 빙의한 ‘그것’이 소름끼칠 정도로 싫었다. ↳ 그래서 죽이려고. ↳ ? #패러디 #하이큐 #주술회전 #2차창작 44 [하이큐] 너의 청결도가 보여 장르가 잘못된 것 같다. SNS 중독자인 미야 아츠무는 경기 피드백이 끝나기 무섭게 핸드폰을 집어들어 제 이름을 적어 검색했다. 변명하자면 꼭 자신에 대한 이야기만을 검색해보려는 취지는 아니였다. 내적 변명을 하며 블랙자칼이라는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을 훑어 내려가던 그의 눈에 흥미로운 사진이 하나 들어왔다. #블랙자칼 #사쿠사 등의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을 보며 키득거리던 그는 캐비 #너의_청결도가_보여 #사쿠사_키요오미 #리브_다비 #사쿠사x리브 #하이큐 #사쿠사 #드림 9 하이큐 드림주 케이유즈 설정 & 관계도 이름: 유즈(풀네임-요시에다 유즈(아름다운 나뭇가지에 달린 유자)) CV.유우키 아오이 성별: 여자 생일: 11월 신장: 153.6cm -> 봄고 154.3cm 몸무게- 평균-2 나이: 19살 반: 3학년4반 부활동: 제과디저트부 포지션: 부장 좋아하는것: 초코쿠키,메밀국수(자루소바) 최근 고민 1학년들이 자주 같은학년으로 오해하고 말을 #케이유즈 #하이큐 #드림 [우시오이]이혼 전문 변호사 X 이혼남 썰백업 이혼 전문 변호사 우시지마×이혼남 오이카와 보고싶음. 뭐든 마음먹기가 가장 어렵다고 했던가.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있었나. 오랜만에 시간을 내 함께한 저녁식사자리였다. 우아한 손짓으로 와인잔을 소리없이 내려놓은 아내는 가방에서 서류봉투를 내밀었다. "토오루, 이혼하자" "....너는 무슨 그런말을......" "저녁은 내가 살게. 조만간 사람 불러서 네 짐 #하이큐 #우시지마 #오이카와 #우시오이 #썰백업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