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야쿠 수인 리에프 2차 덕질 by 티티 2024.01.05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신루유리 조각썰 20대 신루가 50대 유리를 만난다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보쿠아카]반말 썰백업 반말하는 쿠로켄 보고 부러워하는 봌앜 보쿠토도 쿠로오도 2학년때. 늘 그래왔듯 여름방학 합숙으로 모인 두 학교는 왁자지껄 했지. 보쿠토는 쿠로오 옆에 찰싹 달라붙어있는 쪼끄만 후배를 보고 먼저 말을 걸었을거야. 처음보는 타학교 후배에게 서스럼없이 다가가는 보쿠토 때문에 안그래도 사람많고 시끄러운 분위기가 어색한 켄마는 더욱 불편한 기색을 비췄지. 사실 켄 #하이큐 #보쿠토 #아카아시 #보쿠아카 #썰백업 6 [쿠로켄]FHQ 악마 쿠로오X백마법사 켄마 썰백업 FHQ 마왕카와를 위한 약을 구하기 위해 백마법사 켄마를 찾아간 악마 쿠로오로 쿠로켄 "이게 맞는 거예요 정말?" 쿠로오가 손을 뻗자 주위로 붉은 에테르가 모여들었다. 곧 둥그런 형채를 이룬 그것은 순식간에 검은 귀와 꼬리가 달린 고양이로 변했다. "콜록, 콜록. 아 오이카와씨 정말 죽겠다고 쿠로쨩-!" "아니, 그러니까 당신 마왕 아니냐고요, 무슨 마왕 #하이큐 #쿠로오 #켄마 #쿠로켄 #썰백업 10 부상 금지! 네임리스 X 시오가 팔에 대문짝만한 밴드를 붙이고 등교했다. 어찌나 면적이 큰지 밴드라기보단 파스에 가까워 보였다. 아카아시는 시오가 다쳤다니 별일이네, 하고 생각하면서도 사촌이 다친 것을 보고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성정은 되지 못했으므로 시오가 제 상처를 너무 신경 쓰지는 않도록 자연스럽게 물었다. “시오, 다쳤어?” 시오가 여상스레 대답했다. “응, 실수로 빙판 위 #하이큐 #주간창작_6월_2주차 17 [공지] 안녕하세요.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지만 안타깝게도 글리프가 올해 3월에 서비스 종료가 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서비스 종료까지는 글리프를 백업으로 사용할 계획이고, 포스타입으로도 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봐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큐 8 [우시오이]배없세 고딩X대딩 썰백업 배구 안하는 일반 고등학생 우시오이로 고딩×대학생 과외선생님으로 여름 청게 보고싶어. 우시지마는 원체 성실한 타입이라 공부를 못하는건 아닌데 수험시험 대비해서 여름방학동안 단기 과외선생님을 구함. 학원에서 알바하던 오이카와는 쎈 시급에 주말을 포기하고 주 1회 과외를 맡기로 함. 어머니의 안내를 받아 집으로 들어가며 이 정도 부잣집이면 잘하면 보너스도 받겠 #하이큐 #우시지마 #오이카와 #우시오이 #썰백업 4 [우시오이]반요X인간 썰백업 반요 우시지마×인간 오이카와 보고싶다.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본 그들에 관한 이야기. 요괴. 인간을 잡아먹고, 역병을 뿌리고 그것을 막기위한 인간의 사투를 우리는 모험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모두가 국어 고과서 고전 문학속에나 존재하는 허구의 이야기라 믿고있는 그들. 그들은 실존했으며, 인간을 잡아먹지도, 역병을 뿌리지도 않았다. 그러나 인간과 다른 #하이큐 #우시지마 #오이카와 #우시오이 #썰백업 2 1. 변신 하이큐 고시키 환생IF물 드림 -w. 22.09. 요람부터 무덤까지, 우리는 배우고 잊는다. ‘가능하다’, ‘할 수 있다’의 범위는 제로에서 시작해 제로로 맺는다. 나는 내 생의 온점의 자리를 미리 정해 두었고, 신중하게 찍었다. 이왕이면 뭐든 내 것이라면 내 손에 있길 원했다. 내세는 믿지 않았다. 좀 믿어볼 걸 그랬다. 제정신으로 에베베거리며 기어다닐 줄 알았으면 차라리 계속 살다 치매에 걸리는게 #하이큐 #드림 #시라토리자와 #고시키 22 2 [아츠키타] 눈이 녹은 자리에 22.01.15 아츠키타 겨울합작 공개 봄고가 끝나고 새 주장과 인수인계가 결정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시합이 끝난 후 짧은 휴일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체육관에 모여 연습을 하는 날들이 이어졌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던 강호교가 출전 첫 시합에서 패배했다는 이변은 잠시 동안 학교를 소란스럽게 만들었으나, 정작 그 시합에 있던 이들에게는 지나간 과거일 뿐이었으므 #하이큐 #아츠키타 #미야아츠무 #키타신스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