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그림백업 명일방주 낙서 선 by 선 2023.12.12 36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모든 이야기의 끝에서 애니리나 다음글 나의 사랑은 죄가 아니랴 그저 너의 존재가 빛이기 때문이라.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부 3화 카리타스 편 시도폰을 배웅하고 문을 닫았다. 일기장을 찢어서 준 건 계획에 없었는데 뭐라도 쥐여주고 싶은 마음에 어느새 내 손이 어제 일기를 뜯어다가 손수건 속으로 감추고 있었다. 보여줄 생각 않고 쓴 글이라 너무 날 것의 진심이 담겨 있어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만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렇게 가까운 사이인 것처럼 구냐고 불쾌해할지도 모른다. 모두가 잠자리에 들어 15세 커미션c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습니다! 오르슈팡 if드림입니다~ 또, 이 꿈이다. 오르슈팡은 역사 아래 흩어진다. “가자, 오르슈팡.” 어디로? 물으려던 입을 다문다. 오르슈팡은 이미 알고 있다. 몇 번이고 꿔왔으니까. 알면서도 피할 수 없는, 그러한 꿈이다. 그는 나선 계단을 밟아 어떤 미래로 나아가는 맹우의 발걸음을 새겨들으며 한껏 방패를 #파판14 #스포일러 #글커미션 4 꽃이 피지 않는 소년 2021 햇빛과 물로는 부족하다. 손에 쥔 것은 모조리 삼키고 녹여야 힘을 얻을 수 있다. 꽃을 피울 시간은 없다. 플로리안의 줄기에서는 꽃이 피지 않는다. * 거목을 집어삼킨 그 날 플로리안은 꿈을 꾸었다. 넓은 들판에는 작고 수수하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잔뜩 피어있고, 그 끝없는 들판에서 자신은 누군가의 손을 잡은 채 달리고 있었다. #사이퍼즈 #플로미아 #플로탄야 #플로리안 10 양키 뱅상 #뱅상 #병찬상호 357 16 ②無名 마비노기 기반 밀레시안 프로필 ※미완성 ※ 본 게시글을 읽기에는 모바일이 더 편합니다. 테마 MIRA (Kanaria) https://youtu.be/QF-PvlyheVc?si=AtNbOCh9Q22ZZYAj 偽善者の ラブ 위선자의 러브 情けはない 情などない 血塗られたラブ 자비는 없어, 정 따윈 없어, 피로 얼룩진 러브 어서 오세요. 밀레시안 씨. 별 볼 것 없는 동족에게 무슨 일이신 제목 미정 5 천악 필쇼 해당 팬픽은 천사와 악마,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많지 않은 지식을 지닌 한 팬이 쓴 팬픽일 뿐입니다. 마음대로 설정을 추가하거나 뺐으며,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본편의 실제 내용과는 차이가 있으며, 배우분들과 관계가 없으니, 그저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문제시 수정혹은 삭제 조치합니다. 대화 상대는 머리에 손을 짚곤 한숨을 #가면라이더_더블 #히다리쇼타로 #필립 #필쇼 10 3 좀비아포칼립스 지삼즈 준쟁 쟁준 자유롭게 해석 가능합니다 개인 캐해,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 만족용 글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쓰는지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pc로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포타 백업입니다. 20xx년 12월 19일 이건 내가 이 세상을 뜨기 전 적는 마지막 일기가 될 것 같다. 씨발 평소에 일기라는 것도 써본 적 없지만 어차피 마지막인 거 이렇게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18 1 미오리네 씨, 자르지 마세요! 미오리네의 머리카락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신랑 “결사 반대에요!” “하든가 말든가!” 보글보글. 지글지글. 저녁을 준비하던 단란한 소음을 차갑게 식혀버린 외침이었다. 깜짝 놀란 마틴이 놓친 접시를 틸이 받아낸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콧노래를 부르며 식기를 놓던 릴리크는 전혀 상관 없는 제 입을 헙하고 두 손으로 막아버렸고, 덕분에 흔들리는 숟가락과 포크를 누노가 빠르게 붙잡았다. 과거부터 기숙사에 #기동전사_건담_수성의_마녀 #수성의_마녀 #슬레타 #미오리네 #슬레미오슬레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