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히로][그 외] 공식 홈페이지 TIP 히어로들의 사복 커피메이커의 병렬 by 커피메이커 2024.06.08 3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컬렉션 [와히로][그 외] 공식 홈페이지 TIP 공식 홈페이지 TIP 항목(https://www.jp.square-enix.com/worldendheroes/tips/)에 올라온 정보의 번역 목록입니다. 번역 필요성이 크지 않아 번역하지 않은 이미지도 있으니 되도록 공식 홈페이지를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멤버 정보 공개! 다음글 콩알 지식 만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 시즌1 - 1장 】 Back in the BLACK ─ 2화 #시즌1 #1장 #팀K 공통 2화. 리저브드 시트 사키: 꽤 사람이 있네. 빈 자리 있으려나? 여성객 1: 어라, 요시노랑 소테츠 아냐? 여기로 오는 두 사람. 여성객 2: 오늘은 스태프로 들어갔었구나. 자리까지 안내받고 싶~어! ???: 아아, 아마 이 녀석이지. 카자미 사키…… 이름, 맞나? 사키: 어, 앗, 네. 요시노: 어서 오세요, 사키 씨. 소테츠: 너는 이쪽이야. #블랙스타 #메인 #teamK #번역 20 극채색 이매지네이션 7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위치: 호텔 방] 키로쿠: 아……, 슬슬, 준비……해야, 엘리, 베이터…… 붐비면, 지각……. 나나키: 아, 그렇지. 짐 챙겨야겠다. 아쿠타: 잠깐 기다려 이 닦을게! 키로쿠: 응……. 나나키: (저 가방 안에 예의 물건도 들어 있으려나) 나나키: (오모라이 곡을 다시 쓰려면 키로쿠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야 시작할 수 있어) 나나키: (그러려면…… 그 #18TRIP #에이트리 #번역 4 [야고라이] 내일이 있다면 그런 생각을 해도 괜찮지 않나 싶어졌으니, 분명 머리가 어떻게 된 거겠지 - 새벽에 해가 뜰 무렵 이터 토벌을 마친 야고가, 라이죠와 대화하는 이야기 갑자기 이터가 급습했다고, 새벽에 두들겨 맞아 일어나는 꼴이 되었다. 어떤 때라고 해도 강한 녀석과 싸우는 건 즐거웠지만, 잘 자던 도중 일어난 탓에 잠이 덜 깬 건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런 상태로 토벌을 끝냈다. 말하자면 이터와 싸운 흥분은 남아 있는데, 그 와중에 또 졸리다는 #와히로 1 [산타 역할은 익숙하지만⋯]시도 세이기 : 파티의 시작이다 「일루미네이션 사일런트 나이트」 이벤트 카드(SR) [시도 세이기] 죄송합니다, (지휘관 이름) 씨. 쉬는 날에 크리스마스 모임을 돕게 해 버려서. [시도 세이기] 정말이지⋯⋯ 12월은 이런 것뿐이네요. >> 힘내자 [시도 세이기] 그렇네요, 앞으로 조금만 더 분발해 보죠. 테이블 세팅도, 이것만 하면 끝이니까요. [시도 세이기] 아, 그리고. (지휘관 이름) 씨에게 상담할 게 있습니다만⋯⋯ >>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메인 캐릭터 소개(4) L4mps(람프스) HAMA에 가게를 지은 점주들 밤반 「L4mps(람프스)」 행복은 빚. 그 뒤에 불행이 오니까. 그러니까, 내 몫의 행복은 네게 줄게. HAMA 16구청장 하치노야 나기 (CV. 사카타 쇼고) 함께 있으면 호흡이 깊어지는 듯한 치유 효과 있는 청년. 불합리한 일에 익숙해져 있고, 불행체질이라 놀랄 트러블도 담담하게 대처한다. 심야 라디오의 소재장인 #18TRIP #번역 #하치노야_나기 #시라미츠_토우이 #시라미츠_류우이 #나츠메_요다카 #요와_네타로 158 Cassandra jenkins - Delphnium Blue(가사 번역) 카산드라 젠킨스 - 델피니움 블루 I saw I missed your call당신의 부재중 전화를 봤어요Sorry for not picking up받지 못해 미안해요I got the job at the flower shop난 요즘 꽃집에서 일해요I sweep the floors but I'm talking to you바닥을 쓸면서도 당신과 대화하고 있어요I #음악 #번역 #가사 #팝송 3 Thread 0 - Blank Slate 제 7화 키세 유즈루 : 그럼, 보도록 할게요. 월요일 아침, 늘 다니던 언제나의 미용실—의 4층 위. [Aporia] 가게 입구의 맞은 편에 위치한 또 하나의 문 안쪽, 밝고 개방적인 사무소의 한 쪽에서, 내가 제출한 서류 뭉치를, 그는 익숙한 모습으로 확인하기 시작했다. 키세 유즈루 : 으음, 이거에, 이거랑…… 응. 내용이나 날인 누락은, 없네요. 키세 유즈루 #브레이크_마이_케이스 #브레이크마이케이스 #브레마이 #번역 6 5화 [사이키의 케미컬 쿠킹] [키리야 슈] ⋯⋯그래서 '이거‘가 만들어진 거야? [미츠기 신] 으, 응⋯⋯. 롤 캐비지가 될 예정이었던 거⋯⋯네⋯⋯. [키리야 슈] 이거, 더 이상 냄새부터가 요리가 아니야. 나 논 같은 곳에서 맡아본 적 있어. [사카이 료스케] 무슨 냄새야⋯⋯. [미츠기 신] 하지만 재료를 다시 사 올 시간은 없을 것 같고, 이걸 어떻게든 할 수밖에⋯⋯.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