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맢] 알파운×베타릎 수위글 처음 써봄 / 개연성× ×🍎 by 약학 2024.02.15 110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미열 #3. 루른 동양물 삼부작 #3. 황제가 나간 후로 홀로 남은 아키라는 밤새도록 잠들지 못했다. 잊자, 다 잊자. 황제가 한 말 따위는 다 잊고 일단은 자자. 그런 마음으로 찢어진 마음을 추스리고 아키라는 혼례복을 벗었다. 지친 몸을 침상에 뉘이기는 하였으나 잠자리가 바뀌어서인지, 아니면 황제에게서 그런 모욕을 받고 분해서인지 자꾸만 눈이 떠졌다. 그 덕분에 본래는 둘이 누워야 #센루 #대협태웅 #오메가버스 #임신수 #슬램덩크 #선결혼후연애 #후궁공황제수 28 1 PARALLEL WORLD [D-6] 시현의 말이 끝나자마자 도영의 입꼬리가 위로 올라갔다. 눈을 내리깔고 웃는 도영의 모습은 냉소를 쏟아내는 미남 그 자체였다. 와…. 알파는 다 이렇게 잘생겼나봐…. “좋죠. 저는 아버지로부터 현시현씨를 지켜드리겠습니다.” “저…. 근데 왜 하필 저인 거에요? 저는 분명 입 다물고 아무것도 못 봤다고 했을 텐데요….“ 시현은 자신의 눈앞에 잇는 알파의 눈을 #오메가버스 #알파공 #베타수 1 성인 오메가의 출근길 1차 BL, 오메가버스, 더티토크(자보, 임신 등), 골든플(구강방뇨, 장내방뇨), 뒷구멍으로 오줌 및 정액분수, 야외노출, 수치적 상황 #1차창작 #BL #오메가버스 #더티토크 #골든플 #야외노출 #수치플 88 미열 서장. 센루/오메가버스/궁중물/후궁공황제수 56세, 황위에 오른지 20년 만에 황제는 죽음을 맞이했다. 2년 간 시달린 병환으로 잔뜩 지친 표정을 한 사내는 저를 데리러 찾아온 사신의 닦달에 못 이겨 차마 감겨지지 않는 눈을 감았다. 그 뒤를 이어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옥좌에 오른 루카와 카에데는 사내이면서도 회임을 할 수 있는 음인이었다. 미열 서장. 수도에서 ‘센도 가의 도련님’ #센루 #슬램덩크 #대협태웅 #오메가버스 #후궁공황제수 29 1 PARALLEL WORLD [D-7] “그냥 택시 탈까.” 지금부터 100까지 세서 그 안에 택시가 오면 택시 타고 가야지. 극도로 피곤한 상황에서 사람은 편리함을 찾는다. 자기 자신과 타협점을 찾은 시현은 1부터 천천히 속으로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1, 2, 3, … 52, 53, 54, …. 고개를 들 힘조차 없는 시현이 속으로 센 숫자가 50이 넘어갈 때 쯤 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해 #오메가버스 #알파공 #베타수 2 [슬램덩크] 운동각인 우성명헌 제멋대로 오메가버스au 단편입니다 (재발행) 제멋대로 설정을 가지고 오메가버스를 도전해봤었습니다ㅎ 구 트위터에서 썰풀었던 걸 토대로 써서 포스타입에 공개했던 글을 재발행합니다 알파와 오메가를 위한, 운동각인이란 것이 있다. 제3의 성별이라는 것도 세상에 받아들여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 1차 세계대전 중에 자원입대한 이들을 배치하기 위해 사용한 ‘알파’와 ‘오메가’라는 별칭은 1954년 네덜란드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글 #오메가버스 #엠프렉 PARALLEL WORLD [D-7] “자.” 시현이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자 남자는 커다란 손을 시현의 앞으로 내밀었다. 시현은 어떨떨한 표정으로 남자의 손을 잡고 일어났다. “저…. 아까 본 건,”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그러기엔 부어오른 왼쪽 뺨이 신경을 쓰이게 만들잖아요…. 딱 봐도 아파보일 정도로 빨갛게 부어오른 뺨에 시선을 거두지 못한 시현이 뭔가 결심한 듯한 #오메가버스 #알파공 #베타수 4 PARALLEL WORLD [D-6] - 어, 형 전화도 맛있게 씹고 늦잠 잔 시현아? 잠은 잘 잔 모양이야. - 아…. 형, 죄송해요. 시현은 기우의 목소리에서 묘한 분노를 느낀 뒤 재빨리 사과하기 시작했다. 기우가 보지 않아도 고개까지 숙여가며 손바닥을 싹싹 빌며 말이다. - 어차피 늦은 거 여유롭게 와. 이건 진심. 어제 피곤해서 늦잠잤을 거 아니야. - 형, 아니 사장님. 진짜 하늘에서 #오메가버스 #알파공 #베타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