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dela catalogue 제목 없음 by 참담 2024.10.17 2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회색도시 1~2 다음글 가비지타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활과 현 책임으로 일상을 연주하다. 활과 현이 마찰하며 내는 날카로운 소리가 귓가에 울린다. 다른 소리는 들리지 않고 오로지 이 공간안에 바이올린과 저만 있는 것 같은 느낌, 그러다 활을 내리면 그제서야 박수소리가 귀에 들어온다. 깔끔하게 다려진 셔츠와 잘 세팅된 머리가 조금 흐트러지는 것도, 저를 강하게 비추는 조명과 경외에 찬 사람들의 시선들도 좋았다. 바이올린을 잡고 연주할 땐 무아지 15 개척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모두들 봄, 이라고 말하고 다녔던 것 같다만 언제 이렇게 더위 가득한 여름이 찾아온 것일까. 하늘은 이미 어둑해진지 한참이었지만 여름 특유의 후덥지근한 공기는 여전히 대기를 맴돌고 있었다. 더워. 이런 날씨에 나 자신도 모르게 손부채질을 퍼덕이며 길을 걷게 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가만히 걸음을 옮기고만 있을 뿐인데도 때때 #주간창작_6월_3주차 7 커미션 기록 1 (24.10) 백화님 8천자 2 자캐해시 구몬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 *앤캐라고 쓰여있는 부분은 모두 '가족'으로 치환함! #자캐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새우요리면 다 좋아하는데 입맛도 쉬운 애라서 4번대원중에 누가 '오늘 메뉴는 내 자신작이다!' 이러고 내놓으면 자기 취향 바뀔지도 모른다면서(과장) 와구와구 잘만 먹음... 근데 새우 요리 나오면 바로 뒤돌아서 감... 취향 바뀌긴 개뿔 백년묶은 새우요리 외길 소나무임#자캐가 특별히 선호하는 색상이 있나요? 그 이유 #드림 만화 파빵님 11 독백, ㄱㅎ님 글 리라이팅. 사랑이란 것을 굳이 어떤 감정에 국한한다면, 나는 그 어떤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 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감히 이 시도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붙이고 싶다. 내가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나는 애정을 주고 받는 것에 서툴다. 나에게 주어진 애정이란 다른 이들에게 고스란히 폭력으로 비춰질 수 있는 것들이었다. 나는 보통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의 목을 조 12 자기소개 글 JUUE 자기소개 글 본 글은 쥬에(@JUUE0_U) 의 성향 및 자기소개 글 입니다. 1 15세 뱀파AU [백호열] 발현 #강백호양호열 #백호호열 #백호열 #유혈 #위협적인_분위기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