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사랑하는 자 속성은 없습니다만 아슈주(나?)오 P by pikkaak 2024.10.2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fgo 24.09.03~ 주나른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목 없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아슈주나 단문 모음 1. 부고 아르주나가 죽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위대한 영웅의 죽음이 모든 이들에게 알려지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고매하던 법륜왕 유디스티라도, 용맹하던 비마도, 누구보다 아름답던 사하데바와 나쿨라도 이젠 없다. 판두의 아들들은 모두 영산 히말라야로 사라졌다. 사람들은 탄식했다. 크리슈나도, 판다바도 떠나버렸다! 이제 이 세상에는 신도 #아슈주나 23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8화 "여기야? 그 애가 입원해 있다는 병실이?" "틀림없어. 간호사분이 그렇게 얘기하셨으니깐." 우리는 무사히 병원에 도착하였고 접수처에 가서 미이가 입원해있는 병실에 관해 물었다. 간호사분은 우리에게 병실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병실 문 앞에 서 있다. 그렇게 병실로 들어가려는 순간, 지온에게 한가지 말하는 것을 잊었다는 것을 깨닫고 일단 혹시 모를 #소설 #자캐 #1차창작 #현대판타지 #웹소설 #여주인공 #백업 7 c파트 / 해피 3 템플릿 둘은 그 일에 이렇게 반응했다 남주는 도망치고(잠적하고) 여주는 반발하고 남주를 찾으러 감 오브는 상을 치른 뒤 기사단을 그만두고 잠적했고 이유조차 알리지 않음 편지도 없었고 언제 사라졌는지도 몰랐음 ㅇ 그레이스는 이참에 헤어지고 정략결혼을 하라는 아버지의 명령에 거부한 채 오브를 찾으려고 했지만 집도정리하고 잠적했다는 말만 듣고 터덜터덜 옴 그녀는 아는 정보상(친한언니)를 찾아 2 [지혁해량] 성장통1 여름 제철 청게 젹량 BGM은 반복재생 설정 후 들어주세요 1년 전, 서지혁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총을 잡았던 날. 엉성한 자세로 당긴 방아쇠에서 쏘아진 탄환은 정확하게 과녁의 한 가운데를 저격했다. 주변의 낯선 이들은 서지혁이 적군 수장의 대가리라도 날린 양 감격하며 환호성을 질러댔다. 그에 떨떠름하게 웃던 서지혁은 입부 첫날부터 사격 동아리의 에이스가 되었고, 천재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7 FM인줄 알았던 선배가 사실은 M이라고? - 1 샬렌에잍 뱀파 에유 19 아님. 쿠소 드립은 좀 있을지언정 야한 건 없음. 그 왜, 학교를 다니다보면 꼭 하나씩 있는 유형의 사람이 있지 않은가. 지나치게 규칙과 형식에 집착하는 사람. 게다가 굉장히 도덕적이고 꽉 막혀 다가갈 일말의 틈새조차 보이지 않는 사람. 그래, 흔히들 fm이라 칭하는 그런 사람 말이다. 설안의 학창 시절, 그러니까 설안이 17살일 때 지독하게 엮인 #1차 #BL 8 12화(복각 추가 스토리) [왕 게임] [토가미 소이치로] ⋯⋯그래서, 다 모였군. [히사모리 아키토] ⋯⋯⋯⋯. [토가미 소이치로] ⋯⋯히사모리, 적당한 때로서는 문제 없을까. [히사모리 아키토] ⋯⋯네. 이제 충분히 '밤'이라고 생각합니다. [토가미 소이치로] 그렇다면⋯⋯ 적절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군. [히사모리 아키토] ⋯⋯네. [토가미 소이치로] 우선은, 제1그룹부터다.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동인녀의 감정] 초밥가챠에 모든 것을 건 여자 원제 : 「寿司ガチャに全てを懸ける女」 ※원작자분의 허가를 받고 진행되는 번역입니다. ※차후 정발되거나 문제가 발생할 시 삭제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어 원문에서 한국에서 쓰이는 표현으로 갈음한 부분이 있습니다. ※별도의 식자 작업을 거치지 않고 원문의 내용만을 번역하여 올립니다. 원문 이미지와 함께 읽어주세요. 1장 : 회전초밥집과 「금스트」가 콜라보! 「금의 스트렐라」 쿠루 #동인녀의감정 #번역 349 3 [우시오이카게] 메타픽션 썰백업 본인이 소년만화 속 캐릭터라는걸 알고있는 오이카와로 천재샌드 보고싶은데 오이카와 토오루는 제 세상이 연출됐음을 알고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나는 저 까만 뒤통수의 성장을 위한 장치이다. 이 만화의 주인공은 오렌지색 치비쨩과 검은머리 토비오쨩. 나는 그들에게 고난 그 자체가 될 상대팀 에이스. 난 그래서 널 짓밟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다 카게 #하이큐 #우시지마 #오이카와 #카게야마 #우시오이 #카게오이 #우시오이카게 #천재샌드 #썰백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