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커 좋아해. 나만의 착각이 아니었으면 해. PLAY OC! by 플레이 2024.10.20 1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바보커 기간(24년) 10/12~10/17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여전히 좋아해. 그렇지만 내 마음을 예쁘게 접어서 묻어두었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Ein Bekenntnis. 하인하트 둔켈 → 이엘로 폰투스. 말을 할까 말까, 고민으로 밤을 지새웠어요. 저의 자세한 사정은 편지에 최대한 눌러 적었습니다. 입 밖으로 내뱉기는 조금 창피한 말들로 가득하니까요. 이 정도는 이해해 주길. 세상에는 부끄러운 것이 많다는 점은 하일이나 당신이 저보다도 더 잘 알 테니. 아,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황제 폐하께서 하사하셨던 약, 오늘 써보려고 해요. 제가 가지고 있 #고백로그 18 告白書 그저 작은 편지. 친애하는 하일에게, 언젠가 당신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죠, 하일. 저는 이미 당신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었고, 당신은 그에 상응하는 것을 항상 저에게 주고 있다고요. 네, 저는 항상 당신에게 최선을 다 하고 있어요. 오늘은 조금 진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첫인상은⋯. 솔직히, 좋지 않았다는 것은 인정할게요. 제가 사용하는 마법과 당신이 사용하는 #고백로그 15 Ten to the power of minus thirty-five second 너와 내가 사랑을 깨닫기까지 걸린 시간 어린 아이가 어른이 되기까지, 감정의 시간선에서. 아주 어릴 적부터 난 혼자 있는 것이 익숙했다. 주변에 사람들이 없었냐면, 그건 아니었다. 던전 브레이크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고 그 상황 속에서 홀로 남아버린 무력한 아이들은 넘쳐났으니까. 내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보육원도 다 그런 아이들이었다. 그래서 이런 가정사 같은 건 한탄할 거리조차 되지 않았 #스탠드_오프 #금새벽 #이하기 #ROBO_SAEGI #STAND_OFF #새벽X하기 #새기 #고백로그 #고록 #고록비슷한무언가 왈츠는 혼자서 못 추는 춤이에요. 그러니까, 제 파트너가 되어주세요. 마스하라 리쿠→포치요 사사카와 https://youtu.be/fBJrhRYIaKs?si=MgVFoRHXSY_83exu (*같이 들어주세요.) 첫 만남만큼 독특한게 없었다. 또 여태까지 만난 모든 이들의 첫 만남보다 강렬했다. 치카차키포 별이라니. 그런 별이 실존하는지도 모르겠고, 그 별에 사는 인간이라 생각하는 건 더더욱 모르겠다. 처음에 분명 제대로 들 #고백로그 61 조금 더 함께여도 괜찮을 거라 생각해. 이런 게 사랑이라면 안규서 → 홍민하 https://youtu.be/5LEiGGgpwEc?si=X2SynDQcS0E-GHO3 (*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걸 추천합니다! XD) 프로젝트가 끝나고, 얼마 안 지났을 때 당신이 근처에서 일한다는 걸 알았다. 아니, 알게 되었다가 더 맞는 표현일 것이다. 그래, 설마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집 근처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고 #고백로그 36 [나크주인유한] 조각글 아쿠네코 나크x주인♀️x유한 우연히 보게 되었다. 유한 씨와 주인님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을. 저택에 있다 보면 그 분께서 다른 집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습 정도는 흔히 목격할 수 있었다. 그분은 저택의 모든 집사들의 안부를 일일이 물어보고 다닐 정도로 상냥한 분이니까. 그러나 평소와 달리 그 두 사람에게 시선이 꽂힐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주인님." 26 [전용. 2차] 연구소는언제나난장판 리버시블 주의) 2018년 전용+ 연재 시절에 그린 2차네요... 어느 쪽으로 먹으셔도 됩니다 #로스알바 #알바로스 #엘알프 #알엘프 16 아수라 발발타 보험약관 ver 1.0 해당 문서에는 아수라발발타가 여러 에프터 + 취미 생활 영위에 있어 늘 골때려하다가 결국 적은 피의 글 같은 것입니다. 본계 연공의 경우 04번을 참고하고, 해당 계정 성향이 이야기의 경우 01, 02번만 참고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별개로 하단의 링크에서 귀하의 ‘이야기 도중 곤란한 것들’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오니, 한 번 참여해주십사. 00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