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커 좋아해. 나만의 착각이 아니었으면 해. PLAY OC! by 플레이 2024.10.20 17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바보커 기간(24년) 10/12~10/17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여전히 좋아해. 그렇지만 내 마음을 예쁘게 접어서 묻어두었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조금 더 함께여도 괜찮을 거라 생각해. 이런 게 사랑이라면 안규서 → 홍민하 https://youtu.be/5LEiGGgpwEc?si=X2SynDQcS0E-GHO3 (*노래 들으시면서 읽는 걸 추천합니다! XD) 프로젝트가 끝나고, 얼마 안 지났을 때 당신이 근처에서 일한다는 걸 알았다. 아니, 알게 되었다가 더 맞는 표현일 것이다. 그래, 설마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집 근처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고 #고백로그 37 Ten to the power of minus thirty-five second 너와 내가 사랑을 깨닫기까지 걸린 시간 어린 아이가 어른이 되기까지, 감정의 시간선에서. 아주 어릴 적부터 난 혼자 있는 것이 익숙했다. 주변에 사람들이 없었냐면, 그건 아니었다. 던전 브레이크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고 그 상황 속에서 홀로 남아버린 무력한 아이들은 넘쳐났으니까. 내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보육원도 다 그런 아이들이었다. 그래서 이런 가정사 같은 건 한탄할 거리조차 되지 않았 #스탠드_오프 #금새벽 #이하기 #ROBO_SAEGI #STAND_OFF #새벽X하기 #새기 #고백로그 #고록 #고록비슷한무언가 Ein Bekenntnis. 하인하트 둔켈 → 이엘로 폰투스. 말을 할까 말까, 고민으로 밤을 지새웠어요. 저의 자세한 사정은 편지에 최대한 눌러 적었습니다. 입 밖으로 내뱉기는 조금 창피한 말들로 가득하니까요. 이 정도는 이해해 주길. 세상에는 부끄러운 것이 많다는 점은 하일이나 당신이 저보다도 더 잘 알 테니. 아,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황제 폐하께서 하사하셨던 약, 오늘 써보려고 해요. 제가 가지고 있 #고백로그 19 告白書 그저 작은 편지. 친애하는 하일에게, 언젠가 당신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죠, 하일. 저는 이미 당신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었고, 당신은 그에 상응하는 것을 항상 저에게 주고 있다고요. 네, 저는 항상 당신에게 최선을 다 하고 있어요. 오늘은 조금 진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첫인상은⋯. 솔직히, 좋지 않았다는 것은 인정할게요. 제가 사용하는 마법과 당신이 사용하는 #고백로그 15 1차 ㅣ 벨비안 그림백업 ⚠️저장 및 가공 페어오너님 외에는 어렵습니다 COC ㅣ주여, 용서하소서 NPC 인장 COC l 12시의 도밍게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외부링크로 연결됩니다.) 갠제 타래 COC l 괴물의 뱃속에 관하여 COC l 잿빛 구원 COC l 애정은 병열 ETC 테마 칵테일 TS #자캐 #자컾 #파비안 #벨 #벨비안 25 [현제유진] Lacrimosa 19년 4월 모두의 온리에 발행한 내스급 2차 창작 팬북 입니다.+ 주의1. 현제유진 커플 요소가 있습니다.2. 사망소재가 있습니다.3. 약간의 후회공 한스푼을 더했습니다. 0. 한유진이 죽었다. 그날 한유현의 세상은 무너졌다. 형의 장례식 이후 그를 본 사람은 없었다. 1. 한낱 F급 헌터의 죽음은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서 흔한 일 #내스급 #한유진 #성현제 #현제유진 10 15세 마을 건축 #심즈4 #발더스게이트3 13 [나나마히] 2? 크리스마스 외전 딸랑…. 잠결에 들려오는 소리에 나나미가 몸을 뒤척였다. 방울소리..? 피곤해서 환청이 들리나? 그게 아니라면 주령? 하지만 주력이 느껴지지 않는다. 간 밤에 tv를 켜두고 잔 건가, 어찌됐건 확인을 위해 일어나야겠군. 아직 잠이 깨지 않아 흐릿한 시야에 붉은 형체가 보였다. 붉은 물체를 인지하자마자 나나미는 빠르게 일어나 전투태세를 취했다. 물론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