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글 톡글 19 prayersup by 채 2024.07.31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톡글 총 49개의 포스트 이전글 톡글 18 다음글 톡글 단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러닝 로그 정리 ~개인로그(과거)~ ~러닝~ ~개인로그~ ~러닝(추모 로그)~ ~메인트~ ~최종 외관~ 14 드림 구몬(?) 백업 톨+남밀 @너같은거 드림캐에게 어울리지 않아! 소리 들은 드림주 이거 탐라에 들어올 때마다 고민돼. 저 말을 할 사람이 없어. 일단 톨과 밀레의 연관성을 알면서, 저런 소리를 할 사람이... 엑스트라 1이 저런 말을 했으면 말의 내용은 상관없고 그 사람을 어떻게 알지? 라고 마음에 이스시가 스침 내 밀레는 피르안이 '수호자'를 언급했을 때도 잠시 속이 시끄러워졌기 16 [태섭대만] 초콜릿의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다 上 발렌타인데이는 이용당했다 송태섭은 후회했다. 나오기 전에 날짜를 한 번 더 확인하지 않은 것을. NBA에서도 손꼽히는 포인트 가드가 된 후로 송태섭은 집보다 차나 비행기가 익숙한 사람이었다. 집에 발 붙이고 있는 시간보다 경기를 위해 이동하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이다. 그래서 송태섭은 미국 자가의 냉장고를 잘 채워두지 않는다. 신선한 식자재를 사기 보다는 우유와 각종 프로틴 #태섭대만 #슬램덩크 #태대 13 성인 드라이빙 이모션 2nd #숑넨 #성찬원빈 [타브 OC] 새싹과 블랙베리 도둑새님 연교 오래 산다는 건 어떤 걸까? 키샨이 단 한번도 해볼 일 없었던 고민이다. 엘프만큼은 아니지만 하프엘프도 장수하는 편이고, 자연과 벗 삼아 살아가는 드루이드는 기본적으로 종족의 평균 수명보다 오래 살기 때문이다. 인간보다는 동물에 더 가까운 하프엘프는 자신이 얼마나 살아갈 지에 대해 딱히 신경쓰지 않았고, 평생 지금처럼 살다 죽을 거라고 여겼다. 그러나 그와 4 대신 걷는 길 ◆A 드림 다른 사람에게 꿈을 맡기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뭐였더라, 가슴이 마구 뛰는 꿈을 스스로 찾아야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다나…. 진짜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했다. 왜 가슴이 마구 뛰는 대상이 ‘다른 사람’일 수는 없는 것일까. 요네하나 히루, 장장 6년을 어느 인물의 뒤만 좇은, 말하자면 줏대없음 1인자. 또 1년은 그의 후배를, 또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9 [PoE] 주시자I의 기억 #필라스오브이터니티 #OC #주시자 #알로스 #넴녹 7 무지개 휴버트는 창문 밖을 보며 책을 덮었다. 한적하게 실내에서 듣는 빗소리는 좋지만, 으슬으슬하니 뒷덜미가 서늘해서 몸을 일으켰다. 벽난로에 장작과 함께 불을 지피고, 차를 우리기 위한 물도 끓이고, 책장 쪽 작은 테이블에 두 개의 찻잔을 준비했다. 지금, 그가 기다리는 사람은 이른 오전부터 나갔다. 계속되는 비로 초코보 우리에 문제가 생겨서 도와달란 의뢰 #주간창작_6월_1주차 #자컾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