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Profile] 소이헌 야근 중에 담배 사러 나왔다가 트립한 프로그래머 새벽을 붙잡고 by Raheun 2024.01.13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Profile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Profile] 서천야 그 녀석은 곰 같은 덩치로 뱀처럼 굴 줄 알았다. 다음글 [Profile] 장탄림 이 비상근 히어로는 의욕이 없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리아 (Maria) 신성한 광채, 루모스. 당신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당신이 공들인 그 시간 때문일 거예요. 머리를 땋고 있으며, 가슴까지 머리 길이가 닿는다. 옅은 보라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선하게 웃는 인상이다. 시력이 좋지 못해 동그란 안경을 상시로 끼고 있다. 원피스를 즐겨 입으며 회색 스타킹에 검은 구두를 신고있다. 문학 작품을 즐겨 읽기 때문에 항상 책을 #트라우마 #자캐 #OC #마리아 14 1 아주 느린 바다 패스파인더 어떤 숲그림자에서도 여자를 찾지 못했다. 네펠레 숲을 떠나온 지 2주가 지났고 젊은 레인저는 여전히 여자의 손을 탄 안대를 쓰고 있었다. 생의 수치를 아는 눈을 가리는 물건이다. 그의 검은 안대는 바늘의 발걸음을 기억하고 있다. 여자의 손길을 기억하는 뺨과 얼굴을 기억하는 눈이 그에게 아직 있다. 트리스탄 오데어는 기억의 숲에 가장 아픈 기억을 두고 왔 #자캐 #트리스탄 9 아르비드 볼드윈 Arvid Baldwin 그림 (2021~2023) FF14 자캐 고원휴런 남성 아르비드 볼드윈 낙서 #FF14OC #OC #파판14자캐 #자캐 #고원휴런 #남고휴 #중년 #중노년 #그림 #중년캐 30 1 [안슈앙] 무쇠와도 강인한 마음 - 안슈앙의 과거 시점 얘기가 나옵니다. - 살짝 잔혹한 묘사 有 - 안슈앙 1인칭 시점. 아무도 없는 황야. 나는 그곳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고만 있었다.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허허벌판이 아니라 모두가 시끌벅적하게 뛰어 놀아 다니는 곳이었을터인데. 도움의 손길은 금방 와준다고 했지만, 그것도 때가 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문득 인기척이 #트라우마 #잔인성 #자캐 #OC #안슈앙 11 1 Romeo Djt-Marouc 아, 로미오! 왜 당신의 이름은 로미오인가요? 골모어 밀림 바깥에는 세상이 없다. 오로지 연옥, 고문, 지옥만 있을 뿐이다. 이곳에서 추방되는 것인즉 세상에서 추방되는 것이며, 세상에서의 추방은 곧 사형이다. 그러니 ‘추방’이란 죽음의 미명인 것이다. # “네가 그 로미오구나. 고놈 참 말 안 듣게 생겼네.” 낯선 남자가 소년의 볼을 꼬집었다. 소년은 반항했으나 남자는 어린애 투정으로 받아들였다. #파판14 #자캐 #로미오 #자놀 제온은 어떤 노래를 들을까 플레이리스트 짜기 귀찮음 이슈로 한 곡만 넣음 https://youtu.be/SDk1RA4g8CA?si=vgf95IKCg00u2Zbo 다음엔 제대로 플레이리스트를 짜보고 싶네요🫠 #1차 #OC #자캐 17 스페이스 정리글 펜슬로 옮기는 김에 프로필 리뉴얼 한다며 죄 링크공개를 해 버린 탓에 프로필 볼 사람도 제대로 못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자캐러의 다급한 수습용 스페이스 정리 포스트 스페이스 컬렉션 목록 Profile 자캐의 프로필 정리 (진행중)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면 이 포스트에 일단 링크공개로 걸 예정 나는 새벽을 붙잡고 개인적인 짧은 썰들 정리 자컾 썰 푸는 곳들 공통사항 자컾 썰은 각자 컬렉션에 적어둘 예정 AU도 일단은 각자 컬렉션에 세계관 크로스오버 하면 내가 언젠가 컬렉션을 새로 만들지 않을까 #RaheunOC #자캐 17 용의 아이 - 미르 화룡류 무술의 유래와 미르가 초대 가주가 된 경위를 용신 3인칭 시점으로 이 땅에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질 때, 한 강가에는 용이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추앙했고, 그는 곧 용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아... 하아......." 용신은, 여느 때와 같은 아침에 여느 때와 같지 않은 발소리를 들었다. 크기는 인간 아이 중에서도 어린아이. 처음에는 뛰었을지도 모르나 산 중턱까지 오는 동안 지쳤는지 다리가 흐 #자캐 #1차창작 #폭력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