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혼인의 행방불명(배드루트) - 미르 아무튼 미르 1인칭 시점임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1.30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살인#사망요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사랑과 혼인의 행방불명 - 미르 상현미르 약혼썰 요약해드리는 용도로 썼던 3인칭 시점 글 다음글 2024 밸런타인데이 - 미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2023 백업 #선정성 #폭력성 #욕설 20 마지막 밤 탈리아 늦봄의 어느 밤은 서늘하고 이슬의 기색이 어려 있다. 트리스탄은 김이 오르는 찻물을 바라보았다. 언뜻 붉고, 그보다 조금 갈색에 가까운 듯하다. 향 나는 풀을 대충 냄비에 넣고 끓인 방랑자들의 차와는 차원이 다른, 값비싸다면 값비쌀 사치품. 근 몇 달 사이 그의 입은 이런 물건에 익숙해졌고 트리스탄은 그것이 달가웠다. 정성이 들어간 물건을 접할 수 있다는 #자캐 #트리스탄 8 4화 호텔에서-Episode. 2 어느덧 밤이 찾아왔다. 나도 자기 위해 호텔 침대를 정리했다. 불을 껐다. 잠에 들기 전에 시간을 확인하였고, 아까전에는 씻었다. 이불을 덮을려는 순간, 가슴팍쪽으로 통증이 왔다. 참아봤지만, 나아지는건 없었다. 가뿐 숨을 몰아쉬며, 너무 힘들어서 내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끙끙 앓는 소리가 들렸는지, 자던 히슈가 깨어나 나에게 왔다. 더는 버티기 #자캐 #이한 #히슈 #작가_히롄 3 암약 (暗躍)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 "언제까지 이럴 셈이야." 초점이 없는 까마득한 공허를 담은 눈이 나를 응시했다. 유약하게 한없이 작게 웅크려져 있는 몸을 보면서도 너의 당당했던 과거를 떠올리고는 한다. 굳건한 의지로 찬란하게 반짝였던 눈이 이렇게도 더럽혀져 생기를 잃어버린 것에 희열을 느끼던 나는 한참 뒤에 대답을 할 수 있었다. "마르티나, 이름을 불러야지." "언제까지 이럴 셈 #사이퍼즈 #바스마르 #폭력성 #약물_범죄 11 시쟈나 벤(X’jhyana Bhen) 파판XIV 기반 자캐 설정 태양의 추종자 미코테 여성. 시(lynx(스라소니)) 가문의 벤의 딸, 쟈나. 생일은 별빛6월 7일. 26세. 162.2cm/56kg. 마른 체형이나 근육으로 다부진 몸매. 심연처럼 빛이 보이지 않는 새까만 머리칼. 적당히 짧게 다듬은 머리칼은 정돈되지 않아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 미코테 여성 중에서도 키가 큰 편이고, 길다랗게 뻗은 꼬리와 손가락 #파판14 #자캐 #FFXIV 17 성인 트라우마 이야기 #단델금랑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성인 Fly Me to the Moon 下 #현철명헌 #철뿅 #폭력성 3 샘플 2 사나선화 ─ 탕, 탕! 힘 있게 코트를 내리치는 소리가 체육관 전체를 가득 채웠다. 농구부로 꽤 잘 나가는 학교인 만큼 농구부의 인기는 무시할 수 없었다. 코트 바깥 자리에는 여학생들이 삼삼오오 무리 지어 농구부 학생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꺅꺅대는 소리를 응원삼아 연습경기를 진행하던 순간, 우렁찬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사나 선배! 파이팅!” 떠오르는 #자캐커뮤 #자캐커플 #자컾 #자컾연성 #자컾로그 #1차창작 #글커미션 #커미션 #글샘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