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혼인의 행방불명(배드루트) - 미르 아무튼 미르 1인칭 시점임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1.30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살인#사망요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사랑과 혼인의 행방불명 - 미르 상현미르 약혼썰 요약해드리는 용도로 썼던 3인칭 시점 글 다음글 2024 밸런타인데이 - 미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언절언] 역류성 되새김질 현대 AU...? 안내사항 제로 기반 AU입니다. 마술이나 뭐 그런 게 없는 세상의 에미야 키리츠구가 나옵니다. 이걸.... 저는 언절이라고 썼는데 양심적으로 씨피 맞다고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불쾌하고 취향 타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그 밖에도 조난 상황, 부상, 잔인한 묘사, 사망 소재주의. 흰 글씨를 확인하고 진행해주세요. 식인 소재가 등장합니다. 키리츠구 #페이트제로 #언절언 #폭력성 #트라우마 #잔인성 #공포성 6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16. 책임 (上)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전개상 전투신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트리거 주의. * 청명의 시점으로 주로 이어집니다. (유료입장) 야심한 시각. 휘영청 떠올라있는 보름달 덕에 등불도 없이 홀로 서 있는 연홍 화는 벽에 붙어 있는 편제표를 보고 있다. 소림과 화산의 편제에 따라 만들어진 조직도를 보던 그녀는 팔짱을 낀 손가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헤테로 #매화연 #잔인성 #폭력성 9 15세 번역) House Hunted 로그 220625 + 240120 #잔인성 #내장 #성관계_암시 12 성인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이었다 ㆍ사에마지 ㆍ과거날조주의 #용과같이 #사에마지 #폭력성 14 [O.C./탐정조수] 이상 현상 빛 하나 닿지 않는 어둠 속에 데스마스크처럼 희게 뜬 얼굴이 있다. * 툿친 비첼님네 리바이(탐정)와 탐넘 분의 헤르만(조수)의 짧은 조각글. 악몽을 꾼 리바이와 그걸 발견한 헤르만. * 캐해나 설정 틀린 곳 지적받으면 잽싸게 고칩니다…! * 첼님이 악몽 관련된 자캐 툿을 쓰신 걸 보고, 뭔가 삘받아서 슥슥 * 마스토돈에 썼던 조각을 좀 더 덧대고 손봤습니다 꽤 골치 아픈 의뢰가 들어온 탓에 하루 종일 돌아다닌 탐정과 조 #자캐 #OC 20 1 재생산권 문제 2 4편 중 2;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이른 저녁부터 ‘충동’은 시체처럼 곯아떨어졌다. 매일 밤 어김없이 꾸던 악몽도 극심한 피로 앞에서는 한 수 접어야 하는 건지, ‘충동’은 신음을 흘리지도 고통스럽게 몸을 비틀지도 않았다. 레이젤은 그런 연인의 머리맡을 한참 동안이나 지키고 있었다. 이따금 ‘충동’의 눈꺼풀이 움찔거릴 때마다 레이젤은 잔뜩 긴장한 채 은검을 그러쥐다가, 경련이 멈추는 것을 확 #발더스게이트3 #더지 #레이젤 #더지젤 #스포일러 #폭력성 25 3 [슬로우대미지] 이쿠토와 파이트클럽 AU 퇴고X 쓰고 보니 AU인가? 싶을 만큼 쓰고 싶은 것만 씀. 영화 몰라도 상관없음. 두 사람은 지하 바에서 계산을 마치고 계단을 오르는 중이었다. 가게를 나서는 길은 가파르고 좁아서 토와가 앞장서는 동안 이쿠이나는 그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없었다. 그 임을 알아차릴 수 있는 담배 냄새만이 이쿠이나 주위를 뿌옇게 부유했다. 먼저 지상으 #슬로우대미지 #토와_이쿠이나 #이쿠토와 #폭력성 34 음악 평생 생각지도 못했던 일 어릴 때는 음악에 관심이 없었다. 어떤 노래를 듣든 다 똑같다고 생각할 정도의 평범함. 그나마 들리는 거라면 낮게 깔리는 베이스의 울림 정도뿐일까. 그것마저 겨우 알아낼 수 있을 정도로만 들렸으니 신경 쓰지 않았다. “카스미, 듣고 있어?” 하지만 내 앞에 있는 사람인 레이는 달랐다. 나를 만나기 전부터 음악을 했던 레이는 누구보다 음악에 대한 관심이 #주간창작_6월_3주차 #OC #자캐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어릴_적_나에게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