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열등 12. Dead end 저수지 by 개 2024.01.13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백열등 총 22개의 포스트 이전글 13. A Cornered Rat 다음글 11. Stratomic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어느 날의 세영기사6 #수상한_메신저 #최세영 #세영X레아 3 [레하디셈] 방과 후 특별 디톡스 찐득하게 발을 붙잡는, 습기를 잔뜩 머금은 여름의 열기가 고조될 즈음, 여름방학이 다가왔다. 종례를 마치고 방학을 만끽하는 학생들과 달리 레이지 하츠는 잔업을 정리해야 했다. 선생이 되겠다 선택한 것이 후회되는 순간이 몇 있는데 지금이 그 몇 안되는 순간 중 하나인 것 같군. 교무실에는 에어컨이 서늘하게 등줄기의 땀을 식혀주겠지만 아직 서른도 되지 않은 #엘소드 #레이븐 #애드 #레이지하츠 #디셈블러 #레하디셈 #레븐애드 18 2 1 두근두근 수렵일기 #2 2화입니다. 분량이 적어 컬러일러스트도 넣어봤습니다. 직장다니면서 그리는거 여간 쉽지가 않네요. #몬스터헌터 #드림 9 1 승리의 날개 05-0494 그자가 당신과 어께를 나란히하는 순간 어떤 일이 있어도 끝내 당신은 승리를 거머쥐게 될 것입니다. 그 대가가 그대의 목숨일지라도, 그대의 피눈물일지라도.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그는 뜨거운 심장과 차가운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날아서 떠나는 그자를 쫓는 것은 좋지 않은 생각입니다. 그자는 자유로운 영혼임을 명심하십시오. 5 첫사랑 새로고침 가오리 "또 너를 사랑하고 이렇게 서로를 배워가며" - BEBE 첫사랑 새로고침 첫사랑 새로고침 그거 알아? 너 사람 참 외롭게 해. 난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날 사랑하긴 했니? 넌 단 한 순간도 날 사랑한 적 없어. 여자는 남자에게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대사들만 골라 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번에는 물벼락도 뺨도 맞지 않았다. 대신 지쳤다는 표정으로 여자는 남자만 남 #이민혁 #채형원 #민챙 #RPS [로빈다프] 이별을 위한 레퀴엠 19.04.29 작업 완료 ※공백미포함 7,192자. ※2019.04.29 작업 완료 이별을 위한 레퀴엠 1. 다프네는 발코니 난간에 기대어 숨을 뱉었다. 내쉬어진 숨이 차가운 밤공기와 만나 하얗게 모습을 드러냈다. 커르다스의 서늘한 바람이 가볍게 훑고 지나갔다. 냉랭한 한기에 다프네는 몸을 떨었다.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역시 이슈가르드의 밤은 춥 3 Merry Christmas 테라연 300일 크리스마스 기념 거리에는 새하얀 눈이 내리고 곳곳에 트리처럼 꾸며둔 나무들이 줄지어 빛을 내고 있는 한밤중.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이었다. 늦은 밤인데도 거리에는 사람이 가득 차 있었으며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보내고 정각에 맞춰 크리스마스를 보내려 하는 연인들 역시 가득 차 있었다. 주변의 식당에는 이미 외식을 나온 연인과 가족들로 북적여 쉴 틈 없이 직원 4 발더스게이트3 낙서 모음 계속 추가 될 듯. #섀도하트 #쉐도우하트 #발더게3 #발더게 #타브섀하 3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