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베르 [맥베르] 탐도貪饕 루키모 by 루키모 2024.10.01 24 8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5 컬렉션 맥베르 몰락한 왕가의 혈통 상처공 매그너스 로버트 그레이브(30) 신실한 세이크리아의 성기사 햇살수 테베르(19) 서로의 소속과 지위, 위치, 성별, 나이 등... 그들을 가로막은 벽은 많았지만 서로 이끌리는 마음만은 어쩔 수 없었다.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하얀 마음 테베르와 첫눈, 그리고 가족. "저…, 다녀왔습니다-." 사제로서, 신성기사로서 집을 떠난 뒤 정말 오래간만에 들린 집이었다. 얼마나 떠나 있었다고. 새삼 어색한 기분이 들었다. 사용인들의 딱딱한 태도 때문이었을까, 대대적으로 구조를 바꾼 1층 현관의 모습 때문이었을까. 그것을 제외하면 자라오면서 늘 보던 익숙한 풍경이었지만 오늘따라 낯선 기분이었다. 그러나 그런 기분도 잠시. "막 #테베르 5 3 15세 [팬아트]바니걸 야렐리🐰💙 2024년 2월 28일 그림 #워프레임 #Warframe #야렐리 #팬아트 #바니걸 #노출 #약노출 10 Miiro - 계절범죄 가사 분석 찾아오는 바람과 떠나가는 바람 계절범죄 분석 ; 찾아오는 바람과 떠나가는 바람 더워지는 바람에 눈을 스쳐 뜨던 밤처럼 옅어지는 그날의 작은 기억이 잊혀져 매일 눈을 뜰 때면흐려져 오늘도 눈을 감으면 또 사라져버릴 듯한 어제를 그려가 더워진다는 것은 상대적이다. 추웠던 날에서 따듯했던 날들로. 혹은 따듯했던 날들에서 더워지는 날들로. 날숨에 더 이상 김이 서리지 않고, 두툼하게 #비평 #계절범죄 #miiro #가사 156 Turnabout for KOTY 유가미츠 *유가미 말버릇은 일판을 따라갑니다. *역5 이후 시점 남자의 방문을 알리는 건 도시에서 들릴 리 없는 매의 울음소리다. 해안가 절벽 대신 법정의 저울에 둥지를 튼 매는 울어야 할 때와 아닐 때를 정확하게 구분했고, 그것은 자신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위협적인 법정 전술의 시작이 된다는 걸 아는 주인과 똑같았다. 이제는 그 주인만큼이나 매의 기분 #역전재판 #유가미츠 성인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2 #숩준 10 세상 끝에서의 약속 [인간] / 레부 (@chocowhale) “안 돼, 이번에도 실패야.” 지구로부터 몇천만 킬로미터 떨어진 이곳, 우주선 안에서 괴로워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남극 정부 과학부 장관이자, 타임 스테이션의 계약자 잠뜰이다. 그녀는 현재 태양 폭발로 멸망해버릴 인류를 구하기 위해 몇 번이고 과거의 다른 사람들의 몸으로 이동하여 시간을 바꾸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하여도, 인류가 살아남을 [형폭] 여긴 병원이 아니야 <body style="width:100%; overflow:hidden;"> <div style="border: 2px solid black; border-radius: 10px; background-color: #EEEEEE; margin: 5px; padding: 10px; font-size:15px; font-family: PNXL_KoPubW #아이나나 #유키모모 #유키 #모모 48 1 再會 다시 함께—. —부유한다. 방향성 없이, 목적지 없이 그저 떠돈다. 어디에도 존재하지만 동시에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제가 느낀 죽음이란 그러했다. 연옥에는 죽어가는 백화白化만이 만연하다. 그저 당신을 보고 싶었다. 당신을 보지 못하고 당신을 생각하다 나는 죽었다. ***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그럼에도 침전한 추억 속에서 영원하길 바랐다. 지어낸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