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TERA+ 발송 불가 "보내려고 쓴 게 아니거든요?" 빛의 제국 by Lux 2024.03.10 아리님이 선물해주신 테트라 편지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RUTERA+ 총 23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닝님이 주신 루테라 : 신데렐라 페닝님의 선물 다음글 아리님이 주신 루테라 : 눈동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사건번호 011 세포신곡, 아토 하루키+이소이 사네미츠 무슨 소릴 하는거야? 천국엔 갈 수 없어. 그 애를 낳은 날부터 운명은 그렇게 정해졌으니까. -이소이 사네미츠의 쪽지 중 의뢰인, 후지이사와 시이나는 최근 폐공장으로 오랫동안 버려진 건물을 사들였다고 말했다. 여기까진 아주 평범한 일이었다. 이 이후에 나온 말이 후지이사와 시이나가 오토와 사무소에 온 이유였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건물을 일단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이소이사네미츠 #하루키 #사네미츠 #아토 6 성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ㅍㄹ님 커미션(2023) / 1차 / 연구원×실험체 / 10,000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쓸꾸 님 백현운 인상 캐해 1 웨딩 케이크 최비연(@ paranoiri) 글 커미션 작업물 “마약이 들어 있는 것 같네.” 손톱을 잘근잘근 깨물던 의뢰인이 음흉하게 웃었다. 그런 그를 보는 탐정-야닝 도노반-은 단서를 잡아 기쁘다는 말도, 착잡하다는 말도 꺼내지 못한 채 파이프 연기를 뻑뻑 내뱉을 뿐이었다. 어쨌거나 사랑하는 상대의 결혼식 케이크 안에, 10킬로그램의 마약이 들어 있다는 소식은 썩 유쾌하지 않았으니까. 이번에 낯선 여자와 결혼식을 9 [루이하루]그래서 우리는 이혼했다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비가 내린다. 여름비는 축축하고 습도가 높고 무엇보다 빗줄기가 강하다. 우산을 챙기지 않았다면 (혹은 챙겼더라도) 비에 쫄딱 젖어버리기 딱 좋다는 뜻이다. 오토와 루이는 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린다. 이전 같았으면 망설이지도 않고 단축키 1번을 눌러 연락을 넣었을 것이다. 지금 어디 있지. 우산은 있나? 내가 데리러 가지…. 루이는 삼 초 #세포신곡 #루이X하루 11 그림일기 2024.01.30 어제 2시에 자서 오늘 일찍 일어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7시에 눈을 떴다 찢었다!!!!!!!!!!!!!!! 역시 운이좋음.찢음. 정말 신기한게 있음 나 작년까지 눈 염증때문에 안약을 달고살았는데 매일 일어나자마자 바닥 창문 책상 쓸고닦고 하니까 전혀 가렵지 않음 약이 까다로워서 한달쓰면 버려야 했는데 엄청난 변화임..아마 먼지때문인것같음 일어나서 배고파가지 #그림 #일기 #그림일기 #크로키 #드로잉 #디스라이트 7 별의 소망 Here's to the ones who dreamFoolish as they may seemHere's to the hearts that acheHere's to the mess we make… 10 스피넬 ꞏ 세루사이트 과거 로그 1 플로리스 다이아몬드는 알라미고의 포로수용소에서 가만히 앉아있었다. 그는 어느 것도 비추지 않는 공허한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보며 포로수용소의 바깥, 빛이 들어오는 방향을 정면으로 등진 채였다. 태생부터 병기였던 그는 사람의 감정이 상당수 결여되어 있었고, 따라서 그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은 채 시간을 그저 흘려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플로리스 다이 #홍련의_해방자_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