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정지 : 우리는 도로 한가운데에 있다. 사카나미 by WM 2024.11.15 29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몰이해 약간의 질투 다음글 조명照明, 조명嘲名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후와나리 백업2 8 6 2 사랑의 형태 자컾 로그(사랑이 담겨 있어 퀄리티가 올라갔습니다.) 계승식은 초라했다. 죽음과 생명이 그들을 바라보고, 안에 품었던 힘과 그런 표현으로는 담을 수 없는 것들을 후세대에 물려주었다. 우레와 같은 박수도, 걸음마다 밟히는 꽃도 없었다. 묵묵히 그 순간을 받아들이는 이들만이 그 자리에 있었다. 몇십 시간의 유예 끝에 남은 삶이 결정됐다. 영원과 필멸. 삶을 에워싸는 탄생과 죽음의 끝에 뒤따르는 기억. 그리고 고정된 이미지가 없는 개체(정리중) 22.01.12 조각글 [원본]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개체. 그저 흘러가듯 살아만 있다가 처음으로 감정을 느낀 대상이 있음. 커뮤에 갔을 때 고정된 이미지는 그 대상이 자신을 보던 모습. [정리] 만난 이가 전부 다르게 인식하는 개체. 간단히 @라고 지칭. 시각은 물론 다른 모든 감각을 이용해도 다르게 인식한다. 생물인지 물질인지 현상인지 스스로도 알지 못함. 언제인지 모 4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우츠기 란기리와 하라다 무테이는 사이가 좋다 사관학교 시절 우츠기 란기리와 하라다 무테이. 약 1000자. 세포신곡 본편, DLC, 은자, 막간을 플레이 한 사람의 뇌에서 나온 글이며 스포일러 함량은 불규칙적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원흉은 모든 것이 날조죠. 저택을 나온 뒤 내내 조용하던 란기리의 입은 마차에서 내려 인적이 뜸한 길을 걷기 시작하고 나서야 트였다. 평소라면 이 시간에 목소리 #세포신곡 #하라다무테이 #우츠기란기리 성인 [일소청명] 열기 키스데이 일청 조각글 #화산귀환 #일소청명 #일청 13 ⚹𝟎𝟎𝟎. | v24.11.13 초아 (@Syntax_Ch0A) • 자캐 커뮤 → 2015.03.13 ~ 2025.03.13 (예정) • Main: 단간커,시리커 + 흑막진영 지향 즐커러 • 앞으로 카톡계에서는 활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글리프 • 캐릭터의 설정서를 업로드합니다. (일정은 트위터에서 안내) • 추후, 자캐 관련된 연성 등등을 업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32 15세 이름 겁쟁이 페달 / 아라후쿠 #겁쟁이페달 #아라키타_야스토모 #후쿠토미_주이치 #아라후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