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마비노기 낙서 백업 C1~C6까지의 낙서 백업 소금빵 공장 by 소금빵 2024.06.03 18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마비노기 2023.06.17. 총 10개의 포스트 다음글 마비노기 연성 백업 밀레시안 설정 + 드림 + 캐릭터 연성 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톨 가문의 미르티시 카나리아 부대 대원 *전신 그림: 린아(@K_lina) 님 커미션. 1. 개요 “나는 너무 뒤늦게 깨달았어. 그래서 후회하고 싶지 않은 거야.” “어쩔 수 없잖아? 삶의 모든 순간은… 불행하기만 한 것도, 행복하기만 한 것도 아닌걸.” 던전밥 기반 드림주. 톨 가문의 미르티시. 북중앙대륙 귀족 출신 여성 엘프. ‘톨 가문의 미르시릴’의 언니. 오빠와는 사이가 좋은 편이 #던전밥 #스포일러 #드림 #던전밥드림 21 라후샬롬 / 정서 검사 2주년 창작 공모전 수상작 * 라후 그리고 샬롬 (커플링으로 읽힐 수 있는 표현이 다수 등장합니다) * <레인 버스트>, <플라워 블룸>, 메인 챕터 13 <약자> 스포일러 有 * 일부 설정 날조 / 3인칭이 전부 '그'로 고정됩니다. 돌아왔구나. 높은 층고를 따라 메아리가 두 번 울렸다. 차가운 회랑을 거니는 발자국이 텅, 텅, 총처럼 자리에 남았다. 찐득하게 떨어지는 #무기미도 #ptn #라후 #샬롬 #라후샬롬 #라샬 #스포일러 9 피륙 / 새 가족이 있었다 멸종님 탐라배 글주인 맞추기 대회 참여작 1. 피륙 https://posty.pe/eigyfq 위 링크에서 다른 참여작도 읽어주세요. 하수창의 이야기, 수미 통일. 기대를 벗어나서 미안하지만 이 앞에서 기다리는 건 시시한 이야기다. 하수창은 간이라도 보는 듯 중얼거렸고 객은 문득 입구와 출구는 방문자의 출처나 지향하는 방향 따위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거미줄에 걸린 거대한 #베리드스타즈 #베리드_스타즈 #베스타 #하수창 #한도윤 #이규혁 #스포일러 23 파묘 감상기 익숙한 테이스티.... 이것은 퇴마록이구나 생각 흐름으로 주절거리기…. 당연하게도 스포일러가 낭낭합니다. 1. 화림봉길에 대해서… 생각보다 영화 내 서사에서 화림봉길 커플링에 대한 서사는 많지 않다. 생각보다 담백한 느낌. 내가 다른 인터뷰들을 안 찾아봐서 그런지 몰라도 영화 내부에서만 보자면 러닝타임 때문에라도 좀 많이 생략한 느낌. 그래도 나올건 다 나온 느낌. 툭툭 던지는 대사나, 행동이나 #파묘 #스포일러 2 남은 향기 휘핑님 3만원 타입 커미션주님은 이쪽입니다. 3만원 타입으로 작업 부탁드렸습니다. 저작권은 작업해주신 휘핑님께 있습니다. #마비노기 #드림 #G25_스포일러 4 마비노기 짜잘 만화 그린거 #마비노기 #만화 #웹툰 #그림 151 1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귀여운 '인형' [오귀인의 샘물] - 하류로 모여드는 지류, 종극의 시작 (스포 방지를 위한 END) [오귀인의 샘물]에서 우리는 엘마와 레네트, 미라벨을 통해 이 모든 개판의 근원을 보았다. 시작부터 시비를 거는 정치인도, 또 어디론가 잡혀 간 지휘관도, 앞으로 총부리를 돌릴 것임을 예견하는 듯 포진해 있던 슈타지의 존재도 확인했다. 그렇지만 모든 이야기가 마침표를 찍었을 때 내가 처음으로 느낀 감정은 도무지 반 #소녀전선 #스포일러 29 과거가정법 마비노기: 가내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G2~G25 *가내 밀레시안의 관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독백체입니다. *6월 3일차 챌린지 ‘가지 않았던 길’ 주제를 다룹니다. 정령들의 웃음소리가 은은히 스며드는 서고에서 밀레시안은 이상하리만치 조용하게 서 있었다. 그 밀레시안은 ‘모든 것이 기록되는 도서관’의 어느 벽을 장식하고 있는 액자를 바라보며 내면 속으로 빠져든 상태였다. 이따 #마비노기 #OC #주밀레 #주간창작_6월_3주차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