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아머드코어6 [제5회 오락관/배포본] 아머드코어VI 루비콘의 화염 배포본 모래시계 by 시계 2024.04.28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아머드코어 저렴이 낙서 프로이트 상상한거 겜잘알 관상이라고 생각하며 그렸는데 막상 그리고 보니 잘 모르겠다 스네일은 자주 화난다 대부분 V.I 때문이다 (공식 설정 아님) 마테를링크 분량 너무 없어서 슬픔! 목소리 정말 좋은데. 베스퍼 홍일점이라는 간지작살 포지션인데. 스내일~~컴인~~스네일~~하다 끝남 ㅠㅠ 내 상상 속 러스티 쾌남. 스포티함. 아머드코어6 정말 재밌어요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C6 #Armoredcore6 26 [AC6] 바다.02 노을이 걸린 하늘, 그것을 수면으로 반사하는 바다는 피처럼 붉었다. 멀리서부터 조류가 섞여 흘러들어와 번지는 붉은 색, 그 아래 점차 가까워지는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 AC. 이구아수는 기억하고 있다. 그것은 G13의 기체였다. 로더 4는 난전을 치르고 온 듯 한눈에 봐도 파손 상태가 심각했다. 그 기체는 연기를 등 뒤로 흘려내며 가동하다가, 이내 고철 #노라이구 #아머드코어6 #암코 #ArmoredCore6 #AC6 7 1 [AC6] 재교육 센터 월벽 작전 이후 재교육 센터에 초청된 러스티 “베스퍼 제4 대장. 피험체의 신분이 아닌 채 이 곳에 온 것을 영광으로 여기십시오.” 월벽 작전 이후 제2 대장의 부름에 이끌려 그가 닿은 곳은 작전 당시 그가 포로로 잡아들인 루비코니언들을 수용한 재교육 센터였다. 투명한 유리 벽 너머를 들여다보자, 남자와 여자, 어린 청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그곳에 무기력하게 갇혀있었다. MT를 타고 자신들의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6 #AC6 #러스티 #V4러스티 #V4Rusty #스네일 #V2Snail 23 [AC6] 30일간의 정권지르기 11월간 진행한 30일간의 1000자 정권지르기 / 아무씨피 다 섞여있음, 3회차까지 모두 스포일러 주의 에어레이븐 / 3회차 5챕터 에어 레이븐. 당신은 이 별에서, 명백히 타인이지요. 당신의 핸들러는 분명 이 별에서 어떠한 목적으로 당신을 이용하지만, 그것을 자신만의 사명이라고 여기는 듯했어요. 칼라가 내내 당신을 내방자라 호칭한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그는 자신의 사명을 당신이 짊어지는 것을 기꺼워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당신이 감정을 되찾기를 바라 #AC6 #아머드코어6 51 8 아머드코어6_핸들러 월터,621 발매일~2023.12.14 #아머드코어6 #AC6 #ArmoredCore6 #핸들러월터 #월터 #621 #621월 #월621 52 3 [AC6] 조류 사망소재주의~ 6러6 3인합작 그 중 하나(라고생각함) “전우…” 전우, 그래. 처음부터 끝까지. 그는 ‘전우’였다. 전우로서 이 관계에 끝을 맺을 수 있도록. 이 관계가 원한과 증오로 얼룩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라는 구실 좋은 명목이 사라지기 전에. * “감히 워치포인트 심도 내부에서 저희 아르카부스보다 한발 앞서나간 쥐새끼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신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방전선 또는 독립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6 #AC6 #레이븐 #621 #러스티 36 1 [AC6] 바꿔쓰기 6러6 3인합작~바꿔쓰기 편~ 원본링크 * 레이븐이 이루어낸 루비콘의 해방. 그 이후 루비콘-3는 끝없이 발전하여 수 년 전의 모습은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곡식은 커녕 감자조차 제대로 키울 수 없어 일부분의 땅에서 재배하는 것이 고작이었고, 제대로 된 식량이라고는 얼마 나지 않는 코랄을 먹여 기른 밀웜이 전부이던 그 때. 심지어 그조차도 수탈당하며 먹지 못해 굶주 #아머드코어 #아머드코어6 #ArmoredCore #ArmoredCore6 #AC6 #암코6 #러스티 #621 #레이븐 #6러6 #사망소재주의 18 [AC6] 사냥개 약6월(향만첨가됨) AC6 5챕터~초회차 엔딩 초입 스포 C4-621. 제4세대 강화인간, 그 중 621번째. 그리고 핸들러 월터의 새로운 사냥개. 그것만이 그의 정체성이라 부를만한 것이었다. 월터가 그를 동면장치에서 일으켜 세웠을 때. 즉, 자신의 이름도 과거도 한 조각 남지 않도록 흘려보내 숨만 간신히 내쉬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채 폐기일만 기다리던 강화인간에게 살아갈 목표를 내어준 그 사건이 621, 그에게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6 #AC6 #C4621 #6월 #6월터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