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주밀레 커미션 일부 선물 받은 그림 포함 그늘숲 by 이벨 2024.11.26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mabinogi Loiscneach × Roshen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드림 커미션 일부 선물 받은 그림 포함 다음글 롯로 19금 글 커미션 뒤를 돌아봐주세요, 밀레시안 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TM ; 작은 목소리 톨비밀레/G25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 G25까지의 강력한 스포일러 주의. ※ 컷 로그 콘티 삼아 써내려가던 것이라 기존 글과는 다소 형식이 다릅니다. 톨비쉬는 자신의 손안에 작은 영혼이 놓인 걸 본다. 그 속에서 휘몰아치는 폭풍과 영겁을 지난 듯한 흔적들과 이제 본래 어떤 모양이었는지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오래된 본능과 생생했었을 호기심을 본다. '육체가 없어도 알아봐 #마비노기 #톨비밀레 #톨밀 #드림 #밀레른 31 당신이 나를 부르실 때 톨비밀레 드림 최초게시일: 2021.03.24 (https://posty.pe/rc1t7v), 펜슬 재게시 시 다소 수정을 거침 당부의 말씀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C6 신의 기사단 (G19~G21) 스포일러와 드림주의 이름 및 외형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검푸른 하늘 한 켠에 걸린 이웨카가 휘영청 밝았다. 창을 넘어 쏟아지는 붉 #마비노기 #마비노기드림 #마비드림 #톨비쉬 #톨비쉬드림 #톨비밀레 #톨밀 #드림 #팬창작 25 [밀레르웰] 교역을 합니다. 하필 교역물품 초기화 날이 목요일인 건에 대하여 푸른 하늘 위를 날던 드래곤이 날개를 크게 펄럭이며 하강한다. 두꺼운 네 발이 바닥에 닿는다. 나부끼는 모래를 손으로 내충 걷어낸 밀레시안이 팻에서 내려 동승자에게 손을 내민다. 필리아의 엘프 마을 외각에 있는 교역소. 작은 천막 안에서 교역 길드의 상인들이 바삐 움직인다. 그 중 몇몇이 밀레시안을 알아보고 손을 흔들거나 고개를 숙여 인사한다. 르웰린은 #마비노기 #르웰린 #밀레시안 #밀레르웰 #밀레왼 #르웰른 #드림 71 1 성인 녹는점 G25 스포일러 / 케흘마르 #마비노기 #케흘렌 #마르에드 #케흘마르 4 14화 변하지 않는 것(6) “오…. 이게 누구야. 모리안 여신이로군.” “제 모습을 빌어서 거짓된 행동으로 인간의 세상을 교란시킨 것... 복수의 여신으로 그 댓가를 요구합니다.” 키홀과 모리안이 대치했다. 까만 날개를 단 흰 여신과 흰 날개를 가진 까만 속내의 신. 그 대비되는 색은 두 신의 갈등을 그대로 드러낸 듯 강렬했다. 그동안 나는 쓰러진 마우러스를 살폈다. 뛰지 #마비노기 8 일방적 인지 ; 04 베르다미어는 시드 스넷타에서 걸어 나오면서 한숨을 푹푹 쉬었다. 그걸 본 트레보가 ‘하하, 그렇게 한숨 쉬시다간 빨리 나이를 먹는다고요? 핫하!’라고 말해도 그리브를 찬 정강이를 뻥 차지 못할 만큼, 그는 힘이 쭉 빠져 있었다.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타르타르 같은 이름을 가진 남자는 그가 여신을 구하거나 티르 나 노이로 가거나 하는 일들을 하지 않기를 바라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5 [톨밀] 이름 지어주는 이야기 라고 하는 썰만화 *마비노기 톨비밀레/톨밀 드림 성향. HL. 연령제한 없음. *마비노기 메인스트림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비노기 공식에 나와 있지 않은 2차 창작 및 설정 날조가 있습니다. *내용 중 일부는 마비노기 게임 스크린샷의 트레이싱으로 그려졌습니다. *톨비쉬의 양 옆에 시립한 해골들의 이름에 대한 짧은 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길이는 긴데 길기만 #마비노기 #톨밀 #스포일러 일방적 인지 ; 05 “삼하인에요?” 크리스텔은 베르다미어에게 통행증을 건네주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제의 얼굴엔 걱정하는 표정과 감사함의 미소가 뒤섞여 있었다. “네, 그때는 에린과 마족의 세계가 연결되는 절기... 삼하인이 되면 바리 던전에 제가 드린 통행증을 바치세요. 그러면 티르 나 노이로 가실 수 있을 거에요.” 마족의 세계라는 말이 신경 쓰였지만, 베르다미어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