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등 어바등 전력 60분 : 정장 백업용으로.. Sync Blue by Mir 2024.10.09 9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어바등 캐릭터 #신서백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박무현 컬렉션 어바등 2차 / 낙서 / CP / 리버시블 / 구분안하고 올려요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어바등 낙서 모음 다음글 [재희무현] 7~10권? 11권?즈음의 째희가 좋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1부 3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2)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1부 2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2) 왕국력 913년 12월 12일 “수인이요?” “예.” “수인?” “예.” “그것도 어린?” “예에.” “선생님. 제가 평창에 왔더니 말입니다. 오자마자 술집에 무슨 소문이 돌고 있었는지 아십니까?” “모릅니다. 뭔데요?” “여어기 산에서 홀로 사는 무시무시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3 2 재희&무현 코롯토 배포 지난번 서클에서 판매되었던 재희&무현 코롯토 파일입니다. 상업적 이용 및 공동구매 등을 제외하고 소량 개인소장에 한하여 사용해주세요. 올댓프린팅에서 제작한 당시에는 큰 문제가 없었으나, 혹여 다른 업체에서 제작 시 칼선에 문제가 있다는 피드백을 받으신 경우 수정하셔도 괜찮습니다. 예시 이미지 김재희 코롯토 파일(PDF) 박무현 코롯토 파일(PDF)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김재희 #박무현 19 1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9 준비 BGM은 반복재생 설정 후 들어주세요 "솔직히 말해보세요. 저를 언제부터 좋아했는데요?" "모른다니까." "잉잉! 왜 모른대요?!" 신해량의 허벅지를 베고 누운 서지혁이 발로 소파를 팡팡 차며 앙탈을 부렸다. 덩치를 생각 못한 투정에 소파가 지진 난 듯 흔들렸지만, 연하의 남자친구가 찡얼거리든 말든 오랜만에 대바늘을 잡은 신해량의 손은 멈추지 않았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13 1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 초대 BGM : https://youtu.be/35DGUDamyy0 하나, 둘, 셋, 넷……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십팔. 이런 시발! 담배연기를 손으로 휘휘 날려보내며 웅장하게 서 있는 고층 빌딩의 층수를 하나하나 세어보던 서지혁이 신경질적으로 바닥에 발을 굴렸다. 세상이 망한다 어쩐다 해서 지어둔 해저에 처박혀 몇 년을 보냈는데, 환경오염도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3 2 해저기지 괴담 북태평양해저기지 내 익명 게시판 발췌 펜슬에도 네모박스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생기면 좋을텐데... 임시로 pdf 작업해서 백업 #1 #2 #3 #4 #5 #6 #7 #8 #어바등 44 성인 [재희무현] 때려봐도 돼요?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스팽킹 57 9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바등온 게스트북 원고 웹공개 북태평양 해저기지의 유일한 치과의사로 일한 지 1년째. 이곳의 사람들도 치과를 무서워한다는 것을 알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 꼬박꼬박 스케일링 받는 것은 바라지도 않으니 제발 입병이나 충치가 지기 전에 와달라고 공지를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해저기지 안에서 가장 바쁜 사람 중 한 명인 엘리엇은 배부른 소리라고 일축했지만. 오늘의 마지막 환자를 배웅하고 시간 #어바등 19 1 바등 406화 이후 서지혁 날조 리디 기준 406화 스포 주의 407화 나오기 전에 날조해야 함. 후반부 약 지혁지현 백애영이 옷에 낙서했던 펜은 심해의 바닷물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 마커펜이라고 했는데, 이지현이 서지혁을 가리키며 쓰라고 한 펜과 백애영이 서지혁 몸에 그림을 그린 펜까지 모두 같은 펜일 거라는 생각을 함. 다른 펜이더라도 똑같이 심해의 바닷물에서도 잘 지워지지 않는 펜일 것 같음. 붕괴 때만큼은 아니 #어바등 #서지혁 #썰 #지혁지현 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