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등 [재희무현] 7~10권? 11권?즈음의 째희가 좋다 Sync Blue by Mir 2024.10.09 27 2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어바등 캐릭터 #박무현 #김재희 커플링 #재희무현 #째무 컬렉션 어바등 2차 / 낙서 / CP / 리버시블 / 구분안하고 올려요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어바등 전력 60분 : 정장 백업용으로.. 다음글 낙서 : 양말요정 씬해량 오피온 마이크드랍 한번 더 해주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재희무현] 공백 사고로 기억을 잃은 무현 -해피 아님. 지끈거리는 두통이 아득하게 느껴지다가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아파왔을 때, 나는 결국 눈을 떴다. 욱신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따끔거리는 것 같기도 한 것이 보통 두통이 아닌 모양이었다. 나는 손을 들어서 머리를 만지려다가 머리에 무언가 단단한것이 매어져 있는 것을 느끼고 눈을 깜빡였다. 잠에서 막 깬 상태라 깨닫지 못했는데 이제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108 10 2 주간챌린지 4주차 잊혀진 ■■■ 잊혀진 ■■■ 잊혀진 도토리 #주간창작_6월_4주차 #어바등 #지혁해량 #서지혁 #신해량 40 2 성인 [재희무현] 몽색몽사夢色夢蛇 ː 2화 뱀 요괴 김재희 X 요괴 전문 퇴마사 박무현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13 6 성인 [지혁해량] 내 팀장님이 광공일 리 없어! 무자비한 BL세계를 맛보십시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43 [해량무현] 미래진행완료 3 박무현은 가운 주머니를 계속 힐끔거렸다. 무설탕 사탕을 먹고 남은 쓰레기 아니면 카페 영수증 정도나 쑤셔 넣고 잊었던 주머니지만, 오늘은 낯선 무게를 담고 있는 탓에 자꾸만 그쪽으로 신경이 쏠렸다. 주머니에 든 것은 딱 신해량의 손목에 맞춰서 만들었는지 자신에게는 조금 많이 남는 크기의 팔찌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앞에 떡하니 놓인 미남의 얼굴에 #어바등 #해량무현 #해무 [해량무현] 플라스크 밖의 사랑 2 박무현이 이해한 내용은 이렇다. 눈앞의 신해량이란 이 남자는 이 연구소 전 주인의 실험체다. 다만 사람을 납치해다 인체 실험을 한 것이 아니라 그가 배양해낸 호문쿨루스라는 모양이다. 박무현은 어떻게 이 실험이 걸리지 않았는지 의아했다. 첫 호문쿨루스 배양 성공 이후로 생명 윤리에 대한 담론이 거세게 오갔다. 결론만 얘기하자면 그 첫 성공 이후로 호문쿨루스 #어바등 #해량무현 10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7 데이트1 * 분량조절 실패로 좀 뜬금없는 곳에서 끊어집니다. 다음 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다시 집까지 끌려온 서지혁은 헛웃음을 흘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신해량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묘하게 신나 보이는데 기분 탓인가? 슬금슬금 발걸음을 옮겨 신해량의 방 안을 슬쩍 들여다보니 벌써 옷방으로 간 건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첫 데이트 기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34 1 영원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IF 결제를 하셔도 추가 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후원을 해주실 수 있으며 후기와 만화 속 설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 <영원> 타래 댓글로 감상을 남겨주시면 제가 기뻐합니다.^^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신해량 #서지혁 #백애영 #김재희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