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등 낙서 : 양말요정 씬해량 오피온 마이크드랍 한번 더 해주라 Sync Blue by Mir 2024.10.09 20 2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어바등 캐릭터 #신해량 #씬해량 #박무현 #김재희 컬렉션 어바등 2차 / 낙서 / CP / 리버시블 / 구분안하고 올려요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재희무현] 7~10권? 11권?즈음의 째희가 좋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신해량] 정의로운 사람 신해량 과거 이야기 -과거 상상해서 쓴 날조뿐인 글. -서지혁 나옴. 해량의 그녀 나옴. 논컾글. “해량아. 오늘은 또 왜 그랬어?” “…” 이제 열네 살. 중학교 1학년의 소년이 눈을 내리깐 채 입을 다물었다. 그의 누나가 속상한 얼굴로 해량의 손을 잡아 흔들며 재차 묻자 해량이 겨우 입을 열었다. “걔네가 은호한테 구정물을 쏟고 괴롭히고 있었어. “은호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되어 #신해량 66 1 [어바등/해량무현] 퍼즐 박무현 없는 해량무현(?) * 24/03/07 * 한 번 정독했기에 설정과 고증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최신화 (외전 연재분)까지 읽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아무 그림도 없는 하얀 직소 퍼즐도 모서리부터 시작하면 전부 맞출 수 있다. 조각이 아주 많다고 해도 방법은 같다. 인내심을 가지고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된다. 신해량은 조각난 박무 #어바등 #신해량 #해량무현 5 [재희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 。*1부 2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1) | 여우 수인 김재희 X 마법사 박무현 나의 기록이 겨울을 지날 때 1부 2화 12월에는 매일 꿈을 꾸는 여우를 만났다 (1) 왕국력 913년 12월 10일 산 아래 시가지의 빛이 찬란하다. 영원히 밝지 않을 듯 아득하게, 밤은, 겨울은 점점 깊어만 간다. 눈이 산골의 모든 소리를 먹이 삼듯 하나하나 집어삼킨 덕에 산골짜기에는 고막이 먹먹하게 느껴질 정도의 적막만 돌았다. 예로부터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4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3 겨울 바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구나. 지금 막 꿀잠을 자고 일어난 서지혁의 감상이었다. 소파에 기대앉아 책을 읽고 있는 신해량의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어두운 호텔방에서 소파 앞 테이블 위에 달린 은은한 주황빛 조명만이 신해량을 비추었는데, 뮤지컬이나 연극에 나오는 극적인 연출 같았다. 위에서 내려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33 1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 초대 BGM : https://youtu.be/35DGUDamyy0 하나, 둘, 셋, 넷……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십팔. 이런 시발! 담배연기를 손으로 휘휘 날려보내며 웅장하게 서 있는 고층 빌딩의 층수를 하나하나 세어보던 서지혁이 신경질적으로 바닥에 발을 굴렸다. 세상이 망한다 어쩐다 해서 지어둔 해저에 처박혀 몇 년을 보냈는데, 환경오염도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25 2 성인 무언가를 대비한 백업 포스트 #째무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45 10 성인 [지혁해량] 선배님 제가 그렇게 큽니까? 中 죄…인가?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19 1 바등 406화 이후 서지혁 날조 리디 기준 406화 스포 주의 407화 나오기 전에 날조해야 함. 후반부 약 지혁지현 백애영이 옷에 낙서했던 펜은 심해의 바닷물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 마커펜이라고 했는데, 이지현이 서지혁을 가리키며 쓰라고 한 펜과 백애영이 서지혁 몸에 그림을 그린 펜까지 모두 같은 펜일 거라는 생각을 함. 다른 펜이더라도 똑같이 심해의 바닷물에서도 잘 지워지지 않는 펜일 것 같음. 붕괴 때만큼은 아니 #어바등 #서지혁 #썰 #지혁지현 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