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티원대학교 유료 [문대른/래빈문대유진/유진문대래빈] 티원대학교 (6) 2열 by 서히 2024.11.01 3 0 0 성인용 콘텐츠 #쓰리썸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데못죽] 티원대학교 이 공대생은 대체 어쩌다 하렘물의 주인공이 된 것일까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문대른/래빈문대] 티원대학교 (5) 실용음악과 21학번 김래빈 다음글 [문대른/배세문대] 티원대학교 (7) 연극영화과 18학번 배세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트위터 썰 백업 5 41. 입 험한 박문대 (논CP) 박문대 자기한테 하는 혼잣말 필터링 1도 없어서 멤버들 가끔 화들짝 놀람. "이거 완전 미친놈이네." (본인한테 얘기하는 거임.) "X발 이럴 거면 그냥 나가 뒈져." (본인한테 얘기하는 거임.) "멍청한 대가리 왜 달고 다니냐." (본인한테 얘기하는 거임.) 무자각으로 하는 말인데 멤버들 돌아가면서 한 번씩 다 듣고 공유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11 러뷰어a의 배세진 생일 보내는 법 2월 7일 00:00분 오늘은 명실 명부 1군의 아이돌, 테스타 배세진의 생일이다. 이 배세진의 생일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오늘을 끝내주게 보내기 위해! 그동안의 일을 몰아서 하고, 연차를 쓰기 위해 그의 영상을 보면서 야근까지 마다하지않았던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고 있는 데한민국의 어느 러뷰어a였다. 그런 와중에도 착실하게 sns에서 배세진 #데못죽 #배세진 36 2 Space Time 00 나도 먹히겠구나. 고글을 쓴 청년은 걸음을 멈춰 하늘을 올려다본다. 현실이라면 존재하지 않을 색으로 찬란하게 변해가는 모양새를 두 눈에 담고 있노라면 하늘은 제멋대로 오묘한 빛을 사방으로 퍼트려 나갈 뿐이다. 때로는 녹빛이었다가 서서히 보랏빛으로, 그러다 결국 주홍빛으로 그리고 다시 또 다른 색으로 변해간다. 멍하니 하늘의 흐름을 바라보고 있자니 자기 어깨를 누군가가 그리 #유진래빈 #차유진 #데못죽 #윶랩 #김래빈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9 성인 [문대른/배세문대] 티원대학교 (13)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배세진 #박문대 #배세문대 #배문 #문대른 6 성인 핑계와 열락 청우문대, 완결 후 if, 자극과 향기와 열락 #데못죽 #청우문대 88 6 [청우문대] Cliché (에필로그) 너는 모르는 나의, Cliché 시리즈의 짧은 에필로그입니다. 조용한 듯 무던한 네가, 다른 부원들의 말에 작게 웃는 모습에 한참을 너만 바라봤던 것 같아.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 계속해서 너를 눈으로 좇은 게. 어쩌면, 너와 친해지고 싶었나 봐. 친해지고 싶은 네가, 나와 함께 매일 오전 교칙 검사를 한다는 사실이 기뻤어. 친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컸거든. "형. 이라고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청문 #문대른 4 Sheer Cherisher 12/15, 해와 달을 이름에 품은 사랑 가득한 사람에게 큰달아 사랑한다-!! 생일 축하해~~!!!!!! 눈앞이 온통 캄캄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을 잠깐 되짚던 박문대는 그 기억의 끝에서 마주한 인물을 보고 작게 웃었다. 당사자는 뭐 그깟 국밥 한 그릇 갖고 그렇게 자길 따르느냐며 조금 부담스러워했지만, 당시 의지할 곳 하나 없던 박문대에게 그 작은 온기, 당장의 삶을 지탱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은 귀하 #데못죽 #큰달 12 [청우건우] 형제의 방 근친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퇴고x의 글이니 편하게 읽어주세요! 아슬아슬한 수위 때문에 100원의 결제가 필요합니다 포타에 업로드한 글을 재업하였습니다 :) "나한테 오지 않을래요?" 손이 떨려왔다. 애써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맞닿은 살갗이 달아오르는 것만 같았다. 죄악을 저지르는 것만 같았던 죄책감은 희미해진 채, 제 앞에 서 있는 남자를 바라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류건우 #청우건우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