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트위터 썰 백업 유료 [청려문대] 사랑 앞엔 그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 문대 대신 입덧하는 청려로 엋문 2열 by 서히 2024.11.01 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데못죽] 트위터 썰 백업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이렇게 말했지만 백업 안 한 게 더 많은...)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려문대] 사랑 앞엔 그 누구도 완벽할 수 없다 (개정판) 문대 대신 입덧하는 청려로 엋문 다음글 [큰세문대] 연애하니까 좋아? 알계 파이는 큰문 보고 싶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댕뵤] 배세진은 그 매니저가 껄끄럽다 어딘가 수상쩍은 신입 매니저 박문대 X 드림K 소속 배우 배세진 *배세른 앤솔로지 <배른 생활 길잡이> 문대배세로 참여했던 글입니다. *모브 캐릭터의 분량이 꽤 있으니 주의 “오늘부터 함께 일하게 됐습니다. 박문대라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며 무표정으로 꾸벅, 고개를 숙이는 청년을 배세진은 떨떠름하게 바라보았다. 그 와중에 전속 매니저는 신이 나서 떠들어댄다. “이야~ 세진이 너 이번에 대박 영화 찍는다고 대 #데못죽 #데뷔_못하면_죽는_병_걸림 #박문대 #배세진 #댕뵤 #문대배세 14 (엋문) Don't Touch Me! 01 스트리머 엋문 트위터썰 백업. 트위터 썰, 조금 다듬어서 그대로 백업. (@DAB1T_TeSTAR) 포스타입에서 펜슬로 넘어오면서 백업. 스트리머 🔨🐶 (#엋문) / 🐶 시점. (Q. 님 이거 본격적으로 쓰기로 마음 먹음? A. 네······ 써주는 사람이 없어서요.) 박문대는 지금 인생 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다. 여태껏 살면서 겪어보지 못했던 언덕 넘기를, 반강제 #데못죽 #엋문 #청려문대 169 성인 [건뵤] Enjoy your Moon Night :D #데뷔_못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배세진 #류건우 #박문대 #댕뵤 #문대배세 #건우배세 #건뵤 12 성인 [청우건우] behind the door 동생x형 근친 청건 성인지 유료발행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류건우 #청우건우 #제형_근친소재 #더티톡 #임신드립 71 페잉 리퀘 모음 300팔 기념으로 받았던 페잉 리퀘 조각글 모음 - 댕뵤 배세른 차배 1. 짝사랑 삽질 댕뵤 방송국 촬영을 마치고, 대기실에 없는 멤버를 찾으러 복도를 거닐다 박문대가 발견한 광경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래서, ……하게…” 박문대는 자신이 찾던 멤버, 배세진을 발견했다. 그래. 거기까지는 좋다. 문제는 배세진이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누구지?’ 문득 예전에도 비슷한 광경을 목격한 적이 #배세진 #댕뵤 #문대배세 #배세른 #데뷔_못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차배 #박문대 #유진배세 #차유진 15 [큰세문대] 첫 고백 큰세의 첫 고백을, 응원합니다. * AU입니다. 테스타 멤버 이세진, 박문대가 아닌, 그냥 이세진, 박문대로 봐주세요. 동창회라는 명목하에 모인 이들은 모두 웃고 떠들며 술을 마셨다. 뭐가 재밌는지 매년 빠지지도 않고 나오는 주제였음에도, 다들 지겹지도 않은지 처음 듣는 것 마냥 웃어댔다. 연말 특유의 분위기가 주는 마법 덕일까, 동창회의 분위기는 한없이 붕 떠올랐다. 이때, 어떤 얘기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이세진 #큰세진 #박문대 #큰세문대 #큰문 #문대른 1 Sheer Cherisher 12/15, 해와 달을 이름에 품은 사랑 가득한 사람에게 큰달아 사랑한다-!! 생일 축하해~~!!!!!! 눈앞이 온통 캄캄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을 잠깐 되짚던 박문대는 그 기억의 끝에서 마주한 인물을 보고 작게 웃었다. 당사자는 뭐 그깟 국밥 한 그릇 갖고 그렇게 자길 따르느냐며 조금 부담스러워했지만, 당시 의지할 곳 하나 없던 박문대에게 그 작은 온기, 당장의 삶을 지탱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은 귀하 #데못죽 #큰달 11 향기와 자물쇠 청우문대, 캠퍼스au, 라일락과 커피와 다이어리 청우문대 13회 전력: 카페인, 일기장 감사합니다! 4/14 커피 때문인가? 부정맥이라도 왔는지 의심했다. 벚꽃이 정말 예뻤다. 류청우가 박문대의 다이어리를 본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급하게 나가느라 놓고 가기라도 한 건지 책상 위에 웬 노트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는 것을 본 건 류청우의 잘못이 아니었다. 그게 박문대의 다이어리라는 것을 알아본 #데못죽 #청우문대 4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