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문 4컷만화 큰세진이 가득 404 by 언타 2023.12.12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캐릭터 #이세진_박문대 커플링 #큰세문대 #큰문 다음글 큰세문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데못죽/문대아현/문앟]시선의 끝 언제나 문대를 보고 있는 아현이랑 그게 만족스러운 문대 #데못죽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박문대 #선아현 #문대아현 #문앟 4 Sheer Cherisher 12/15, 해와 달을 이름에 품은 사랑 가득한 사람에게 큰달아 사랑한다-!! 생일 축하해~~!!!!!! 눈앞이 온통 캄캄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을 잠깐 되짚던 박문대는 그 기억의 끝에서 마주한 인물을 보고 작게 웃었다. 당사자는 뭐 그깟 국밥 한 그릇 갖고 그렇게 자길 따르느냐며 조금 부담스러워했지만, 당시 의지할 곳 하나 없던 박문대에게 그 작은 온기, 당장의 삶을 지탱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은 귀하 #데못죽 #큰달 11 안주요? 전 가볍게 한잔에 안주 안 먹습니다 차쥐뿔 나간 박문대 * 글 형식으로 다듬기/수정/추가를 거친 백업입니다. 🔗https://twitter.com/bp_ttz/status/1560543566379683840?t=DXtouI35KGTzgi3yV-CeDA&s=19 * 친구랑 차쥐뿔 얘기했던 게 너무 웃겨서 허락받고 살 더 붙이고 수정해서 백업합니다! (저희가 언제든지 꺼내보고 싶어서 하는 백업이라 ...저희만 즐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테스타 #박문대 #이세진 #큰세진 #배세진 #류청우 #청려 #신청려 #신재현 #주단 #정우단 #채율 #진채율 #브이틱 #문대른 #논커플링 #논컾 9 향기와 자물쇠 청우문대, 캠퍼스au, 라일락과 커피와 다이어리 청우문대 13회 전력: 카페인, 일기장 감사합니다! 4/14 커피 때문인가? 부정맥이라도 왔는지 의심했다. 벚꽃이 정말 예뻤다. 류청우가 박문대의 다이어리를 본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급하게 나가느라 놓고 가기라도 한 건지 책상 위에 웬 노트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는 것을 본 건 류청우의 잘못이 아니었다. 그게 박문대의 다이어리라는 것을 알아본 #데못죽 #청우문대 41 7 還 산에 인접한 길목의 나무는 벌써 반 이상이 울긋불긋했다. 바야흐로 단풍철이었다. 옛 성곽의 흔적을 따라 놓인 산책길을 걸으면 하늘은 파랗고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좋은 날씨에 아름다운 광경이라. 평소대로라면 답답함이 확 가실만한 조건인데도 여전히 마음이 착잡했다. 단풍과 어울릴 색을 가진 누군가가 계속 떠올라서일지도 몰랐다. ‘쓸데없는 상념이야.’ 그는 #데못죽 #유진래빈 #윶랩 7 1 비대칭과 거울상 청우문대, 악몽과 수면과 이해 청우문대 20회 전력: 악몽, 쉽지 않은 일 분량이 짧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청우는 그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을 기점으로 갑자기 달라진 동갑내기 형의 모습이. 이런 날씨엔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씨가 유독 맑고 시원한 습기를 머금은 바람이 부는 날이면 류건우는 잠을 이루지 못하곤 했다. 정작 류건우 본인은 기억하지 못했지만, 그의 #데못죽 #청우문대 32 4 성인 [청우문대] 첫 경험 청문의 첫 경험을 응원합니다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청문 #문대른 8 幻 발랄하고 활기찬 음악이 조용한 아침 공기를 가르며 울리기 시작했다. 뒤척거리는 소리가 몇 번 들리고, 부스스한 얼굴로 손을 뻗어 휴대폰을 집어 든 김래빈이 알람 종료 버튼을 밀었다. 한 삼 분쯤은 더 누워있을 수 있지 않을까. 침대에 모로 누운 채 시계를 확인하며 시간을 가늠해보던 그는 이내 포기한 것처럼 몸을 일으켰다. “차유진, 일어나.” 방의 건너편 #데못죽 #윶랩 #유진래빈 1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