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유료 [무협/동양풍] 무림 단어사전 아직은 강호가 낯선 당신을 도와줄 책, '무림 단어 사전' 설화각 by 설화각 2024.06.25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전자책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독화원리 : 동양화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GL] 나는 펫 - 4부 (완결) 나는 펫 4부 시동을 걸고 어깨와 뺨으로 휴대전화를 고정한 채 재빠르게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고 엑셀레이터를 밟았다. 일전에 급출발을 해 접촉사고를 냈던 큰딸 계집애에게 일장연설을 늘어놓으며 절대로 급출발을 하지 말라고 기를 죽여댔던 당사자인 자신이, 미친 사람처럼 엑셀레이터를 콱! 밟아버린 것이었다. 가죽 시트에 물이 흥 #웹소설 0화. 두 명의 소녀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여기 또 다른 소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세라엘 슈안 데 카에토 라헤니오. 이전 이름은 세라엘 로트너. 라헤니오 후작 가문의 사생아로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아 바깥으로 입양 보내졌다. 후작가에서 사람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자신이 귀족의 사생아인 줄도 모르고 평민으로 자랐다. 그러나 라헤니오 가문에 여아가 태어나고 신전에 대신 보낼 여식이 필요하던 찰나.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2 성인 [청명소병] 좋았습니다 배신때린 임소병때문에 돌아버린 김청명 #화산귀환 #웹소설 #청명 #임소병 #청명소병 #협녹 #청소 #낫클리닝 #폭력성 #강압적 #고문 #잔인함 #날조 36 주간창작 6월 3주 - 가지 않은 길 오늘은 평소 오가던 길이 아닌 평소에는 가지 않은 길을 걷게 되었다. 이유는 딱히 없다. 평소 가던 길 근처에 공사를 해서 그곳으로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분간은 가지 않던 길로 걸어가는데 평소 가는 길 아니면 절대로 안가는 인간이라 길 잃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미처 알지 못한, 맛있는 식당이나 괜찮은 가게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 #주간창작_6월_3주차 #소설 #웹소설 #주간창작 #1차 6 네 그림자마저도 삼키고 싶어 프롤로그 내가 기억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나는 언니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태어나서 이름이 붙여졌을 때부터 그런 운명으로 점지되었을지도 모른다. 언니가 태어났을 때, 아버지께서는 매우 기뻐하셨다고 한다. 친가는 대대로 남자아이가 많이 태어나서, 아버지 역시 막내 고모 한 명 외에는 여동생도 누나도 없었기에, 첫째 아이가 딸이라는 사실, 그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다공일수 #피폐 10 11. 역전 화분과 기둥 뒤에 숨어있던 황건교도들이 기겁해서 뛰어나왔다. 그러나 관우가 외계인 방패로 테이블을 찍어 쿵 하는 소리를 내자 주춤했다. 그동안 눈을 감싼 방주의 덜미를 장비가 잡아 패대기쳤다. 유비는 품에서 노란 종이 한 장을 꺼내들고 황건교도들을 향해 외쳤다.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2 43. 사수관의 화웅 처음에만 해도 이렇게까지 꼬여버릴 일은 아니었다.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2 [GL] 내 절교를 받아라 - 3화 한 달 전. 내 자취방은 오빠의 삼수 성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았던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었다. 나는 삼수를 하는 데에 내 등록금보다 더 많은 돈을 쓰는 오빠를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알바를 뛰었다. 오빠가 돈을 쓰는 만큼 나는 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부모님의 근심 어린 표정을 보며 느꼈다. 나는 열심히 '아껴'생활했다. 장학금을 받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