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이야기(테미스 드림)

[테미아젬] 23년도 백업(아젬 위주)

테미로라(고대인 아젬 드림)

와 진짜 이것만 백업하면 드림은 전부 올리는 거다
올해 더 그릴진 모르겠지만... 만약 더 그리게 되면 추가해놓겠습니다...(아마 없겠지)


둘이서 몰래 작전 짜서 뭔갈 함


절 고대인 드림 파게 만든 장본인 중 하나입니다
날 두고 드림 파다가 도망갔겠다... 복수로 지인 드림주와 가족 설정 짰습니다.


예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 옷을 입혀봤습니다
너무 잘 어울릴 것 같길래...

사실 이것도 지인들이랑 고대인 드림주123 데리고 보카로 애들 복장123 맞춰 그리자! 했었는데 또 저만 그렸습니다
어쩌겠어요 하지만 다들 마음은 함께 해줬습니다


아젬 자요
네 사실 흰옷 입힌걸 봐선 죽은 이후였을 거예요
하지만 저희집 아젬은 어... 뭐 두려운 게 없었슴다 아니 있었는데 죽음은 아닌듯...


아! 또 돌아왔다 현패러!!!
잊을만하면 등장합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죠.
너무 배고파서 라면 먹여줬습니다. 너네라도 먹어라...(새벽이었음)

여담으로 사이버 뜨개질 제법 재밌었습니다


아... 올리는 시각 새벽인데 또... 먹는 걸 두개나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몰랐어요... 하지만 떡볶이가 먹고 싶었습니다.


같이 밤하늘 별 보러 가는 템젬입니다
저희집 아젬이 뭐 세상 모든 걸 좋아하지만 특히 밤하늘 별 보는 걸 젤 좋아해서...어쩌고저쩌고
암튼 근데 배경을 안 그렸습니다. 그래서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으면 이게 뭐야? 여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대충 풀밭에 누워서 별 구경하고 있겠거니... 하고 상상으로 봐주십시오

근데 고대인 로브는 천 그리는 게 재밌어서 그릴 맛 나더라고요
세세한 건 그리기 싫어서 안 그리지만요

근데 그거 아시나요 흰 로브 입어도 로브(상의)만 흰색이고 하의 신발은 평범한 검정색이라는 걸. 저는 알았음에도 걍 제맘대로 그렸습니다. 대충 넘어가주세요. 그치만 역시 깔맞춤 해야 맘이 편한걸요.

그냥 제가 좋아서 크롭해놨습니다


지인 힘내라고 굴비용 임티 그렸었습니다
트레틀 이용했는데... 아니 출처를 또...
담소님 트레틀 이용했습니다...


빛전과 아젬이 만난 순간...이라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원래라면 그럴 일 없겠지만. 원래 오타쿠는 없는 걸 만드는 게 일입니다.

아마 빛전이 판데뮴 땜에 엘피스 왔다가 어디선가 아젬이 유령처럼 잠깐 보이고 사라졌을 거 같아요
개인 설정으로는 아젬은 빛전을 알지만 빛전은 아젬을 본 적이 없다는... 어쩌고... 머시기... 그래도 눈치 채겠죠 뭐

흰옷 그만 좋아해야 하는데 너무 좋아서 자꾸 죽은 사람으로 만들게 된다 어카지... 하지만 흰옷 너무 이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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