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마도 주간창작챌린지 [밴드] 단편들 by 황유담 2024.06.11 1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죽음암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andage 테헨과 벤벤타 밴드, 상처 입을 때 붙여야 하는 것을 일컫는다. 아이든은 개좆같은 표정이 되어 코코의 눈두덩이 위로 밴드를 붙였다. “염병 지랄…” “냐하하핫! 아, 그래도 너무 즐거웠어!” “즐겁기는 개뿔…” 험악한 낯짝이 되어 아이든이 중얼거렸다. 이를 으드득 갈자 흉악한 소리가 난다. 엥간하면 꼬리를 말 법도 한데, 머리통 잘못 지진 생쥐처럼 코코는 배꼽이 빠 #주간창작_6월_2주차 10 [하이큐 드림] 서머타임 레코드 음악은 태어날 때부터 재능을 타고나는 것, 그리고 양육자의 재산에 비례하여 그 명성이 정해진다고들 한다. 그것은 현실에 부딪힐 대로 부딪힌 어른들이나 하는 이야기라고. 그럼에도 알고 있다. 특히나, 압도적인 재능의 앞에서라면 더더욱 실감하게 된다. 목울대부터 폐 언저리까지 울리는 드럼 소리 위에 낮게 그르렁대는 베이스가 깔릴 때까지 평범했던 반주는 그 아 #주간창작_6월_2주차 10 네가 잠든 사이에 대만X준호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슬램덩크 #대만준호 #댐준 #주간창작_6월_2주차 92 9 [갑타] 밴드 챌린지2 급하게 낙서라도 그린 갑싸 병찬이!! #갑타 #가비지타임 #박병찬 #갑싸 #주간창작_6월_2주차 14 밴드 밴드! 이 두 글자는 듣기만 해도 중학생 시절의 나를 가슴 뛰도록 만들었다. 그때의 나는 누가 봐도 락 입문자였다. 너바나 또는 오아시스 같은 유명 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락을 모른다며 무시하고 다녔다. 이상한 신념을 가지고 여러 밴드의 노래를 들으며 내가 진정한 락 매니아라고 여겼다. 그 밴드들은 모두 충분히 유명한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주간창작_6월_2주차 3 밴드 부 중학교 때 밴드부였다. 보컬. 입학하고 얼마 안 된 시점에 밴드부 담당 선생님의 과목 수업에서 장기자랑으로 노래를 불렀다가 스카우트 됐다. 동아리 오디션 때 실수를 꽤 많이 했는데, 담당 선생님이 나를 무조건 뽑으라 했단다. 동아리 선배들의 얼굴을 보기도 전에 나는 ‘선생님이 미리 점 찍어 놓은 그’ 신입생이라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타이틀을 갖게 됐다. 감사 #주간창작_6월_2주차 4 선풍기 최량으로 '밴드' “이 밴드는 망했어.” 시작한지 고작 5분도 안된 시간이었다. 하지만 그 시간도 말하기까지 충분한 시간이라 아무도 반론하는 말소리를 내지 않았다. 고작 들리는 소리는 선풍기가 내는 털털거리는 소리였다. 그 다음으론 말한 이의 한숨과 문을 열고 닫는 소리였다. 그 다음으로 소리를 낼 만한 이가 있을까. 그 생각이 스쳐지나가기 전에 누군가 웃는 소리가 들렸다. #주간창작_6월_2주차 #글리프_이벤트 #최량 13 이 라이브 영상은 꼭 봐주셔야 합니다 - 이벤트 참여 겸 꼭 들어주셨으면 하는 라이브 영상을 공유합니다. 알 사람은 아는 최고의 영상. 바로 소리가 나오니 틀기 전 소리를 줄여주세요. 유튜브를 돌아다니다보면 연주를 하는 밴드의 영상을 볼 수 있다. 그 영상을 틀어 가만히 듣고 보다 보면 확실히 라이브라는게 얼마나 강한 힘이 있는지 실감이 난다. 무명이고 유명이고 할 거 없이 곡이 흘러나오면 #주간창작_6월_2주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