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yum hell pimeru

상명하복

커뮤 by 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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ぶるってんじやね一よ多種多様の性

愛しい哀しい話をしようっか

ゼラチン質の

「で?」

Mr.Crazy Vilain Vilain

可能性に幸あれ

僕のハート1LDK嫉妬くらいはさせてよ

Hi there モツトーYOLO


남십자성의 청가, 녹빛 고요

❝ 나와의 내기에서 이기면 소원을 들어줄게. 그러니까 나를 즐겁게 만들어 봐! ❞

이름

이니윰 헬 핌에르 [Iniyum hell pimeru]

나이

26

성별

XY

키/몸무게

179cm/77kg

진영

마피아

외관
- 출처/https://www.neka.cc/composer/12943

〔외관〕

청록색 머리카락이며 그 끝이 조금 더 진한 청록색으로 그라데이션이 있다. 눈은 짙은 하늘색 같은 청색이다. 왼쪽 눈에 흉터가 있다. 기본적으로 예쁘게 생긴 고양이 상이다.

왼쪽 귀에는 고리형 피어싱을 2개 달고 있으며 오른쪽 귀에는 십자가 모양의 귀걸이를 하고 있다. 귀걸이는 양쪽 다 푸른색이다.

〔복장〕

몸에 딱 붙는 민소매를 안에 입고 H 모양 하네스를 끼고 있으며 목에는 벨트 모양 초커를 하고 있다. 정장 자켓을 걸치고 단추를 잠구고 있으며 바지 또한 정장 바지이다. 검은색 워커를 신고 있다.

성격

-〔차가운 듯 상냥한/선이 확실한/능글거리는/앞 뒤가 다른/신중한/마이웨이/눈은 웃지 않는/공사 확실한/다정한 듯/직감적인/흥미로 움직이는〕

이니윰은 앞 뒤는커녕 물불도 가리지 않는다. 분명 어렸을 때는 점잖았는데 어느 시점을 기반으로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성격, 행동, 말투까지 전부 다 바뀌었다. 마치 인격을 갈아끼운 것처럼 변한 이니윰은 지루함, 무료함을 극도로 싫어하며 견디질 못한다. 때문에 흥미에 살고 흥미에 죽는다. 그러나 흥미에 살고 죽는 것과 달리 입은 웃고 있지만 눈은 절대 웃지 않는다. 애초에 휘어진 눈꼬리라 그닥 티는 안 나지만. 어쨌든 뭐… 잘 웃지만 않는다는 거지 본래는 장난기도 많고 다정하고 상냥하기도 하다. 근데 그게 조금 이질적이게 느껴질 뿐이다. 눈은 웃지 않는데 입만 웃으며 무언가 기계적으로 다정한데 그리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남 말을 새겨 듣거나 하는 것도 없이 오로지 직감만으로 움직이는 마이웨이이니. 명령만 잘 듣는다면야, 그냥 내버려두는 게 나을 것이다.

L/H

- L: 천체 관측, 천문학, 칵테일, 나이프, 스나이퍼

- H: 정신없는 것, 마냥 밝은 성격, 추운 것, 재미없는 싸움

특이사항

- 생일

8월31일 | 탄생화 / 토끼풀

- 혈액형

AB형

- 취미

천체를 관측하며 별자리를 보는 것이다. 가끔은 옥상에 올라가서 칵테일을 옆에 쌓아두고 별을 보며 기분이 어느 정도 기분 좋게 몽롱해질 때까지 술을 마시고 해먹에서 잠들곤 한다. 가끔은 말동무를 한명씩 데려오기도 한다.

칵테일을 직접 제조할 수도 있지만 그건 귀찮다며 캔으로 된 칵테일을 쌓아둔다.

- 특기

기척을 죽이고 기습하는 것을 잘한다. 물론 기척을 줄이는 건 재미없다고 대놓고 다니면서 전부 썰어버리는 편이지만, 그래도 뭐 작전 상의 이유라면 곧 잘 따른다.

무기류를 잘 다루기도 한다. 총을 단 몇 초만에 해체했다 조립이 가능할 뿐더러, 이니윰의 손에 들어가는 물건은 거의 무기가 될 정도이다. 특히 나이프와 스나이퍼를 그렇게 잘 다룬다.

- 힘

생긴 건 잘생쁨의 대명사인 수준이지만, 그 외모에 비해 힘은 무지하게 세다. 그것도 엄청 세다. 언제 한번은 자신과 덩치 차이도 많이 나는 상대와 1대1로 싸워서 별로 움직이지도 않고 휙 던져버린 사건이 있으며 또 팔씨름을 하다가 상대의 뼈를 절대 가만두지 않은 적도 꽤나 있다고 한다.

체력도 무식하게 좋아서 웬만해서는 잘 지치지 않는다. 남들은 지쳐서 쓰러질 때 이니윰 혼자서 멀쩡하게 두발로 서 있다. 그렇다고 지친 기색을 보이기는커녕 아주 멀쩡하게 말이다. 이니윰과 대련하는 상대는 항상 대련장에서 두 발 걸어 들어갔다가 네 발로 기어나오기도 한다고….

그냥 뭐 간단하게 말하면 체력 바보 힘 바보다.

- 선 긋기

이니윰은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하지만 그만큼 누구에게나 차갑고 냉정하다. 절대 곁을 내어주지 않으며 입은 웃고 있지만 눈은 절대 웃지 않는다. 그렇다고 억지스러운가 묻는다면 그건 또 전혀 아니다. 단순히 변덕이 심한 것일 것이다.

- 흉터

어쩌다보니 눈에 칼을 맞은 흉터가 생겼다. 워낙 뒤로 빼고 돌아가고 하는 걸 싫어하는지라. 그냥 나대다가 다쳤다고 보면 될 것 같다.

• 이니윰은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 바에서 일한 적이 있다. 조금 수상하게 싸움을 잘하는 바텐더라고 그 지역에서는 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

• 기본적으로 곁에 누군가를 두지 않는다. 같은 마피아라고 하더라도 협력은 하되 신뢰하지는 않는다고.

• 과거의 어느 사건으로 인해 정의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 못한 편이다. 사회가 요구하는 정의에 크게 화를 입고 나서부터는 자신이 스스로 요구하며 믿는 정의를 제외한 정의는 철저하게 무시한다.

• 이니윰은 어찌보면 남들보다 몇배로 흥미에 살고 흥미에 죽는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흥미가 생기는 건 목숨을 위협당할지언정 일단 덤비고 보는 상또라이다.

스탯

체력 ●●●●●
힘 ●●●●○
민첩 ●●●○○
행운 ●●○○○
지능 ●●●●○
정신력 ●●●○○

소지품

나이프, 방울

선관

-


오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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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야

나이

06

한마디

러닝 잘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건 러닝 주의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반대로 정의는 존재할 것 같아? …진실이든 정의든, 그딴 거에 내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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