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번즈 레드 [루카유키] 오지 않는 신과 모형 정원의 인형 sn by 송로 2024.06.03 2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5장 전편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헤븐 번즈 레드 총 41개의 포스트 이전글 [루카유키] 세라프 기지에서 잘 자요 다음글 [루카유키] 카야모리 루카 생일 기념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루카유키] 카야모리 루카 생일 기념글 ※ 4장 전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카야모리 루카의 생일은 6월 24일입니다. 생일 축하해, 루카! 서서히 햇빛의 따가움이 살갗에 닿고, 공기가 무거워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었다. 감정이 쉽게 달래지지 않는 계절에, 혼란스러운 진실과 함께 한 명의 동료를 떠나보낸 31A는 임무 중에도 마음이 흩어져 있었다. 다섯 명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것도 익숙해질 #헤븐_번즈_레드 #카야모리_루카 #이즈미_유키 #루카유키 #4장_전편_스포일러 23 [루카유키] 비트 2024. 2. 1. 프세터 백업 스무 해에 조금 못 미치는 기억 속에서 밴드를 하게 되리라고 생각한 적 따위 조금도 없었다. 본업은 해커이고, 어떤 밴드를 좋아하긴 했지만, 나도 밴드를 하겠다는 마음이 들진 않았다. 그런 당연하게 여겼던 생각을 뒤집고, 나는 드럼 앞에 앉아있다. 인류를 위협하는 외계 생명체와 싸우는 군대에 들어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놀랄 일인데, 거기서 밴드까지 해야 #카야모리_루카 #이즈미_유키 #루카유키 #헤븐_번즈_레드 19 2 [루카유키] 진심 2024. 2. 9. 프세터 백업 지금 일본 세라프 부대 기지에서는 한가지 소동이 일어나고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은 점심시간, 31C 부대의 분고가 세계 멸망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덕분에―항상 하던 역할극이라는 뜻이다―텐네의 약이 부대원들의 식사에 섞여 들어갔고, 지금 그 효과가 나타나는 중이었다. 그렇게 약의 효과로 모든 세라프 부대원은 진심을 털어놓을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되었다 #카야모리_루카 #이즈미_유키 #루카유키 #헤븐_번즈_레드 9 [루카유키] 너를 유혹하고 있어 윳키는 이상하다. 이즈미 유키. 고등학생이면서 천재 해커. 오키드라는 해커 조직의 일원으로 활동해 세계 3차 대전을 막는 활약을 했다. 지금은 세라프 부대에 소속되어 31A의 부대원으로서 많은 전공을 세우고 있다. 31A의 균형을 잡아주는 츳코미 담당이자 참모 역할이다. 원조 She is Legend의 팬으로 나, 카야모리 루카를 좋아한다. 문제는 마지 #헤븐_번즈_레드 #카야모리_루카 #이즈미_유키 #루카유키 18 [루카유키] 정말 싫어 ※ 2024년 만우절 기념입니다. “윳키, 정말 싫어!” 다짜고짜 쏟아진 말에 유키가 고개를 들었다. 익숙한 제복을 지나 시선을 올리면, 아름다운 이목구비의 얼굴이, 심한 말을 내뱉었다고는 상상하지 못할 미소를 띠고 유키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마주한 미소와 다르게 유키는 웃지 않았다. 얌전히 벤치에 앉아 전첩을 만지던 사람한테 찾아와서 하는 말 #헤븐_번즈_레드 #카야모리_루카 #이즈미_유키 #루카유키 29 2 [히구유키] 해피 버스데이 ※ 프세터에 올렸던 히구유키. 이즈미 유키의 생일은 9월 17일입니다. 기다림은 시간의 낭비다. 더러는 설렘이나 낭만으로 포장하는 한가한 녀석들도 있겠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는 건 방만이다. 시간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사람을 상대할 가치가 있을까. 그러한 녀석들은 되돌아오지 않는 재화를 무참히 소모하는 벌레와도 같다. 그러니 무슨 #헤븐_번즈_레드 #히구치_세이카 #이즈미_유키 #히구유키 7 [31A] 신사에 가자 ※ 올캐러 논 CP 지향이지만 루카유키, 카렌츠카, 메구타마를 파는 사람이라 관련 요소 있을 수 있습니다. ※ 한국 2차인데 일본 문화 요소가 많아서 괜찮은가 싶긴 하지만 일단 완성했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신사에 가자." 여느때와 같은 아침 식사 시간, 루카가 갑자기 그런 말을 꺼냈다. 아침을 먹고 있던 31A 부대원들이 일제히 루 #헤븐_번즈_레드 #카야모리_루카 #이즈미_유키 #아사쿠라_카렌 #토죠_츠카사 #아이카와_메구미 #쿠니미_타마 #31A 26 [루카유키] 미지의 재회 우주비행사 이즈미 유키 AU “원, 투, 쓰리, 체크 오케이. 해치 개방합니다.” 하얀 벽이 열리고 검고 반짝이는 우주가 눈앞으로 펼쳐진다. 중심을 잡기 어려운 무중력 상태에서 공기를 분사해 앞으로 나아간다. 고개를 돌리면 우리의 푸른 행성이 찬란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거기서 반대편을 향해 무수하게 빛나는 천체를 바라본다. 분명 감탄해야 마땅할 광경인데도 내 심장은 침착했다. #카야모리_루카 #이즈미_유키 #루카유키 #헤븐_번즈_레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