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리즈 [안티프리즈] 013. 홍보하지 않은 것: 본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3.12.16 147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안티프리즈 총 10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티프리즈] 014. 쟤 이제 선비 되려면 다시 태어나는 수밖에 없음. 다음글 [안티프리즈] 012. 개 또라이 같은 놈 춤 왤케 잘 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CoC] 사각사과 1:1 타이만 사각사과 w.햐네 개요 어느새 당백리에 온 지도 반년입니다. 명절이 가까운 가을이라 그런지 모든 게 풍요로워보입니다. KPC도 평범해보이고, 평화로운 날들입니다. 정보 배경. 가을, 바닷가에 있는 마을, 당백리. 시대는 휴대전화가 있기만 하면 됩니다. 형식. 시티형 샌드박스 인원. 1:1 타이만 시간. 약 6시간 내외 추천. 탐사자는 예술가이니 당연히 #CoC #TRPG 29 고양이 입양을 위한 준비 #2 내 집 환경에 맞는 추가 물품 아파트에서 고양이가 탈출하지 않도록 막아두는 곳이 필요하다. 가장 위험한 스팟 두 곳이 있는데 하나는 현관문, 하나는 베란다 문이다… 방충망, 중간에 막아주는 문 (단어가 생각이 안 나)그런거 하나 없이 뻥 뚫려있기 때문에 ㅠㅠ 베란다는 애초에 내가 빨래 할 때 아니면 잘 안 나가니까 상관 없다 해도, 현관문 쪽은 보안이 필요하다. 다행히 신발 두는 곳과 1 [진화랑] 썰 모음 11 진화랑 2개, 진화랑뎁진 1개. 2023년 11월 7일 연성. 1. 진이 세계를 상대로 일으킨 전쟁으로 백두산이 죽게되자 진을 죽이기 위해 복수귀가 되어 선을 넘어버리는 화랑으로 진화랑. ...사범님...? 화랑은 쓰러져있는 제 사범이자 레지스탕스의 정신적 지주인 백두산의 이름을 중얼거렸다. 그의 몸을 타고 흐르는 붉은 피가 스멀스멀 흘러 나와 제 신발을 적실 때 쯤 정신을 차린 화랑이 황급히 그를 부르며 달려가 그의 19 2. 인류는 늘 미래를 꿈꾸었고 하나의 성과를 확인하면 더 높은 경지에 도달하는 방법을 고안하는 데에 몰두했다. 모든 것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외쳤다. 다음. 다음. 다음! 건물들은 하늘에 닿기 위해 손을 뻗듯 솟아올랐다. 아주 먼 과거에 하늘과 교류하고자 쌓아 올렸던 첨탑과 같이. 하늘에 닿는 것이 불가능해지자 그것들은 땅에서 멀어지 11 1 [정환대협/마키센] 해피 발렌타인데이 이정환 깜찍거대아기다크초콜릿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8 1 𝐑𝐨𝐰𝐞𝐧 𝐀𝐳𝐚𝐫𝐢𝐚𝐡 24 (上) 그리워서 자꾸 뒤돌아본 기억. 나의 이번 사인은 몸의 내구성을 과대평가하여 마수의 잇새에서 으스러진 것. 로웬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어금니를 꽉 물며 마지막 마수에게 칼을 박아 넣고는 이번 부상의 이유를 스스로 문답한다. 칼이 박힌 마수의 눈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겉으로 새어 나오지 못한 불길이 구멍이란 구멍은 전부 파고들어 시체를 난도질했다. 이능으로 인한 화염 조각이 넘실거리는 38 [시화여명] 합연기연 "뭐야,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어?" 문을 열고 안방으로 들어온 여명이 한숨 쉬듯 말했다. 침대 근처의 서랍에 등불을 켜놓고 책을 읽던 시화는 고개를 들어 여명을 힐끗 바라보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가지런했던 이불이 이리저리 흐트러졌다. "네. 오늘은 좀 늦었네요. 아, 수건이랑 옷 저기에." "어어, 알았어. 간만에 친구 좀 만나느라..." "여명이 우리 5 1 썰 백업 11 청명당보 사천당가 청당 청명당보 할배로맨스 보고 싶음 생긴건 20~30대 처럼 생긴 주제에 속은 늙은이들이 들어 앉아서 구수한 연애를 말아드시는... 야 당보야 다방에서 보자 줄 것 있다 이래서 동네 다방 가면 웬 금반지 줌 요새 누가 촌스럽게 금반지 끼냐고 타박하면서도 집에 고이 모셔둠 동네 공원 산책하는게 데이트 루틴에 꼭 있음 가끔 거기서 바둑 내기함 지는 사람 #청명당보 #청당 #사천당가 #당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