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온

二律背反

커뮤 by 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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歪んで傷だらけの春

麻酔も打たずに歩いた

ひとつひとつ なくした果てに ようやく残ったもの

これがじゃなければ 何と呼ぶのか

張り裂けるくらいに 鼻先が触れる 呼吸が止まる

痛みは消えないままでいい

まだ歩けるか 噛み締めた砂の味

夜露で濡れた芝生の上

逸る胸に 尋ねる言葉

終わるにはまだ早いだろう


[ 증명이 애정, 그뿐 ]

❝ …뭐가 더 필요해? 그럼 할게, 알려줘. 할 수 있어. ❞

이름

신유온 [兪䦟]

대답할 유, 안온할 온 자를 써서 유온이다.

성별

XY

진영

회장조

키/몸무게

178cm/63kg

외관

-출처/https://www.neka.cc/composer/12943

(*외관은 캐릭터 기준에서 서술됩니다. 복장은 서술과 더불어 첨부된 이미지를 함께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외관 〕

선홍빛 적발에 백안이다. 정수리에 바토털이 위로 하나 바로 그 아래 하나 쏟아있으며 살짝 긴 머리카락을 꽁지 머리로 묶고 있다. 앞머리는 오른쪽눈을 완전히 덮고 왼쪽 눈만 보이게 정리되어 있다. 안대에 가려서 보이진 않지만 오른쪽 눈에 흉터가 세로로 하나 있다.

〔 복장 〕

교복을 제대로 갖춰입고 자기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큰 가디건을 입고 있다. 신발은 평범한 흰색 운동화를 신고 있다. 오른쪽 귀에는 검은색 십자가 피어싱을, 왼쪼 귀에는 볼 피어싱을 하고 있다. 오른쪽 눈에는 안대를 착용하고 있다.

성격

-〔조용한/사교성 부족한/부드러운/어쩐지 관심받고 싶어하는/고요/온화/말수 적은/자신감 없는/옅게 웃고 있는/성실한/순박한〕

원체 성정이 조용한 것인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유온과 같이 있으면 저절로 분위기가 조용해질 정도로 사람이 유별나게 조용하다. 말수 또한 비례하게 적어서 유온과 세 마디 이상 이어나가면 진짜 친한 친구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렇다고 분란이나 싸움을 원하거나 하지 않고 조용한만큼 평화로운 걸 좋아한다. 가끔은 뒤에서 몰래몰래 도와주기도 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자신감만큼은 없어서 항상 혼자 지내는데 그런 유온의 분위기는 고요하고 온화롭다. 다만, 그것이 옅게 웃는 저 얼굴이 불리우는 것일지 무엇일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소지품

진정제, 체리 사탕이 채워진 작은 공병, 여분 안대

스탯

근력 ■■■□□ [3]

민첩 ■■■■□ [4]

지능 ■■■□□ [3]

손재주 ■■□□□ [2]

총합 [12]

특징

- 생일

10월 29 | 탄생화 / 해당화

- 혈액형

A형

-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것. 어릴 때부터 정해진대로만 자라와서일까. 유온은 이것 하나가 좋다라고 할 것이 없다. 무언가 하나를 보여주고 이게 제일 좋아하는 거 맞아? 라고 물어본다면 전부 다 좋아. 라고만 대답할 뿐이다.

-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 하나도 제대로 없는 유온에게 싫어하는 것 하나만큼은 명확하게 있다. 그러나 본인이 알리고 싶지 않아 부정하고 있지만 가족을 싫어한다.

- 특기

어릴 때부터 정해진 루트를 따라서 살아왔기 때문에 부모님이 원하는 건 전부 100점 그 이상을 넘겼어야 했다. 때문에 지금껏 배운 피아노, 공부, 꽃꽂이, 검도 등등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대부분이 특기지만 그 중 꽃꽂이에 두각을 드러내고 지금은 검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 그 검도마저도 수준급 실력이라고….

- 성적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영현고에 입학하기 위해서 전교권 성적을 유지한 채로 입학했고 현재는 평균 2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 동아리

검도부의 부부장이다. 처음에는 부장 자리를 권유받았지만 너무 부담스럽다고 거절한 것도 잠시 부부장이라도 해달라는 요청에 결국 부부장이 되어 검도부에 소속되어 있다.

- 가족관계

엄마, 아빠, 형, 유온까지 4인 가족이다. 유온의 형은 현재 대학원의 수석 연구원으로 재학 중이다. 나이는 25살로 유온과 6살 차이다.

・ 유온은 친절하고 조용한 면이 가장 잘 알려진 모습이기에 남들은 잘 모르지만, 상당히 우유부단해서 항상 기회를 놓칠 때가 많다고 한다.

・ 좋아하는 것 하나 없다고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유온 본인의 생각일 뿐이다. 실은 검도도 꽃꽂이도 피아노도 지금까지 배운 모든 것들을 나름대로 좋아하고 성실하게 임하고 싶어한다.

・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가끔 무리를 할 때도 있다.

・ 쉴 때는 조용한 곳에서 불을 전부 끄고 무드등 빛에 의존하여 책을 읽는다. 그렇게 하면 마음이 진정되고 생각이 정리된다고 한다.

・ 어릴 때부터 같이 검도를 해 온 가장 소중한 친구가 한명 있다. 지금은 연락이 불시에 끊겨 자주 만날 수는 없지만 가끔 닿는 연락에 위로를 얻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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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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