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틀 아포칼립스 ① 1D (5,585 자) 연성 교환│대사 위주 CM by SRP 2023.12.14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고정틀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정략결혼 1D (5,562 자) 다음글 너 없는 세상 ② 1D BL (5,087 자) 독백 · 심리 묘사 위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딴따라 쮸온 아. 이주연 진짜. 주연의 판판한 엉덩이에 챡 감겨있는 게 제가 찾던 정열의 빨간 빤스라는 것을 깨닫고나서야. 지석은 마음껏 인상을 구겼다. 아 레드 휀티 존나 땡겼는데. 하필 저걸 입고 있냐. 살이라고는 흔적도 없는 엉덩이가 얄미워서 손바닥으로 찰싹 때린다. 챡. 손에 감기는 맛은 여전히 좋았다. “...모야. 아침부터.”“이주연 니 왜 내 팬티 입냐." 164 2 15세 평화로운 바다 26 동거 #모건_헌트 #버커헌트 9 성인 [세백] 비,트윈 01 쌍둥이 남매 백현과 백희 그리고 세훈의 치기어린 청소년기 #세백 #세훈 #백현 #성인 #모럴리스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9 공방의 어떤 날, 지하 저장고에서 문장 짧게 쳐내기 연습용. 1시간쯤 걸린 것 같음. 2024. 01. 31. 11:42 p.m. / 1415자 포도주 숙성용 오크 통을 지하에 두는 이유는 계절에 따른 온도 변화가 적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자면, 오크 통을 보관하는 지하 저장고는 사시사철 서늘한 곳이라는 뜻도 된다.그리고 한여름 옷을 입은 채 그곳에 갇힌 사람이 하나."......"블랑이 눈치를 채고 열어줬으면 좋겠는데. 뭔가 사고라도 #티스 #블랑 3 평범한 시민과 수상한 작가 지젤애덤의 첫만남 어두운 방안,한 남성이 뻘겋게 핏줄이 선 눈으로 방안에서 유일하게 켜진 화면을 빤히 바라보며 굴리고 있었다. 한시간, 두시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미동하지 않던 남자가 등받이를 뒤로 밀어내며 고통스러운 신음을 흘렸다. “안 끝나.” 끝나지 않는 마감에 쓰고 있던 안경을 들어올려 미간을 꾹꾹 눌렀다. 피곤하고 몽롱해진 정신이 돌아올 생각이 없어보여서 더 #자캐 #지젤애덤 #앤오님을_위한_애들_이야기 7 보보경심 재탕하고 뽕차서 씀 추가로 업로드 될 예정. 뽕찰때마다 그때그때 씁니당 모든게 한편의 꿈이었으면 했다. 아버지와 형의 죽음도, 십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죽음에 수몰되어 죽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남은 가족들도. 물론 그 가족중 한명은 태섭 저 자신이었다. 삶을 이어갈때마다 언제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형과 아버지의 죽음은 형편보다도 무겁고 끈질기게 태섭의 모가지를 옥죄어왔다. 삶은 늘 버거웠다. 하루를 살아내는것이 아닌 11 [비향] 바쿠스의 혁명가 외전 :: 미네르바의 향수 2022-04-03 <body><div class="message desc" data-messageid="-MzhZNS88LudNBVC4uKl" style="box-sizing: content-bo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6px; padding-bottom: 7px; background-color: rgb(241, 241, 241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vs Noctyx (1) 4. 소강 & 5. 다음 전개를 위하여 알반 녹스는 초조함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이번 작전에서 알반의 역할은 연락 담당이었다. 어떤 저주가 걸려 있을지 모르는 호텔 안으로 알반을 데리고 들어갈 순 없다고 써니가 못을 박았고, 제각기 악마와 악마의 계약자를 상대해야 하는 펄거와 우키를 따라갈 수도 없었다. 그래서 알반은 작전이 시작된 뒤 배에 있는 통신기기 앞에 앉아 써니에게, 펄거에게, #럭시엠 #녹틱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