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별 유료 게동배우 호우 텀 배우가 너무 느끼면 촬영 쉬었다 다시 찍는다며? 별공장 by 별 2024.07.16 8 0 0 성인용 콘텐츠 #수위주의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타락한 별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까칠냥이 180도 바뀐 날 냥줍 집사 권 x 고양이 수인 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부] 남친 갔어 와도 돼 작곡가 × 일반인 훈 작업실에서 놀다가 부 친구랑 저녁 약속 있다고 나감. 훈은 한 5분 있다 부한테 톡 보냄. 🍚 - 남친 갔어 와도 돼 부 보고 잠깐 고민했을 듯. 이게 실수인지 의도한 건지... 부 당연히 이거 알고 있음. 근데 훈 직업이 작곡가라서 오늘 같이 작업할 사람한테 보낼 거 잘못 보냈나 싶은 거. 자기는 이게 유행(?)이라 자주 보긴 했는데... 고민 #세븐틴 #우부 #셉페스 37 한로(1) 찬 이슬이 맺히고 신神은 나무를 타고 다닌다. 타고 다닌다는 것이, 그 위에 올라타 말처럼 나무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나무 속을 이용하여 이동한다는 의미이다. 연륜年輪이 많을수록 한 번에 여러 신이 움직일 수 있다. 그 권한의 순서는 체계적이다. 순서대로 명命을 다스리는 시왕(염라), 해海를 다스리는 용왕, 혼魂을 다스리는 상제의 권한이 가장 크다. 그 이후에는 천상 #셉페스 오방식시(3) 싹트는 현무의 의심 서둘러 원우를 돌려보내고 침소로 향했다. 얇은 손목을 붙들고 주작 침소 뒷편까지 멈추지 않고 가는데도 준휘는 말 하나 얹지 않고 조용히 따라왔다. “무슨 일 있어요? 이 늦은 시간에 몸도 성치 않은데 돌아다니면 어떡해요. 이제 날도 추운데.” “...침소에는 석민이가 있으니까.” “...” “그..., 너도 봤어?” 준휘가 승철을 내려다보았다. 항상 승철 #셉페스 성인 [호우]애인한테 딜* 걸린 썰 푼다 #호우 #순훈 37 공존불가능사건 윤정한 전원우 디스맨 아.내가가는길을너는절대로가지않겠지.나역시도네가가는길을가지않을거고.너와나는미래와과거꿈과현실이라네가있는현실에는내가설수없고내가있는현실에는네가설수없으니.너는나를보고미련하다고무시하고나는너를보면냉혈한이라고욕하지.과거를걷지못하는너는허무하고미래를보지못하는나는고립될테니내가보기에는너나나나같은존재이지만너는그렇게생각하지는않을거야.너는네가옳은일을하고있다고믿고있겠지.네가정의 #셉페스 #윤정한 #전원우 #전윤 #주간창작_6월_3주차 9 A rainy day [민원] 소나기 뒤에 무지개가 뜨겠지 소나기 뒤에 따라올 무지개를 찾아서. a rainy day 여름방학을 약 일주일쯤 앞둔 평범한 하루였다. 다른 날과 똑같은 하루를 맞이하며 원우는 눈을 비비고 식탁에 앉았다. 흐트러진 교복을 보며 쯧, 하고 혀를 찬 엄마가 내어준 식빵 한 쪽, 우유, 과일 몇 개를 집어먹는다. 볼에 바나나를 밀어 넣고 으적으적 씹고 있는데 엄마가 틀어놓은 #민원 #미넌 #민규원우 #비럴스윗 #셉페스 313 3 한로(2) 가을 단풍이 짙어진다. “달맞이꽃이, 폐화…,” “안돼!” “뭐 하는 짓이야!” 지수였다. 굳은 표정으로 준휘의 팔목을 잡은 지수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분명, 승철에게 들었는데. 지수가 어제 오후에 서당을 나섰다고. “갑자기 왜 이래.” “…….” 준휘는 입을 열지 않았다. 지수가 달맞이꽃을 흘긋 보았다. “돌아가거라. 네 죄는 평생 잊지 말고. ...이 일은, 함구하도록 하 #셉페스 #준쿱 [우부] 또 헤어졌어 트위터 백업 조용한 작업실... 소음이라곤 숨 쉬는 소리와 컴퓨터 돌아가는 소리만 나는 그곳에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는 한 사람. 작업실에 소란을 불러오는 사람.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부밖에 없음. 익숙한 손짓으로 작업물을 저장해두고 뒤를 돌아보는 웆. - 혀엉... - ... 또 헤어졌어? - 어... (눈물 찔끔) - 이번에는 왜 - 나랑 안 맞는대... - #세븐틴 #우부 #셉페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