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t 특급열차 끝에서 벗어나는 첫걸음 (1) Mo/r/t 특급열차 1화 스토리아 by 아리나 2024.02.28 5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Mo/r/t 특급열차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0. [검열] 인도부 1팀 직원 매뉴얼 A Step to the Other Side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9화- 급조된 용병단 유인 작전 #저주같은_시선들 #판타지 #1차창작 #여주인공 #웹소설 #소설 4 마녀대적자 세상을 구할 구원자로구나. (C)떨리고설레다 2021 씨발, 씨발, 씨발. 카마르 알제빈은 되는 대로 욕지거리를 주워섬기며 정신없이 복도를 내달렸다. 상황의 긴급함과는 별개로 그에게는 가고 싶은 곳도, 갈 곳도 없었다. 목적지를 찾지 못한 발은 결국 막다른 복도로 들어섰다. 복도의 모든 문을 하나하나 열어 보았지만 모두 잠겨 있었다. 카마르는 절망적인 심정이 되어 복도 끝 벽 #1차 #습작 #판타지 #욕설 12 06 생존자 흑갈색 머리카락이 어깨에 닿지 못할 정도의 단발은 아래 머리를 남겨두고 귀 윗머리와 위쪽 머리 약간을 묶어서 단정해 보였다. 선이 가는 탓인지 아니며 자신이 어릴 적, 집을 나가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 어머니를 닮은 탓인지 종종 성별에 대한 오해를 받는 소년은 시가지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언제나 아무렇지 않게 자신을 안아 올리던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5 Afternoon tea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주전자에 물을 올린다. 창밖에서 흰 용이 날개를 펼쳤다. 미지근한 빗물이 피막을 두드리는 소리가 집 안까지 나직하게 울렸다. 용은 곧장 날아오르지 않고 한동안 그렇게 서 있었다. 비늘 골을 따라 물줄기가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동안 나는 창가에 앉아서 머그 손잡이를 쥔 채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마침내 용이 거대한 날개를 크게 펄럭여 몸을 띄웠을 때, 나는 찻잎이 말라붙은 컵을 들고 #판타지 #일상 #단편 #엽편 05139: 청월백화점-투입전-허가. 정보관리과 관리자 B [사회] '청월백화점' 특이, 탐사팀은 언제 투입되는가? TJBS, 이지연 기자. 해당 이미지는 청월백화점과 무관합니다. 최근 발생한 청월백화점의 특이 발생에 관련해 특이수사대응기관(이하 UIAI)에서 탐사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임시 폐쇄중인 청월백화점[1]은 지속적인 봉쇄와 더미 탐사를 이어가고 있지만 내부에 남아있는 생존 #특이수사대응기관 #경고문괴담 #나폴리탄 #오컬트 #괴담 30 [채햄] 용설란 (龍舌蘭) - 5/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기현은 제 손을 더 강하게 쥐어 오는 이를 결국 뿌리치지 못하고 강녕전에 다다른다. 내관의 인사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금상의 침전 앞에 도착한 기현은 기척도 없이 대뜸 문을 열어 젖히는 형원의 뒤에 숨는다. 감히 지존에게 절을 올릴 수도 없이 단단히 잡힌 손을 빼 낼 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형원은 제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23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1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블로그 : 트위터 : 메일 : mufflerbmcg@gmail.com 연재 알림 및 공지는 위에 적힌 블로그와 트위터쪽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액션 #로맨스 #드라마 #개그 #판타지 #만화 #웹툰 #1차 59 10 NKFS 5화 5.다카포(2) #SF #판타지 #일상 #액션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