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phers 내씨피에는근본이없다 77ㅏ뮤나비 + ㅆㅏㅇ충나비 위주 Vermilion Heart by SUNA 2024.05.30 15세 콘텐츠 #3인관계 있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Cyphers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상처 (傷處) : 아물지 않을, 아물지 않았으면 하는.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7 [벨져릭] Bouvardia. 포타에 업로드한 연성 재업 입니다. 약간 수정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스토리 수정x) 일개의 회사원에겐 여유는 사치인 12월이 찾아왔다. 자신도 무리라고 생각하면서도 무작정 저질러버린 상사의 무책임한 행동에 11월 말부터 시작한 지옥 같은 야근이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졌고, 덕분에 나는 연인이 된 이후로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에 제 연인, #사이퍼즈 #벨져릭 3 유실 (流失) : 떠내려가서 없어짐. 또는 그렇게 잃음. 강하게 부각되는 묘사는 아니지만, 몇 가지 소재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으시면 읽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소재 : 폭력, 고어 (신체 절단) , 사망 모바일 게임, 검은방4의 오마주가 있습니다. 연성과 함께 들으면 좋은 곡 - 검은방 3, Sin 선을 넘은 자. 아직 덜 지어진 콘크리트 건물의 계단을 미친 듯이 뛰어 올라간다. 나뿐만 아니라 그레타, 그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폭력성 7 실리지 않은 인터뷰 사이퍼즈 릭 톰슨 드림 1 μετα δε το παραδοθηναι τον ιωαννην ηλθεν ο ιησους εις την γαλιλαιαν κηρυσσων το ευαγγελιον της βασιλειας του θεου και λεγων οτι πεπληρωται ο καιρος και ηγγικεν η βασιλεια του θεου μετανοειτε και πισ #드림 #사이퍼즈 15 꽃, 기억. #CYP #잭클 꽃은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가볍군. 클리브 스테플이 여린 벚꽃송이를 손에 들고 처음으로 뱉은 감상이었다. 직접 따온 것은 아니다. 물론 주운 것도 아니었고. 봄이 왔다는 것은 이따금 코트를 벗어 팔에 걸어든 채 걷는 날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기는 했지만 한가하게 꽃을 구경하거나 심지어 주워 모으는 것은 저와는 거리가 멀었던지라 꽃을 보며 봄을 상기하는 #사이퍼즈 #잭_클리브 #잭클잭 18 꽃이 피지 않는 소년 2021 햇빛과 물로는 부족하다. 손에 쥔 것은 모조리 삼키고 녹여야 힘을 얻을 수 있다. 꽃을 피울 시간은 없다. 플로리안의 줄기에서는 꽃이 피지 않는다. * 거목을 집어삼킨 그 날 플로리안은 꿈을 꾸었다. 넓은 들판에는 작고 수수하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잔뜩 피어있고, 그 끝없는 들판에서 자신은 누군가의 손을 잡은 채 달리고 있었다. #사이퍼즈 #플로미아 #플로탄야 #플로리안 19 [루드벨져]지하철 치한남3 完 * 현대 고1 벨져 * 담벨 살짝 있음 ** 현실에서 성인과 미성년자의 관계는 절대적으로 비윤리입니다. 성희롱과 성추행은 범죄입니다! 소설은 소설로만. 치한남 1 : https://posty.pe/iibzij 치한남 2 : https://posty.pe/5kb792 까무룩 기절하듯 잠들었다가 다시 눈을 떴더니 어둑한 새벽이었다. 몽롱한 정신으로 #사이퍼즈 #벨져홀든 #벨져 #루드빅 #루드벨져 #다무벨져 #미성년 #벨져_홀든 #루드비히_와일드 #다이무스_홀든 #다이무스홀든 30 [벨져릭] 산책 한 걸음. 모브 캐릭터 다수 등장합니다. 벨져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입니다. 사망언급 주의! 2024년 5월 3일 이전까지 풀린 사이퍼즈 스토리를 가지고 연성하였습니다. 꽃이 피는 봄의 시작은 오래전이였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찬 바람이 콧등을 할퀴고 지나갔다. 참지 못한 재채기가 넘어와 주변에 울려퍼져나갔다. 근처엔 그 누구도 없음에도 #사이퍼즈 #벨져릭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