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phers 내씨피에는근본이없다 77ㅏ뮤나비 + ㅆㅏㅇ충나비 위주 Vermilion Heart by SUNA 2024.05.30 15세 콘텐츠 #3인관계 있음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Cyphers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빠 그렇게 불러도 될까요? https://youtu.be/aa46lhokWLU?si=APnfRwwPCB_7sfJx 사실 완벽한 비밀은 없지만 샬럿의 과거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기로 했어. 그 애가 상처 받는 걸 원하지 않아. 우리 모두. -브뤼노- 회사에 들어오고 단 한 번도 쉰 적 없이 인식의 문을 조사하고 다녔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닌, 회사의 모든 인원들이 그랬다. 항 #사이퍼즈 #샬럿 #헤나투 7 이작나비 [조우] B5 110p 콘티 읽기에 앞서.. 이 만화는 사이퍼즈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이작나비 입문용 만화를 그려보자! 라는 말도 안 되는 포부를 가지고 그리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그려왔던 것들은 읽는 사람의 정보량에 의존해서 많은 부분을 설명 없이 불친절하게 얼렁뚱땅 넘겨버렸습니다만(그러는 편이 좀 cool 하고 멋질 것 같아서) 그래서는 안됐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 #이작나비 #아이작 #나이오비 #사이퍼즈 131 7 [이글벨져/미완]무제 날것 그대로의 미완 * 정말 미완입니다 쓰려다 말았습니다. * 공부 한다고 정신머리 나가 있을 때 와! 하면서 '정신 놓고 쓰니까 진도 잘 나가고 재밌네.ㅋ'라고 재미있게 썼는데, 시험 치고 나서 글 하나 마저 쓰고 이어 쓰려고 했더니 글이... 문체가... 너무... 쪽팔려서... 차마 손을 못 대겠어서... 걍 나중에 다서 써야지. ㅎㅎ 하고 넘기려고 했습니다... 근데 #사이퍼즈 #벨져 #이글 #벨져홀든 #이글홀든 #이글벨져 #미완 3 [액자배달조] 4인. 오데트 패닉 오려는 와중에 브이로그 찍는 키아라. 240507 그림 4년전에 라재 입덕하고 그림그리고 올해 주뎉 입덕하고 다시 그림을 그리다 ㅋㅋ 현대에유 어쩌다 친?해져서 같이 놀러가는 액자배달조가 보고싶었어요 뭔가 예약한게 단단히 잘못되어 패닉 온 오데트 한테 와중에 눈치없이 같이 브이로그 찍자고 하는 키아라 를 말리며 꼬인 상황 수습하는 케니스 그리고 굳어버린 오데트를 보며 의아해하는 주세페(계 #사이퍼즈 #케니스하트 #키아라호킨스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액자배달조 2 기년월 [2] 본래 사이퍼즈 세계관이 아닌, 다른 AU의 바스마르 입니다. 기년월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온실에 햇살이 가득한 오후였다, 따스한 빛이 테이블을 올곧게 비추고 있었고 그 테이블에는 티타임을 위해 놓인 한 입 거리의 간식과 찻잔, 차 주전자, 접시 이런 것들이 즐비했다. 찻 주전자를 천천히 기울이면 투명한 갈색 빛의 차가 상큼한 민트향과 함께 찻잔의 안으로 #사이퍼즈 #바스마르 #폭력성 #잔인성 6 어떤 날 2021 다이무스 생일 글 생일 전후로 우체통에 꽂혀있는 안부편지들이 꾸준히 상기시켜주는 그 날짜를 다이무스는 매번 잊었다. 지난한 전쟁의 시대에도 굴하지 않고 책상 위에 놓여있는 선물들을 보고서야 어제와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하루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다이무스의 생일에 시큰둥한 것은 실상 그 자신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신경쓸 여유가 없었던 것에 불과하지만 그것조차도 안 #사이퍼즈 #다이무스 #다이글 #이글다무 16 [에바자넷] 2인. 시험공부 하려고 모인 에바자넷(CP). 201023 그림 와 이것도 자세한 썰 있는데 지금보니까 너무 뇌절같고 오글거림 이 썰 트위터에 풀고나서 스르륵 엡자트친 생겼었다는 기록이 있네요 그런 추억이 있는 썰이니 부끄럽지만 조금 수정해서 백업해두는걸로,,, 같은 대학교 타과 사귄지 얼마 안됐단 설정이고 자네트 집에서 같이 셤공부하는 장면 자네트가 진짜 공부만 해서 에바 쪼금 심통남 << 지금 #사이퍼즈 #에바디아스 #크리스티네프리츠 #자네트뮐러 3 [벨져릭] 산책 한 걸음. 모브 캐릭터 다수 등장합니다. 벨져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입니다. 사망언급 주의! 2024년 5월 3일 이전까지 풀린 사이퍼즈 스토리를 가지고 연성하였습니다. 꽃이 피는 봄의 시작은 오래전이였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찬 바람이 콧등을 할퀴고 지나갔다. 참지 못한 재채기가 넘어와 주변에 울려퍼져나갔다. 근처엔 그 누구도 없음에도 #사이퍼즈 #벨져릭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