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컾 -> 태성은재 -> 승대재유 (언급만 한 수준) -> 준상 -> 뱅상 -> 종상 1. 기상호 별명 언럭키 전영중.... 영중이랑 같은 대학 가고... 갑자기 키가 커버림.... 영중이랑 키 똑같아짐.... 근데 먹는 량도 똑같아짐.... 운동도 같이하게 됨.... 웨이트 같이 침... 근처에 온 성준수, 영중이랑 상호 만나는데 걍 전영중*2 되어있어
1. 그러니까, 처음 찾아온 것은 진재유였다. 어, 니 원중고 4번 아이가. 전영중이. 지상고 4번? 안녕. 내 지금 준수 찾고 있는데. 혹시 준수 못 봤나. 아니? 아, 혹시 같이 있을까 봐 온 거야? 그건 아닌데, 둘이 말릴 아 없는 데서 쌈박질할까 봐 항상 걱정인 것 맞다. 그렇구나. 맞나. 아, 내 니한테 할 말 있다. 전영중이 미간을 좁혔다.
매우 노잼이며 짧음 꼴랑 반올림해서 4000자임 퇴고 하지도 않음 언제 지워지고 수정될 지 아무도 몰름 너의 목소리가 하늘에 닿기를 S 공태성에게서 문자 한 통이 날아왔다. 1달 전 쯤 공태성 생일이었기에 보냈던 문자 이후로 처음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공태성과 가끔 연락을 하고 지냈었기에 그다지 어색하지는 않았다. 나는 과제를 하던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