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납할 수 없는 것. 심판자는 죄인을 무슨 마음으로 벌하는가? 악을 벌하는 자는 그 근원에 대해 고민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답은 언제나 간단하다. 죄를 지은 자는 그 죄를 반성하고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손에 든 그 저울의 무게를 견딜 수나 있겠는가? 사람의 마음이든 죄든 칼이든 그 무게는 무겁다. 그렇기에 무슨 행동이든 뜻이 있어
https://youtu.be/euLqEIIk_j0 (갑자기 동영상 첨부가 안되네요…) 개사 냥오 @Nyang_O_ 편하게 쓰셔도 됩니다. 크레딧만 남겨주세요! (태그해주시면 아주 좋아함) 좋아한다는 맘 알아주는 거야? 그럼 이대로 우리 둘이 오버히트로 오직 너에게만 주고 싶은 것들도 오직 너에게만 받고 싶은 것들도 사랑이랍니다 음, 뭐어 이
개인 해석 +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스스로 가설을 붙여 납득합니다. 그렇다 보니 상애 양은 본 시이나 마히루와 다소 다른 길을 바라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주가 마히루를 많이 애정합니다... 그만큼 자세히 살피고 싶어요. 늘 배워나가는 중입니다. 제번으로 말해야 한다 싶어, 우선 어찌 되었든 마히루는 사람을 죽인 범죄자입니다. 성모 마리아 아름
전력 주제 도피등장인물 카시키 유노, 카지야마 후타, 키리사키 시도우, 시이나 마히루 “저희는 지금, 도피를 하고 있는 걸까요.” 그렇게 시도우가 뜬금없는 소리를 꺼내온 것은 마히루와 나의 진료를 봐주고 있던 때였다. “하? 뭔 소리야. 그런 소리 해댈 정도로 여유 넘쳐?” 뭐 하자는 건지. 지금 환자를 앞에 두고 시원찮을 소릴 해댈 상황인가? 안 그래도
phantasmagoria 환등 1 내부에 반투명 그림을 부착한 상자 안에 촛불을 넣고 상자에 구멍을 뚫어, 그림의 형상이 구멍을 통해 외부로 이미지를 투사시키는 일종의 원시적인 빔프로젝터. 2 주마등같이 변하는 광경(환상), 눈의 환각, 착시. 주로 '환등' 이나 '환등상'으로 번역되며, 본래는 영국 경험론 계통의 철학 용어로서 감각기관에 의해 지
MILGRAM(밀그램) 06. 마히루 愛なんですよ (사랑이랍니다) 가사 번역 - 냥오 @Nyang_O_ 사용은 자유롭게, 출처만 남겨주세요 Vocal: 마히루 (CV: 오카자키 미호) Lyrics: DECO*27 Music: DECO*27 Arrangement: Rockwell 好きって気持ち 分かったつもり? 좋아한다는 마음 알아주는 거야? な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