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배달 시간 최소 3일~ 최대 30일 최소 주문 가격 인당 9,000원(앞면) ⚠️ 개인 소장용 굿즈는 따로 문의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뽑아주세요! 아래는 실제로 뽑았던 JKKP 코롯토 사진입니다 귀여워서 첨부합니다.. -//_//- 신청서 양식 자료는 메일(meronbbxxg@naver.com)로만
* 24년 10월에 마무리된 작업물입니다 * FF14 드림커플. 신청자 요청으로 캐릭터명은 이니셜로 표기하며, 캐릭터를 지칭하는 일부 단어를 샘플에서는 변경하였습니다. * FF14 기반이며, 해당 글은 효월의 종언(6.0) 이후를 배경으로 하고, 소재상 칠흑의 반역자(5.0) 메인스토리 이야기를 다룹니다. 샘플 열람에 주의바람. * 최종 공백포함 4,727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레페 커미션 페이지 본 게시물은 모집 전 작성했던 개인 글 샘플로, 커미션 신청 참고용으로 첨부하였습니다. 커미션 작업 결과물은 다음글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각 1~3p만큼 잘린 샘플로, 모두가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공지> - 슬롯은 둘만으로 진행됩니다. 바이오 위치(Raha_commisiom)란 확인 바랍니다. 찬 슬롯(●) 과 안 찬 슬롯(○) 기호입니다. - 마스토돈, 트위터, 밴드 사용합니다. - 제 캐릭터 봇 구동 기간은 약 6년입니다. 장르 봇으로는 여로드 공봇(5개월), 남로드 개인봇(1년) 경험 있습니다. - 저는 성인 여성이고 이 사실은 인증이 가능
쭈꾸미볶음(@ jjubokK)님 혼타로 데이트 염탐단 타입 백업 • 아루지가 원하는 데이트 -일단 나가고싶다. 밖을 돌아다니고싶다. 딱히 계획한것은 없습니다만 왕창 걷고, 걷고 구경하고, 걷고 카페가고, 걷고 밥먹고, 아무튼 걷는거 좋아하시는가보다. 볼볼 돌아댕기는걸 좋아하시나보다. 계획은 없으면서 아무튼 '걸어다니고싶다~~~'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리딩시 설명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체 스프레드의 카드 결과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 궁금하신 질문에 맞추어 만든 자체 배열을 사용하였으며, Rosethic Gold 덱을 사용하였습니다. ※ 샘플 공개에 동의해 주셨기 때문에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캐릭터 이름은 이니셜 치환하였습니다. [타입 A]에 상세 질문 2개를 추가한
LT님의 신청으로 작업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3인, “서로를 향한 신뢰” 옵션, 공백 포함 7,598자. 〈황금나침반〉 시리즈 기반 자작 캐릭터로, 세계관 내의 고유명사와 설정이 일부 활용되었습니다. 원작과 무관한 일종의 2차 창작입니다. 신청자의 동의를 받고 전문 공개합니다. 커미션 바로가기: https://kre.pe/TogX 청년은 소리를 내
WIND BREAKER ⓒ 왕밤빵(@Big_Bam_Bread) 입학식에서 마주한 벚꽃은 저문 지 오래였다. 중간고사가 한참인 5월의 하늘. 유난히 푸르른 하늘을 눈에 담자 이따금 바람이 불었다. 사쿠라는 옥상으로 올라와서 하지메를 마주했다. 평소라면 그의 흰 티셔츠엔 흙먼지가 한가득 묻어있을 테였다. 뺨이나 팔,
* 신청 감사합니다! * 커미션 페이지: 원칙대로라면 자신은 여기에 있을 수 없었다. 그러니 냉정을 유지하지 못하면 수사에서 바로 배제될 것이다. 그것만은 죽어도 싫었기에 Y는 온 힘을 다해 제 안에서 치받는 무언가를 짓눌렀다. 그래, 버텨야 했다. 설령 동료들에게 자신이 무슨 꼴을 당했는지 낱낱이 밝혀진다 하더라도. 그 어떤 일이 닥친다 해도 지
◈ 장송의 프리렌 원작 9권~11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커미션 글이므로 캐릭터성과 관계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이 많이 들어갑니다. 원작의 설정과 다를 수 있습 니다. 달그락, 잔이 작게 움직이는 소리와 함께 홍차의 짙은 향이 코를 찔렀다. 어제와 같은 맛의 액체가 입 안으로 흘러들어오고 이내 넘어간 뒤, 잔을 내린 뒤에야 마흐트의 얼굴이
슬롯 (비어있으면 ◯ 마감은 ⚫ 으로 표시됩니다) ⚫◯◯◯◯ 예약 ◯◯◯◯◯ 공지사항 -모든 작업물은 샘플 및 포트폴리오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샘플 미공개 요청은 견적가의×2 받습니다. -빠른마감,복잡도,n인구도 등에 의하여 추가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빠른마감은 상황에 따라 불가할 수 있으니 먼저 문의 부탁드립니다. -뽀끔밥 커미션은 단 한번의
서로를 향한 마음 ⓒ 왕밤빵(@Big_Bam_Bread) 흙먼지가 나뒹굴던 풍경 속, 트레일러에서 대기하던 아린의 두 눈동자에는 파리하의 모습이 가득 담겼다. 항상 그녀를 바라보며 멋있다는 생각을 쉴 새 없이 곱씹었으나 이런 순간엔 아린의 눈동자에서 유독 하트가 통통 튀는 것만 같았다. 맡은 일을 무던히 수행할 때 보이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