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아레스와 자신에 대한 이야기. 風 by 0 2024.01.04 보기 전 주의사항 #학대#트라우마#고문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아레스 다음글 바다 소장본에 수록된 글입니다. 추천 포스트 글귀에서 시작된 연성 2019.09.08 당신을 볼수록 내 죽음이 가까워지는데, 내가 계속 살고 싶어지는거야. 그리고 당신을 안고 싶어지는 거야.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빈디치 세상이 멸망해간다. 나풀나풀 눈이 내리듯 죽음이 가볍게도 내려앉고, 모든 것을 가져간다. 시야에 닿는 모든 것은 이미 죽음에 점령당했다. 말라 비틀어진 풀잎, 뚝뚝 끊어져 바닥에 깔린 나뭇잎. 황폐한 것만이 가득하 #트라우마 2 성인 【단편】Teddy Bear Crusader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기반의 현상금 사냥꾼X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신체훼손(테디베어)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기반의 현상금 사냥꾼X성전사/ 강압적인 관계 / 신체훼손(테디베어)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9 성인 【단편】 What a sweet and bitter taste!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촉수물 / 뇌간 / 산란 / 세뇌 / 상식 개변 / 강제적인 절정/ 요도플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리퀘스트로 작업한 글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 X 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촉수물 / 뇌간 / 산란 / 세뇌 / 상식 개변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트라우마 39 검은 동백 자해에 대한 언급이 있어 트리거 주의 표시합니다. 노마는 타투이스트이다. 힘찬 획이 그어진 듯한 검은 선의 도안을 주로 작업하는 그의 작업실은 모든 것을 표백한 것처럼 새하얗다. 그런 그의 앞에 창백한 얼굴의 남자가 팔을 내밀고 누워 있다. 남자에게 도안 위치를 확인해보라고 했지만 그냥 고개를 저었다. 뭘 하셔야 하는진 알잖아요. 마치 남의 일처럼 말하는 그의 태도가 이상하다. 또 생각해보면 이 남자는 자 #골든카무이 #노마오 #트라우마 30 2 15세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너 최민형 좋아하지." "...아니." 학생들이 급식 메뉴를 보고 쏜살같이 뛰어가던 11시 56분. 그 날의 교실에는 지수영과 내가 있었다. 지수영은 앞으로 있을 대회준비를 위해 체중관리를 해야하는 입장이었고, 나는 그냥... 점심을 먹고 싶지 않았기에 교실에 단 둘이 남았을 뿐이었다. 내리쬐는 햇살, 무더운 6월, 전등을 키지 않아도 햇살이 창문을 통 #임분홍 #트라우마 #기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최민형 #주아영 #지수영 #소설 7 물감은 개어서 사용하세요 김준희가 서늘해졌다. 그 순하고, 햇살같이 보드라웠던 내 어린 시절의 최애가. 혹시……. 애가 뒤틀린 걸 아는 건 나 하나뿐일까. 아니겠지? 아니어야 한다. 그럼 얘 너무 안쓰럽잖아. 그러면서도 모골이 송연해졌다. 난 왜 아는 건데. 그래, 인정한다. 모를 수가 없지. 김준희는 어린 시절 내 껌딱지였으니까.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집 지킴이 비슷하게 지내고 #트라우마 1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9화- 잠깐의 평화 속의 불안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난 뒤에 문이 열렸다. 단발머리의 여자가 나를 빤히 바라봤다. “필룸님 맞으시죠? 욕실로 안내해 드릴게요.” “알았다...”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그를 따라갔다. “여기서 멀지 않아요! 문 몇 개 지나면, 바로 이곳이에요.” “...” “정말 별말씀 없고 얌전하시네요. 우리 아가씨랑 딴판이세요.” 문을 열고 물 닦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4 성인 베스퍼 마티니와 솔티 독 ㆍ사가마지ㆍ제로 사건 없는 제로 배경, 스포 주의 ㆍ연성교환 스테일은 소텐보리의 작은 빌딩 상층에 있는 바Bar였다. 분위기도 괜찮고 당구도 즐길 수 있었다. 손님도, 북적북적한 편은 아니었다. 말하자면 어른들의 사교장인 셈이었다. "그래가, 사가와항" 바 테이블 앞에 뻣뻣하게 앉아있던 남자가 말했다. 어딘가의 좋은 가게에서 일하는 보이인가, 단정하게 턱시도를 갖춰입고 있었다. 하지만 그 깡마른, 서구적인 윤곽의 얼 #용과같이 #사가마지 #폭력성 #트라우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