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소장본에 수록된 글입니다. 迫害 by 血 2024.01.04 보기 전 주의사항 #자살#정신질환#도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첫 가출 예전 글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장마 OBKK 오비카카 현대 고등학생 If 죽음 / 자살 시도에 관한 상세한 묘사 존재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소재 기타 설정 날조 다수 폭력성 주의 장마 분명 아침이건만 하늘은 여전히 어두웠다. 꿉꿉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카카시는 비 오는 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 몸이 물먹은 솜처럼 무거웠다. 고등학교 3학년의 초여름이었다. 벌써부터 뜨거운 공기는 #오비카카 #폭력성 #교통사고 #자살 70 5 2 햇빛 아래의 안개성 [타브아스][아스타브][발더스게이트3][승천아타] 영생이란, 시간이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어떤 사람이 84년을 산다고 가정했을 때, 매년 2주간 벚꽃을 즐긴다면, 그 사람이 평생 벚꽃을 본 시간을 모두 뭉치면 3년 6개월이 된다. 영원을 사는 사람에게 벚꽃을 몇 번 볼지, 그게 자신의 평생 중 얼마만큼을 차지할지는 더 이상 중요치 않다. 어둠속에 빛나는 별들처럼 희게 흐드러져 핀 자스민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아스 #아스타브 #발더게3 #발더게 #발더3 #bg3 #승천아타 #자살 36 1 [도미매패] 겨울바다 그곳에서 만나자 자살에 대한 간접적인 표현 有 1.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가 돌덩어리처럼 무겁고 지루하다. 숨 한번 쉬기가 그렇게 힘들어서 내가 여기에 있어서는 안되는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지곤 했다. 그런 생각이 드는 평범한 하루. 그날도 그런 날이었다. 단지 언제나와 달랐던 점은 출장을 갔다 돌아오는 길에 놓인 아름답고 깊은 겨울 바다였다. #도미매패 #자살 10 체호프의 총 더 픽션 *포스타입에 올렸던 연성과 동일합니다. 옆으로 넘기는 방법을 찾지 못한 관계로 내려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로는 약간의 설명 겸 잡담이 있습니다.(포스타입의 유료 분량과 동일합니다.) 굳이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더픽션 #더_픽션 #와이트_히스만 #그레이_헌트 #총 #자살 17 키사라기 로그 엔딩 로그 2종 아무도 예상치 못했을 미안해, 내가 무력해서. 배신자 색출이 끝난 후, 호정과 소울 소사이어티의 재건부터 키사라기는 이상했다. 대장이 된 이후 부대장에게 제 일을 넘긴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대장에게 제 일을 넘기기도 했고, 멍하니 하늘을 보기도 했다. 여러모로 나태해진 모양새에도 불구하고 키사라기가 4번대의 대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 #자살 #로그 #엔딩로그 15세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자관캐 덕질 소설 #고어 #자살 #공포 #괴담 #판타지 #자캐 16 계절이 가는 소리 초열, 일광욕. 썸네일-Unsplash 가발, 안경, 치마, 단화. 3년 전부터, 내게 남겨진 것은 오직 그 넷뿐이었다. 잊고 싶지 않은 물건은 곁에 두면 된다. 단순하게도. 하지만 사람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면 어떤 것을 두어야 할까? 적어도 나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물건과 같이 대했다. 꼭 3년 전부터, 아픈 줄도 모르고. 언니와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으면, 거울 속에서 언니가 환하게 #교살 #자살 #자해 #가족의_사망 #가스라이팅 #여름 #청춘 #열등감 8 [새부자] 증명 실패 세오도아 리들 + 하츠토리 하지메 ~■■이기를 저버린다면 이 이름은 무엇의 것인가~ 본문 공백 포함 22,679자. 공백 제외 17,374자. (왜?) ※주의※ 사망, 자살, 공포, 압박감 등의 묘사가 있습니다. 심하게 노골적이진 않아요. 길고 별 거 없답니다. 그치만 읽고 블락하지 말아줘. 내가 잘할게요. 가라앉은 공기 아래로 맺힌 이슬이 땅에 떨어지기에는 이른 시간,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가 조금 부산스럽다. 눈을 뜨면 새벽의 푸르스 #세포신곡 #세오도아_리들 #하츠토리_하지메 #스포일러 #압박감 #비행기_추락 #살해 #자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