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을 떠나서 [토우아키] 이별을 말하지 말아줘 : 그 이후의 이야기 새인간 토우야 x 인간 아키토 너를 향한 연심들 by 연심 2024.02.05 74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새장을 떠나서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토우아키] 이별을 말하지 말아줘 새인간 토우야 x 인간 아키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미즈카나미즈] Give Me Your Night 커미션 작업물 미즈키는 미지근하게 식은 머그잔을 들었다. 가득 있었던 코코아는 어느덧 절반이 줄어 있었고, 처음 코코아를 입에 댔을 때부터 시간은 4시간 반이 지나 있었다. 한밤중이었다. 늦게까지 활동하는 사람들조차 대부분 잠에 드는 이런 시간이면 창 밖으로부터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SNS나 포털 사이트의 갱신도 한없이 느렸다. 빛도 소리도 다가오는 것이라고는 #프로젝트세카이 #프로세카 #미즈카나 #카나미즈 생일 츠카네네 전력: 주제 <네네 생일> -네네, 친구들과 놀러 간다고 들었다! "네네, 무슨 일 있니?" 아침 댓바람부터 우렁찬 음성이 방 안을 채웠다. 채우다 못해 빠져나가 엉뚱한 사람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네네는 급하게 핸드폰의 스피커를 틀어막고 어머니께 별일 아니라 외친 뒤 통화 음량을 최대한 줄였다. 이른 아침부터 전화했기에 쇼에 무슨 일이라도 생긴 줄 알고 놀라 받았더니… -제대로 #츠카네네 #프로세카 #츸네 12 미노하루미노, 연기와 현실은 다르다 재업 키리타니 하루카는 양손으로 가방의 손잡이를 쥔 채 복도를 걸었다. 시간은 이제 오후 5시 30분을 넘어 정규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었다. 하루카는 교과서와 노트, 그리고 필기구가 들어 조금 묵직하게 느껴지는 가방 옆에서 열쇠고리-하루카가 좋아하는 펭귄이었다-가 짤랑이는 소리를 들으며 기분 좋게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따라 느낌이 좋았다. 특별히 #프세카 #미노하루미노 #하나사토_미노리 #키리타니_하루카 #프로세카 [토우아키] 결국 우리는 잊지 못해서 아오야기 토우야 X 시노노메 아키토 *상실과 미망의 세계, 이상의 세계를 버리고 의 마지막 후속작. *상실과 미망의 세계 *이상의 세계를 버리고 *녹턴 이전 시점 ** 그저 잊어버리면 편할텐데, 어째서 너희는 잊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걸까. ** 강한 바람이 불었다. 토우야는 반사적으로 팔을 들어 제 얼굴을 가렸다. 불어오는 바람이 그의 머리카락을 헝클어 트리며 지나갔다. #토우아키 #프로세카 54 2 다시 생각해봐 에나마후 마후에나 “에나가 좋아.” “또 그거야?” 세카이에서 긴장감도 없이 퍼질러 누워있으니 들은 말이었다. 분명 열원도 없을 텐데 바닥이 차가운지 아닌지도 구분이 가질 않았다. “또가 아니라 계속.” “그런 말을 들어봤자…” 물론 나는 예쁘고, 상냥하고, 고백 받아도 충분히 납득할 만한 사람이지. 하지만 고백의 발언자가 마후유라면? “하아, 그래. 어디 한번 얘기해보자. #프로세카 #아사히나마후유 #시노노메에나 #마후에나 #에나마후 8 성인 오케스트라 착장 좋아서 그린 뻘만화 #토우아키 216 2 손버릇 키스할 때 가슴만지는 에나마후 마후에나 첫키스의 추억은 최악이었다. 에나에게는 약간의 선망이 있었다. 상냥한 연인과 낭만적인 키스가 추억으로 남는 것. 에나의 감성은 여느 여고생과 다름이 없었다. 마후유와 맺는 관계는 남들과 현저히 차이가 있었음을 관과한 사고였다. 에나는 마후유의 어깨에 팔을 둘렀다. 언제까지나 에나를 보고 멀뚱히 서서 지켜볼 마후유를 생각하면 화가 날 것 같으니 사전에 차단한 #프로세카 #아사히나마후유 #시노노메에나 #에나마후 #마후에나 16 성인 하룻밤새 XX가 없어진 건에 대하여 2024.01 / 프로세카 토우아키 컨트보이 / 72p / 19세미만 구독불가 #프로세카 #아오야기_토우야 #시노노메_아키토 #토우아키 #컨트보이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