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공 중년수의 맛 이프파벨 연성을 모아보았어요 파벨의 중년공방 by 유씨 2023.12.13 99 17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BL #미인공 #중년수 #중년 ..+ 14 이전글 파벨을 묶어보았다 다음글 키가 크고 싶은 이푸쟝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채햄] 용설란 (龍舌蘭) - 1/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언제 세상에 났는지, 언제 세상을 뜰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었다. 이런 나를, 인간들은 선인이라 불렀다. 어느 날, 하늘이 내게 말했다. '연정을 다 하면 용설란은 만개하게 되리라.' 달가운 천명이었다. 내 그대를 만나, 그대로 인해 내가 눈을 감을 수 있으니, 내 삶은 그걸로 되었다. 이 나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46 파벨을 묶어보았다 #중년 #BL 58 14 성인 10화 : 그는 쓸데없이 핫하게 생긴 남자였다. 이테루스는 광장에서 채찍형을 당한다. 이리는 그의 남친 쿠온의 눈치를 보는데... 이리 편: 그는 쓸데없이 핫하게 생긴 남자였다. '아, 저긴 내버려 둘걸…' 이리가 달 뒷면 같은 엉덩이를 보며 돌아섰다. 힘 조절을 못했는지 잇자국이 남아 있었다. 이테루스는 채찍형을 받기 위해 광장 형틀에 전라로 묶인 상황. 이미 끝났다고 착각할 만큼 멍이 짙어져 있었다. 솔직히 등이 저랬으니 작은 잇자국 따윈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을 거다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BL #떡대수 #여공남수 #일러스트 튜베로즈 #4 아침은 언제나처럼 밝아왔다. 가벼운 새벽 공기에 눈을 뜬 빈센트는 제 옆자리에 누워 자는 여자를 내려다본다. 검은 머리칼이 베개위에서 굽이치고 유려한 곡선의 어깨가 한쪽으로 돌아누워 볼록 솟아있다. 그리고 그곳에 남은 잇자국이 간밤의 정사를 추억하게 만들었다. 드러난 맨어깨가 추워보여 이불을 덮어준다. 제 옆사람을 바라보다 오늘의 일과를 떠올린다. 신혼여 #튜베로즈 #1차창작 #소설 #웹소설 #HL #BL #헤테로 #불륜로맨스 #1920년대 #1920 4 성인 [BL] 마왕님과 성기사와 슬라임 세뇌 | 컨트보이 | 상식 개변 | 이물질 삽입(움직이는 생물) 등 ※주의 사항 및 키워드 → 창작 BL | 판타지 배경 | 신체 개조에 의한 컨트보이(ㅋㅌㅂㅇ) | 세뇌 | 최면 | 이물질 삽입(살아있는 생물, 몬스터) | (개인 기준에 따라) 이종족 간의 성관계 | 상식 개변 | 자아가 붕괴된 인물 | 능욕 및 개발 | 아헤가오 | 하트 신음 | 연속 절정 | 떡대수 | 오나홀 내지 육변기 취급 | 시오후키 | 남성향 #BL #고수위 #웹소설 #컨트보이 #세뇌 #이물질_삽입 #상식개변 #아헤가오 #하트신음 #떡대수 #육변기_취급 #시오후키 #빻취 44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1)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철컥. 문이 닫혔다. 희영은 유현에게서 온 편지를 들고 현관문을 조심스럽게 벗어났다. 애들 깨면 안 되는데. 출입문에서부터 안방까지의 거리가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다행히 늦은 밤이라 아이들이 모두 꿈나라로 여행을 간 것 같았다. 안방까지 다 도착하고 나서야 희영은 참았던 숨을 내쉬었다. "휴...." 유현이 멋대로 보낸 편지였다. 아이들에게 들키면 어쩌려고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희영 #유현 #유현희영 #GL #gl #백합 #아줌마 #중년 13 튜베로즈 #3 새벽이 되어서야 피로연이 정리되었다. 결혼이라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었던가. 마지막으로 제 부모를 배웅하고서야 모든 일과를 마친 빈센트가 한숨을 내쉰다. “이제 들어갈까요.” “네.” 엘리스는 단아하게 손을 모으고서 저택 안으로 그와 함께 들어갔다. 빈센트는 말했다. 신혼집이 있는 파리로 가면 방을 따로 쓸 수 있게 해 줄테니 오늘만 양해해달라고. #튜베로즈 #웹소설 #소설 #1차창작 #HL #BL 3 성인 [채햄] 손톱달 - 4 썰 수정본 백업 손톱달 w. 주인장 남자의 저급한 언사가 끝날 때까지, 양반이라는 작자가 더럽혀진 제 옷을 털고 길바닥에 침을 뱉고 떠날 때까지, 주변에서 안쓰러움에 혀를 차는 소리가 잦아들 때까지, 인파가 모두 흩어질 때까지, 형원은 기현의 곁을 지켰다. 형원의 손등에 스치는 잘린 기현의 머리칼이 못내 쓰리다. 형원은 서서히 기현의 귀를 막았던 손을 떼고, 그의 머리를 #채햄 #몬페스 #BL #고전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