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공 중년수의 맛 이프파벨 연성을 모아보았어요 파벨의 중년공방 by 유씨 2023.12.13 106 17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BL #미인공 #중년수 #중년 ..+ 14 이전글 파벨을 묶어보았다 다음글 키가 크고 싶은 이푸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채햄] 용설란 (龍舌蘭) - 9/10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용설란 (龍舌蘭)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w. 주인장 형원은 감았던 눈을 번쩍 뜨고서 눈동자를 굴려 주변을 확인한다. 창밖으로 달빛만 새어 들어오는 불 꺼진 방. 그제야 꿈에서 깨었음을 자각한 형원은 얌전히 기현의 뺨 위에 올려진 제 손을 천천히 거두었고, 기현은 잠결에도 그것이 아쉬웠는지 웅얼거리는 소리를 내며 형원의 품에 안겨 들어온다. 아, 매 #채햄 #몬페스 #타임리프 #타임루프 #BL 14 1 [맼인표] nailless 中 2 보건교사안은영 매켄지 x 홍인표 홍인표가 침대 아래 넘어져 있었다. 혼자서는 침대 위로 제대로 올라갈 수가 없겠는지 몇 번 매트리스 위로 팔을 내어 버둥이던 인표가 자꾸만 미끄러 떨어졌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인표의 왼쪽 다리는 눈에 띄게 말랐고, 오금을 세로지르는 기다란 흉터가 있었으며, 아무것도 달려있지 않았다. 매켄지는 홍인표의 하지 보조기를 부숴버렸다. "얌전히 #2차 #보교안 #보건교사안은영 #맼인표 #매켄지 #홍인표 #BL 43 1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1)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철컥. 문이 닫혔다. 희영은 유현에게서 온 편지를 들고 현관문을 조심스럽게 벗어났다. 애들 깨면 안 되는데. 출입문에서부터 안방까지의 거리가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다행히 늦은 밤이라 아이들이 모두 꿈나라로 여행을 간 것 같았다. 안방까지 다 도착하고 나서야 희영은 참았던 숨을 내쉬었다. "휴...." 유현이 멋대로 보낸 편지였다. 아이들에게 들키면 어쩌려고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희영 #유현 #유현희영 #GL #gl #백합 #아줌마 #중년 22 음침공X반장수 누가 공일지 맞혀보세요 #BL #오리지널 #웹툰 #드라마 1.2천 12 [나밤그] 28화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15 2 [BL/낮밤] 5화 과대 흑기사는 내가 해줄게. 강은재는 수업을 마치고 고시원으로 돌아왔다. 들어오자마자 가방을 벗어놓고 작은 침대에 낑겨 눈을 붙이려는데, 유이경이 했던 말이 첫 글자부터 마침표까지 빠짐없이 재생되었다. 그는 갖은 애를 쓴 끝에 겨우 잠들었다. 그런데 저녁 10시가 되어 눈을 뜨자, 그 순간부터 유이경이 한 말이 도돌이표를 그리며 다시 머릿속에 울렸다. 샤워를 할 때도, 버스를 타고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8 1 [BL] 1. 이혼을 하려면 일단 (2) 40년 전 돌잔치때는 몰라도 지금 아슬라는 하슬라 밑에서 해적들을 퇴치하며 군공을 쌓아 나라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군인이었다. 공식적으로는 서기로서 마리한께서 내린 일을 다루는 수리모는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혼사때문이 아니더라도 수리모는 그간 아슬라가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했다. 40년간 끊긴 집안 관계때문에 해적을 소탕하고 다닌 일 외에 수리 #BL #중년수 5 [BL] 1. 이혼을 하려면 일단 (9) 아슬라는 원래 하슬란 저택에서 남아있는 사람들을 지키려했다. 두레 간부들은 제출할 서류를 챙기고 동해가 꺼내준 사브랑 전도를 폈다. 귀가하면서 하나씩 내려주다보면 살인범 눈을 피해서 안전하게 집까지 올 수 있지만 한 사람이 끝에 꼭 남았다. 간부들은 행도를 돌아보았다. 마니는 사람들 집을 짚어가며 가장 짧은 길을 찾다가 마지막에 지도 위 하슬란 저택에 손을 #BL #중년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