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 悟と百合 [夢AU] 커피와 꽃 07 카페사장X꽃집사장 몽 by 몽 2024.09.11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夢] 悟と百合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夢AU] 커피와 꽃 06 카페사장X꽃집사장 다음글 [夢AU] 커피와 꽃 08 카페사장X꽃집사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균열 공략 100주년 기념행사 - 完 11월 30일, 100년 전까지는 평범하다면 평범했던 그 날짜는 이제 그 어느 날보다 특별한 날이 되었다. 첫 균열이 생긴 날, ‘법칙’이 생긴 날, 첫 각성자가 생긴 날. 세상이 격변한 날이었다. 사람들에게 공포로 각인될 것이라 여겼던 그 날은 일주일 후, 첫 균열이 공략되면서 새로운 세상이 열린 날로 기억되었다. 인류에게 새로운 발판이 생긴 날, 안전하 세베루스 반 Severus Vahn. 마탄의 사수 Season 1 “ 나도 알아. 내가 지금 좀 빛나 보이는 거. 그니까 눈 좀 돌려, 멀어도 책임 못 진다. " 세베루스 반 _ Severus Vahn 41 years old (2018년 기준) | Newyork, USA | 183 cm ▒ Appearance 1. 탄탄한 근육체형. 관절 부분에 뼈가 툭툭 불거져있어 전체적으로 투박한 선의 몸. 2. 깔끄러운 수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우리 기도는 누가 듣나요 우리 사랑하는 무신론자들 인간을 믿어 스스로 지옥에 발을 들이는 자들에게 평안이 있길 바라요 그런데 신을 밎지 않는 자들이 내건 소원은 어디로 날아가나요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던 소망 죽은 자들은 어디를 통해 가나요 언덕을 넘어 멀리 멀리로 가나요 아버지 무릉도원으로 가셨나요 대답해주세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우리 딸 옆에 6 00. It is SHOW TIME! 프롤로그. 경찰과 도둑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사이렌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빨강, 파랑. 색색의 빛들은 어두운 밤하늘을 밝혔다. 시끄러운 사람들 속에 경찰 제복 차림의 한 남성이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북적북적한 인파들을 가르며 뛰어다닌다. 칠같은 짧은 까만 머리칼에, 빛나는 적안. 새하얀 피부와, 오한 코, 앵두 같은 입술. 조각 같은 남자의 얼굴 위로 삐질 땀이 흘렀다. #경찰과도둑 #스릴러 #프롤로그 #흑랑 #글 #소설 12 1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8. We Are Family??? “굿모닝, 얘들아.” “……좋은 아침…….” 다음날 아침 식당에 나타난 복스 아쿠마와 아이크 이브랜드를 본 나머지 세 사람은 경악했다. 제일 반응이 큰 이는 미스타였다. 그는 방금 전까지 숙취 탓에 머리가 꽝꽝 울리고 있던 것마저 잊어버리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날카롭게 손가락을 뻗었다. 범인은 당신이야! “너 그 꼴이 뭐야?!” 여기서 미스타가 말 #럭시엠 7 핵심만-반짝, Glittercore 핵심만-반짝, Glittercore #뉴스레터 #예술 #음악 #영화 #테크 #문화 #문화예술 31 마음이 닿는 곳에 이런 만남으로도 만족할 수 있어? 난 못 하겠는데. 우린 무수한 갈림길을 지나쳐 왔다. 매 순간이 그리 순탄치는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첫만남의 시작부터, 우주로의 초대를 받은 오늘까지도. 번복하고 싶은 선택도, 아쉬움이 남는 시점들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다시 그날로 돌아가더라도 변하지 않을 행동들이 있다. 너를 만나는 것, 그리고 네 투영 6 Polaris 09 “삼촌!” “푸하하하!” 두 개의 목소리가 공동을 울렸다. 하나는 놀란 사야의 목소리. 하나는 이보다 더 즐거울 수는 없다는 듯이 웃어대는 카른의 목소리였다. 정작 하이엠스는 그 누구의 목소리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두근─. 탄환에 달린 바늘에 찔리는 순간 하이엠스의 심장이 크게 뛰었다. 몸이 만 갈래로 찢어질 것처럼 활활 타올랐다. 발끝이나 손끝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