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이 닮았네 Building a close rapport 자급자족 by 경화 2023.12.12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주장에게 태섭이가 치수에게 쓰는 편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새천년 낭만주의보 호열백호 | <슬로우 스타터와 버저 비터>로 발간된 글입니다. 펜슬 서비스 시작된 기념으로 호백 첫 글을 가져와보았어요~ 다른 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달라진 건 없음! <슬로우 스타터와 버저 비터>로 7월 대운동회에서 발간된 글입니다. 날이 좋다. 드문드문 구름이 떠 가고 적당한 바람이 불었다. 날은 목요일, 애매하게 나쁘지 않은 시간. 괜찮은 오후, 잠시 놓쳤다가 정신을 차리면 지나있을 때. #호열백호 #슬램덩크 #양호열강백호 #서랑 37 5 15세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15 《終生》 웹공개 우결온(23.6.11.)에 냈던 썰북 《終生》 쌍둥이썰 제외 전문 웹공개합니다. 2023년 2월~6월 중 트위터에 푼 썰을 가다듬고 완결내어 올렸습니다. 파트별로 슬라이드 형식으로 넘겨 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가 한눈에 안 보이신다면 F11 또는 듀얼탭으로 봐주세요. 쌍둥이썰은 8 다시 2에 작성한 링크를 타고 가주세요. 목차 P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태웅백호 #루하나 #탱백 #루카와_카에데 #사쿠라기_하나미치 74 태섭한나 - 신랑이 사라졌다 2 1장 - 프로포즈 (2) - 한국어 대사 프리텐다드 - 영어 대사 리디 바탕 그 후로 태섭의 생활은 더욱 바빠졌다. 태섭은 미드 프리 시즌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한시라도 빨리 한나에게 청혼하기로 계획을 세워 준비를 시작했다. ‘두 달, 아니 세 달만 더 빨리 생각할걸.’ 하는 뒤늦은 후회와 함께. 두 달 전 시즌 오프 때 태섭은 귀국해서 한나와 여행까지 다녀왔었기에 후회는 #슬램덩크 #태섭한나 #북산 14 1 [센루]방파제 썰백업 센루로 그 가마쿠라 방파제에 얽힌 날조를 하고싶군요 원래 태웅이는 그 거리를 잘 지나가지 않았음. 대협과의 우연한 원온원을 계기로 종종 약속을 잡으며 서서히 익숙해지고 있는 풍경은 썩 나쁘지 않았음. 그러던 어느날 문득 윤대협이 보고싶어져서 무자적 그 길을 걷는데 반대편에서 방파제 위를 아슬아슬하게 걷고있는 대협을 발견함. 민망한 대협은 풀썩 뛰어 방파제를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대협태웅 #댑탱 #센루 #썰백업 1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외전1 그러니까, 우성아. 이제 와서 털어놓자면 “예 아닙니다.” 수신종료 버튼을 누르며 입속말로 새끼야, 를 덧붙였다. 명헌은 미간 사이에 빗금을 그리고 커피를 순식간에 반절 비웠다. 옆자리 동료가 얼마 전 출장 갔다가 사 왔다던 물건이었다. 호불호가 갈리는 독특한 향이 나서 대부분의 직원은 마시지 않았지만,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는 점에서 명헌의 취향이었다. 원체 남들과는 다른 취향인 편이기도 했 #우성명헌 #우명 #슬램덩크 22 3 [백호태웅호열] 단풍 아파트 101동 110호 (1) 왜 그렇게 웃냐? 백호태웅호열 / 호열태웅백호 현대 / 한국 대학생(2학년) 시점 강백호. 그는 친구가 많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지인' 정도로 불렀을 관계도 그는 허물없이 친구로 만들어 버린다. 자신의 벽을 낮추고, 타인의 벽은 깨부수었다. 그렇게 부정하더니 학년이 바뀔 즈음 되어서는 서태웅도 슬쩍 친구 보따리에 집어넣었다. 호열이도 친구, 여우 녀석도 친구. 친 #단풍_아파트_101동_110호 #강백호 #양호열 #서태웅 #백호태웅호열 #호열태웅백호 #백호태웅 #호열태웅 #하나루 #요루 #태웅른 #슬램덩크 12 [호열백호] Spero te felicem 신부님 양호열 x ? 강백호 -종교, 악마, 화형, 폭행 소재가 나옵니다.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분위기 어둡습니다. 주의. -하지만 해피엔딩 맞음. -중세~근대 사이 유럽 배경이지만 유럽은 아닌 가상세계임. -후기제외 13,019자 -ㅍㅅㅌㅇ 온리전 발행글입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옮겼습니다. 가난한 동네. 모두가 공평하게 누더기를 걸치고 모두가 평등하게 굶는 마을. 원래도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백 #호열백호 #요하나 #악마 #화형 #폭행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