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이 닮았네 Building a close rapport 자급자족 by 경화 2023.12.12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주장에게 태섭이가 치수에게 쓰는 편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5 구 탐정 정대만 기세좋게 시작하긴 했지만 조사는 초반부터 막혔다. 대만 나름대로 뒷세계와는 인연이 있는지라 영걸이에게 부탁한 이후로도 여기저기에 허윤진에 대한 이야기를 물으러 다녔지만 특별한 점은 없었다. 그를 아는 이들은 대부분 잘 죽었다, 내가 죽였어야 했는데 라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산왕의 조직원이라고 폼 잡고 다니더니 꼴좋네. 목에 뻣뻣하게 힘주고 다니는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대협태웅] 합사 가능한가요? 여어… 사냥 놀이 하자. 수인au 서태웅은 인간이다. 아니, 구시대적 발언이었다. 수인이 아닌 사람을 인간이라 칭하는 건 수인과 인간을 구분 짓고 차별을 종용하게 된다는 말이 나오며 대체 단어가 제시되었다. 정정하자면, 서태웅은 비발현인이다. 세상엔 수인, 그러니까 발현인의 수가 비발현인보다 현저히 적었고, 아직 사회에 깊게 찌들어있는 발현인을 향한 차별적 시선 때문에 그 #합사_가능한가요 #윤대협 #서태웅 #대협태웅 #댑탱 #센루 #태웅른 #슬램덩크 28 성인 [태웅태섭] 혼남 혼내는 서태웅x혼나는 송태섭 #슬램덩크 #태웅태섭 6 미열 서장. 센루/오메가버스/궁중물/후궁공황제수 56세, 황위에 오른지 20년 만에 황제는 죽음을 맞이했다. 2년 간 시달린 병환으로 잔뜩 지친 표정을 한 사내는 저를 데리러 찾아온 사신의 닦달에 못 이겨 차마 감겨지지 않는 눈을 감았다. 그 뒤를 이어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옥좌에 오른 루카와 카에데는 사내이면서도 회임을 할 수 있는 음인이었다. 미열 서장. 수도에서 ‘센도 가의 도련님’ #센루 #슬램덩크 #대협태웅 #오메가버스 #후궁공황제수 27 1 성인 2월 센루 배포전 인포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12 [강백호+북산고] 다시 꽃이 피면 "여기야! 여기!" 완연히 핀 큰 벚나무 아래, 벚꽃에 지지 않는 붉은 머리칼이 커다란 목소리로 외쳤다. 대여섯은 충분히 앉을 수 있는 커다란 돗자리를 차지한 백호가 의기양양한 얼굴로 손을 붕붕 흔들었다. 저 자리는 큰 벚나무가 멋들어지게 가지를 늘어트리고 있어서 벚꽃이 피기 전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치열하게 노리는 자리 중 하나였다. 그런데 그 자리를 #슬램덩크 #강백호 9 1 [사와루]Kissing me, Killing me 샘플 [사와루]Kissing me, Killing me A5/떡제본/112p/아트지/무광코팅/적박 -9,000원 #슬램덩크 #정우성 #사와키타 #서태웅 #루카와 #우성태웅 #사와루 #우웅 18 1 [태웅태섭] 빼빼로데이 주의! 태웅&백호, 대만&태섭의 스킨?십? 이 있어요... 저걸 스킨십이라고 할 수 있다면... 훈련이 끝난 남자농구부 부실. 흔히 낙제군단이라 불리던 농구부 주전 네 명이 부실 안에 모여 작당 모의를 하듯 서로를 살피고 있었다. 다른 부원들 모두가 완전히 돌아간 걸 확인하고, 대만이 씩 웃으며 가방 안에서 쓱 하고 상자 하나를 꺼내 들었다. 녹색의 과 #슬램덩크 #태웅태섭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