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240712_다이글 White Luna by 아레 2024.07.12 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이퍼즈 샆 2차창작 단편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240717_홀든 내일 스토리 업뎃되기 전에 빠른 날조하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0240307 게임캐릭터 너무 오랜만에 그린다 사이퍼즈라는 게임 아시나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임인데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쭉 즐겨온 게임이에요. 거의 제 추억과 희노애락을 모두 가지고 있는 애증의 게임… 망할 게임이라고 하고 있지만 진짜 망하면 허무할 것 같은 게임… 오늘은 거기에 나오는 샬럿의 피스메이커 코스튬 버전을 그려봤습니다! 제가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연결하거나 아이패드 앱으로 그리고 있는데 #샬럿_피스메이커 #샬럿 #임분홍 #그림 #사이퍼즈 10 [주데트/액자배달조] 아가씨 한 명을 달래려면 上 8900자. 액자배달조(NCP) 비중 高. 출처 | Michael Angelo 77 “그거 있잖아요, 그…!” “음~, 양배추?” “아니….” “브로콜리?” “아니.” “그럼, 햄버거?” “뭐, 거기도 야채가 많이 들어가긴 하지.” “둘 다, 좀! 더 생각이 안 나잖아!” 떠오르지 않는 어휘에 골머리를 앓던 오데트가 짜증 섞인 호통을 내지르자 그의 옆에 붙어 앉아있던 키아라와 주세페의 어깨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케니스하트 #키아라호킨스 #주데트 #액자배달조 35 상상 눈 내리는 날의 너는 어디에 있는걸까? 멀리서 들리는 아이들의 소리와 나이오비 씨의 걱정이 담긴 목소리에 눈이 떠졌다. 쉽사리 일으킬 수 없는 몸에 고개는 여전히 베개에 묻혀있었다. 손을 휘적거려 선반에 닿으면 비몽사몽 하게 손 끝으로 더듬어 안경을 찾는다. 손가락에 툭, 안경다리가 걸리면 그대로 잡아 더는 미룰 수 없는 몸을 일으켜 안경을 쓰고 칙칙하게 불빛 하나 없던 방의 커튼을 걷자 나 #사이퍼즈 #지하연합 #캐럴 5 성인 루드벨져 그냥 1문단 썰 #사이퍼즈 #루드빅 #벨져 #루드비히 #루드벨져 3 180428 (미완) 잭 더 리퍼, 트릭시 폭스 묵직한 마찰음이 발목을 붙잡는다. 창살 너머의 랜턴은 흐리다. 그림자가 그를 산산조각낼 듯, 빛이 순간, 명멸한다. 적막감. 금속성의 냉기. 이윽고 가벼운 타박거림이 가까워 온다. 잿빛 그림자가 들어섰다. 차가운 호흡이 복도에 내뿜어진다. 죄수 번호 2810. 간수가 목소리를 낸다. 그는 랜턴 불빛을 본다. 귀를 후벼파는 경첩의 메아리. 간수가 그를 #사이퍼즈 #잭더리퍼 #트릭시폭스 #폭력성 #잔인성 #기타 #약물_범죄 총성 (銃聲) : 총을 쏠 때에 나는 소리. "총을 써보는 건 어때, 마르티나?" "아니, 괜찮아." "익혀둬서 나쁠 건 없잖아." 단호하게 대답했지만 가벼운 단추 소리가 나더니 리볼버를 꺼내어 내게 떠맡기듯 쥐어주는 바스티안에게 어리둥절해하며 손에 쥐었다. 나름 그럴싸하게 쥐었던 손을 뚫어져라 바라보던 바스티안은 손가락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정확하게 고쳐 잡아주고는 뒤로 물러났다. "그대로 쏴." #사이퍼즈 #바스마르 2 [잭클] 애착과 독립 떨어져 나간다는 건 실로 외로운 행위더군. 잭이 중얼거렸다. 물론 말은 그렇게 다소 처연하게 하면서도, 그의 두 손은 묶어두었던 수건의 매듭을 푸는 데에 바쁘게 집중하고 있었다. 잭이 마침내, 새 육체를 얻어 클리브로부터 '독립'했다. 무슨 이유에선지 잭은 클리브의 신체를 복제한 육체에 자신을 이식하길 요청했고 그렇게 잭은 새로이 거듭났다. '수술'이 진행 #잭클 #사이퍼즈 #800자챌린지 #클리브스테플 #잭더리퍼 #클리브 #잭 5 밀약 (密約) : 남몰래 약속함. 또는 그렇게 한 약속. 본래의 세계관에서 종전 이후를 가정하고 쓴 글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바스티안 소브차크가 어디 있는지 몰라?” “내가 알리가 없지. 그와 가까웠다고 한들 내가 모든 걸 아는 건 아니잖아.” “그래, 그렇지.” 그레타가 나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충분히 그럴만한 주제였기에 사랑하는 나의 동생에게서 의심을 받는 것에 대해서 기분 상하진 않 #사이퍼즈 #바스마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