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240712_다이글 White Luna by 아레 2024.07.12 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이퍼즈 샆 2차창작 단편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240717_홀든 내일 스토리 업뎃되기 전에 빠른 날조하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벨져릭] 산책 한 걸음. 모브 캐릭터 다수 등장합니다. 벨져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입니다. 사망언급 주의! 2024년 5월 3일 이전까지 풀린 사이퍼즈 스토리를 가지고 연성하였습니다. 꽃이 피는 봄의 시작은 오래전이였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찬 바람이 콧등을 할퀴고 지나갔다. 참지 못한 재채기가 넘어와 주변에 울려퍼져나갔다. 근처엔 그 누구도 없음에도 #사이퍼즈 #벨져릭 4 성인 241108_다이글 잔인한 요소로 성인 관람가 #사이퍼즈 #다이무스 #이글 #다무이글 #다이글 1 마침내 #사이퍼즈 #잭클 잭이 보기에, 클리브 스테플은 확실히 평소와는 달랐다. 잭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그는 클리브 스테플의 가장 오래된 동거인이다. 클리브 스테플이라는 남자는 아주 오랫동안 무연고자였고, 누구보다 호의적이고 살가운 낯을 하고서는 실상 곁에 사람을 잘 두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자연히 그렇게 되었다. 잭 또한 처음에는 그를 수많은 친구 가운데 둘러싸여 있는 사람 #잭클 #사이퍼즈 18 상상 눈 내리는 날의 너는 어디에 있는걸까? 멀리서 들리는 아이들의 소리와 나이오비 씨의 걱정이 담긴 목소리에 눈이 떠졌다. 쉽사리 일으킬 수 없는 몸에 고개는 여전히 베개에 묻혀있었다. 손을 휘적거려 선반에 닿으면 비몽사몽 하게 손 끝으로 더듬어 안경을 찾는다. 손가락에 툭, 안경다리가 걸리면 그대로 잡아 더는 미룰 수 없는 몸을 일으켜 안경을 쓰고 칙칙하게 불빛 하나 없던 방의 커튼을 걷자 나 #사이퍼즈 #지하연합 #캐럴 5 [이글벨져/미완]무제 날것 그대로의 미완 * 정말 미완입니다 쓰려다 말았습니다. * 공부 한다고 정신머리 나가 있을 때 와! 하면서 '정신 놓고 쓰니까 진도 잘 나가고 재밌네.ㅋ'라고 재미있게 썼는데, 시험 치고 나서 글 하나 마저 쓰고 이어 쓰려고 했더니 글이... 문체가... 너무... 쪽팔려서... 차마 손을 못 대겠어서... 걍 나중에 다서 써야지. ㅎㅎ 하고 넘기려고 했습니다... 근데 #사이퍼즈 #벨져 #이글 #벨져홀든 #이글홀든 #이글벨져 #미완 3 기년월 (幾年月) https://youtu.be/Ohdc6Kt3XRI?si=s8V7fcQHKQY1zkuG 본래 사이퍼즈 세계관이 아닌, 다른 AU의 바스마르 입니다. “아버지, 저는 결혼하지 않을 거예요” 마르티나는 생전처음으로 아버지의 말에 반항했다. 그다음으로 아버지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내가 아닌, 나의 여동생의 이름이었다. 네가 하지 않겠다면, 그레타라도 보내 #사이퍼즈 #바스마르 3 성인 루드벨져 그냥 1문단 썰 #사이퍼즈 #루드빅 #벨져 #루드비히 #루드벨져 3 비가 오는 날엔 샬럿 2궁 기념! 다들 비 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샬럿이나 마를렌은 그렇지 않았다. 물과 가까운 존재로 물과 가장 친화적인 존재로 지내고 있었다. 특히나 샬럿은 우산을 기피하듯 비가 오는 날이면 우비를 입고 산책을 즐겼다. 샬럿에게 있어 비가 오는 날은 한 가지의 기분 전환이 되는 날이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책을 읽던 와중에 추적추적, #사이퍼즈 #헤나투 #샬럿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