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240712_다이글 White Luna by 아레 2024.07.12 1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이퍼즈 샆 2차창작 단편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240717_홀든 내일 스토리 업뎃되기 전에 빠른 날조하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Chapter 1 사건의 시작점 갈빛잔상 2024년 03월 23일, 토요일. 리처드 브라운은 소설을 좋아했다. 그가 생각하기에 인생은 소설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지점들이 있었다. 그는 두 세계의 비슷한 지점을 꼽을 때 항상 같은 지론을 펼쳤다. 사건은 명확한 시작점이 없다는 것이 바로 그 지론이었다. 아마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반박하겠지만, 적어도 브라운은 그렇게 생각했다. 노스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17 [루드벨져]지하철 치한남3 完 * 현대 고1 벨져 * 담벨 살짝 있음 ** 현실에서 성인과 미성년자의 관계는 절대적으로 비윤리입니다. 성희롱과 성추행은 범죄입니다! 소설은 소설로만. 치한남 1 : https://posty.pe/iibzij 치한남 2 : https://posty.pe/5kb792 까무룩 기절하듯 잠들었다가 다시 눈을 떴더니 어둑한 새벽이었다. 몽롱한 정신으로 #사이퍼즈 #벨져홀든 #벨져 #루드빅 #루드벨져 #다무벨져 #미성년 #벨져_홀든 #루드비히_와일드 #다이무스_홀든 #다이무스홀든 31 [주데트/액자배달조] 아가씨 한 명을 달래려면 上 8900자. 액자배달조(NCP) 비중 高. 출처 | Michael Angelo 77 “그거 있잖아요, 그…!” “음~, 양배추?” “아니….” “브로콜리?” “아니.” “그럼, 햄버거?” “뭐, 거기도 야채가 많이 들어가긴 하지.” “둘 다, 좀! 더 생각이 안 나잖아!” 떠오르지 않는 어휘에 골머리를 앓던 오데트가 짜증 섞인 호통을 내지르자 그의 옆에 붙어 앉아있던 키아라와 주세페의 어깨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케니스하트 #키아라호킨스 #주데트 #액자배달조 48 W422FT 행성 관찰 일지 물안개가 낀 행성을 파헤친 모험가의 이야기 인간에겐 미지를 탐구하고자 하는 무궁무진한 호기심이 있습니다. 그 호기심이 마주하는 지점에, ‘우리’가 기다릴 겁니다. W422FT 행성은 아주 삭막한 땅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그 위에 내려앉은 물안개가 특징적이죠.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행성에서는 똑바로 앞을 향해 걸어나가는 것 조차 어렵습니다. 자칫 잘못 발걸음 내딛었다간 끝없이 #W422FT_행성_관찰_일지 #니콜라스 #윈터 #드림 #사이퍼즈 20 기년월 (幾年月) https://youtu.be/Ohdc6Kt3XRI?si=s8V7fcQHKQY1zkuG 본래 사이퍼즈 세계관이 아닌, 다른 AU의 바스마르 입니다. “아버지, 저는 결혼하지 않을 거예요” 마르티나는 생전처음으로 아버지의 말에 반항했다. 그다음으로 아버지의 입에서 나온 이름은 내가 아닌, 나의 여동생의 이름이었다. 네가 하지 않겠다면, 그레타라도 보내 #사이퍼즈 #바스마르 3 성인 루드벨져 그냥 1문단 썰 #사이퍼즈 #루드빅 #벨져 #루드비히 #루드벨져 3 [쌍식물/드니미아] 2인. 꽃집에서 일하는 드니미아(NCP). 200522 그림 꽃집 사장과 알바라는 설정 설정은 글타치고 둘다 캐해가 왜 저랬던건지 모르겠음 특히 드니스 타인을 앞두고 너무 온화하게 웃고있잖냐,,,(인혐하는데 사정이 있어서 도시에서 꽃집하는중이란 설정 ㅋㅋ #사이퍼즈 #드니스와이즈룬데 #미아 3 [릭벨져]무제 어쩌다 보니 쓴 후편 전편 : https://glph.to/t1jjku 예정된 길을 따라가듯, 며칠 전 미리 표를 구해 뒀던 기차에 오른 그는 단촐하지만 필요한 것은 일체 빠짐 없이 챙긴 짐가방을 맞은편 좌석에 올려놓았다. 하얗게 일던 뿌연 입김이 기차 안 따스한 온도를 만나 사라지는 것과 동시에 로브에 가까운 형태인 긴 코트도 벗어 옆에 함께 내려놓고 자리에 편히 앉았다. #사이퍼즈 #릭 #벨져 #릭벨져 9